검색결과
  • 고령화하는 사회|건강하게 삽시다|난치병 정복 멀지 않았다

    「건강하게 살자.」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영양· 섭생· 운동도 중요하지만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해야 한다. 이제 21세기를 맞기까지 10년 남짓 남았다. 그 사이에 이들

    중앙일보

    1988.09.22 00:00

  • 인공단백질 합성전망밝다|미 생물학교수 「안핀센」박사 유전공학 강연|합성백신도 개발가능성 높아

    단백질연구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지난72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생물학교수인 「크리스천·B·안핀센」박사 (72) 가 건국대학원 창립57주년 기념강연회에 초청돼

    중앙일보

    1988.05.16 00:00

  • 난치병 금세기에 정복된다|일 과기청, 의학전문가 1백27명 예측조사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로도 질병의 정복은 불가능한가. 이 같은 의문에 대한 예측조사가 최근 일본에서 행해져 궁금증을 풀어주는 실마리가 되고있다. 일본 과학기술청의 조사에 따르면

    중앙일보

    1988.03.11 00:00

  • 제1회 한국과학상 영광의 얼굴등

    물리분야 장려상 옥항남교수(연세대 물리학과) 는 최근 에너지 절약형 물질로 각광을 받고 있는 비정찬 강자성체의 자기적 성질과 결정화과정을 연구중이다. 비정질 자성체는 보통의 자성

    중앙일보

    1987.12.11 00:00

  • 면역체계 수수께끼 처음 규명

    일본인으로서 첫번째 노벨의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도네가와·스스무」 (이근천진) 박사의 업적은 세기적인 의문으로 남아있던 면역체계의 수수께끼를 처음 구명한 것이다. 그가 지난 7

    중앙일보

    1987.10.13 00:00

  • 한국남자 10명중 3명은 술체질 아니다

    왜 사람에 따라 술을 잘 마시기도하고 못마시기도하며 어떤이는 전혀 입에 대지도 못하는 것일까. 보통 술이 몸에 받느냐 받지않느냐로 풀이하지만 사실은 몸안에 알콜을 분해하는 효소가

    중앙일보

    1987.05.26 00:00

  • 인체의 신비|유전자|사슬모양의 초정밀 반도체회로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닮았네』 유년시절 누구나 즐겨 부르던 동요다. 왜 얼룩송아지는 엄마소를 닮았을까. 사람들은 왜 나보고 엄마·아빠를 닮았다고 말할까.

    중앙일보

    1987.05.20 00:00

  • 방사선은 "양날의 칼"|전문의가 말하는 인체와의 관계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세계적으로 방사능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그도 그럴 것이 방사능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조심한다고 피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1986.05.06 00:00

  • 마늘과 암

    마늘이 암을 예방한다는 의학 실험 결과가 있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종양 연구소 「마이클·바르고비치」라는 학자의 연구다. 외신을 보면 실험용 쥐에게 발암 물질과 마늘을

    중앙일보

    1986.03.27 00:00

  • 비만과 수척 80%가 유전때문|몸을 보기좋게 가꾸려면…

    70년대 이후 경제사정이 좋아지면서 비만증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주위에서 늘고 있다. 반대로 사회적인 품위나 지위 때문에 살찌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사람도 제법 많다. 비만증의

    중앙일보

    1986.02.28 00:00

  • 술마시기전후 과당섭취는 숙취오래가고 해로울수도

    술 마실 때 흔히 과일등에 함유된 과당(당분의 일종)을 같이 섭취하면 불쾌하게 취하지 않고 숙취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같은 통설은 한국인·일본인·중국인등의 몽

    중앙일보

    1985.12.26 00:00

  • 인터로이킨2 항암제로 크게 각광|미 보건원등서 실험…암 정복향한 거보

    암을 정복하려는 인류의 꿈은 과학자들의 예언대로 하나하나 영글어가고 있다. 새로 등장하고 있는 각종 항암무기중에서 인터로이킨 (IL) 2가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IL-2는 체내

    중앙일보

    1985.11.26 00:00

  • 사람은 120세까지 살수있다|미 국립노화연구소 「슈나이더」박사 연구

    인간의 수명한계는 몇세까지이며 한계가 있다면 그것을 뛰어넘을 수는 없는것인가. 이 두가지 의문은 인간에게있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도 시원한 결말이 나지않는 숙제다. 이 같은 숙제를

    중앙일보

    1985.09.03 00:00

  • (13)"암은 고칠 수 있는 만성 질환이다"

    인류최대의 난건으로 꼽히고있는 암. 현대의학의 최종목표가 오로지 암의 정복에 있다고 할 정도로 각국에서 수많은 과학자·의학자가 암정복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근본적인 문제를

    중앙일보

    1985.05.23 00:00

  • (17) 버클리대 유전공학 김성호교수

    『유전공학이란 학문의 한 분야라기 보다는 일종의 테크닉이라고 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약25㎞ 떨어진 버클리대학의 김성호교수(46)는 지금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중앙일보

    1985.01.23 00:00

  • (2) 「고기가 열리는 나무」를 만든다.

    미국 오하이오대 어바인홀 334호 연구실. 이곳은 83년8월 세계에서 두번째로 슈퍼생쥐를 만들어냈고, 올해초부터 사상처음으로 황소만한 돼지를 탄생시키기위한 연구가 진행되는 「토머스

    중앙일보

    1985.01.05 00:00

  • 사람유전자 쥐에 이입

    【동경=연합】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인간의 유전자를 쥐세포에 인공적으로 주입시켜 이유전자가 인체안에서와 똑같은 작용을 하도록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일본 오

    중앙일보

    1984.12.05 00:00

  • 「떡잎」때부터 알 수 있는 "범죄가능성"

    늘어나는 범죄로 골치를 앓고 있는 미국에서는 어릴때 범죄 가능성이 있는지를 미리 가려내 예방조치를 취할수는 없는가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연구기관과 대

    중앙일보

    1984.09.24 00:00

  • 혈액 5cc만을 채취해서 컴퓨터 검사기에 넣으면 체내에 어떤 암이 발생해 있는지 아닌지, 또 어떤 진행 과정에 있는지를 알아낼 수 있는 진단기를 개발한 윤행준씨 (29). 이 진단

    중앙일보

    1984.02.02 00:00

  • 인터로이킨2,종양회사이자,인터페론 "항암제 3총사"로 각광

    암을 정복하려는 인류의 꿈은 과학자들의 예언대로 서서히 영글어가고 있다. 암의 치료와 예방에는 암의 종류와 진행정도에 따라 외과수술· 방사선주사·화학요법이 이용되고있고 이밖에 온열

    중앙일보

    1983.10.12 00:00

  • 염화비닐등 17종의 화학물질 발암의 직접적 원인|이인수박사 「환경오염과 암」 주제발표

    ■…모든 암의 75∼90%가 환경오염에서 비롯된다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경고를 뒷받침할 연구결과가 나왔다. 83년도 국내외 한국과학기술자 학술대회에서 이인수박사 (미국립보건원

    중앙일보

    1983.07.06 00:00

  • 2천년께 암 특효약·인공자궁 등장|일 의학지「일경 메디컬」,학자들 의견조사 발표

    앞으로 의료분야에서 큰 변혁이 예측되는 의료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읍니까. 암 정복·정신분열증 치료제 개발·통증콘트롤·인공간장의 실용화…. 그러면 암 특효약은 언제쯤 개발될 것 같습

    중앙일보

    1983.03.30 00:00

  • 이길상 박사가 말하는 현대인의 건강식|씨앗종류와 채소많이 먹도록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수 있을까. 이는 현대를 사는 모두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음식물을 통해 뼈와 살을 만들고 에너지를 얻어 활동하며, 불필요한 것은 내보내면

    중앙일보

    1983.03.12 00:00

  • 모노크로널(단선항체) 암정복의 새 기수로

    한국도 유전공학 분야의 하나인 모노크로널(단선)항체에서 결실을 얻어가고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효소공학연구실의 정태화박사팀은 최근 세포융합방법으로 임신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중앙일보

    1983.03.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