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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원정대, 지방 골프연습장에 떴다
J골프, 찾아가는 레슨 서비스 시작! 골프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레슨 프로그램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지방 거주 아마추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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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스포츠를 모른다고? 당신 레드카드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스포츠는 ‘남자들 만의 세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자들은 스포츠를 싫어한다’거나 ‘여자들은 스포츠의 기본적인 룰이나 진행 방식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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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스포츠를 모른다고? 당신 레드카드야
관련기사 하프타임 땐 노래 부르거나 치어리더들과 춤추기도 프로농구가 벌어지는 경기장으로 가 보자. 코트 위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볼 새도 없이 무전기를 들고 경기장 곳곳을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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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팀 굴욕의 날
FA컵 프로축구 32강 수원-험멜 전에서 수원 곽희주와 험멜 김신의가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FA컵의 이변은 올해도 계속됐다. 한국 축구를 구성하는 피라미드 맨 꼭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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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지도자도 자격증 바람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필기 시험과 이론 및 실기 수업. 저녁식사 후에는 다음 날 있을 발표 준비. 입술은 부르텄고 잠도 충분히 잘 수 없었다. 그렇게 9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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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이강석, 빙상월드컵 5차 500m 금메달 外
◆이강석, 빙상월드컵 5차 500m 금메달 이강석(22·의정부시청)이 16일(한국시간)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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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축구대표 수석코치에 정해성씨 外
◆축구대표 수석코치에 정해성씨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허정무 감독은 9일 “영국에서 축구연수 중인 정해성 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을 수석코치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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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최경주, UBS홍콩오픈 1타 차 공동 2위 外
◆최경주, UBS홍콩오픈 1타 차 공동 2위 최경주(나이키골프)가 18일 홍콩의 홍콩골프장(파70)에서 벌어진 유러피언투어 UBS 홍콩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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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여자배구, 이탈리아에 완패 外
◆여자배구, 이탈리아에 완패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0-3으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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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브라질 넘겠다" 북한도 4강 야심
"남과 북이 결승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남북이 결승에 올라서 연장전까지 비기면 승부차기를 하지 않고 공동우승을 줄 수 있도록 국제축구연맹(FIFA)에 건의할 생각입니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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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축구협, FIFA에 박주영 징계 재심 요청 外
*** 축구협, FIFA에 박주영 징계 재심 요청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올림픽축구 예선 예멘전에서 '배치기' 보복행위로 퇴장당한 박주영에게 3경기 출장정지를 내린 것은 과도한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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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종태씨(전 신장초교 교감) 外
▶김종태씨(전 신장초교 교감)별세, 김우영(신한은행 지점장).복희(종로학원 강사).은희씨(수지삼성병원 실장)부친상, 정만성(신청봉 이사).김충근(종로학원 과장).이규행씨(서울아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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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볼' 핸드볼 "금 따고 오니 자리 없어져"
2006 도하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대회 5연속 우승을 달성한 여자 핸드볼 선수들이 강태구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금메달 따고 돌아오니 자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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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강 이끈 코치진의 메시지
4년 전 거스 히딩크 감독을 도와 태극전사의 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써 내려간 사람들이 있다. 한국인 코칭스태프인 박항서(경남 감독).정해성(제주 감독).김현태(제주 골키퍼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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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두산이냐, 코로사냐
남자부 준결승에서 코로사 이준희(右)가 점프슛을 하고 있다.[뉴시스] 꼬박 한 달을 달려온 핸드볼 큰잔치, 남자부는 두산산업개발과 코로사, 여자부는 삼척시청과 대구시청 두 팀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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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코칭스태프 구성
경남 FC가 코칭 스태프.왼쪽부터 황정규 스카우트, 하석주 코치, 박항서 감독, 윤덕여 수석코치, 토마스 뫼러 피지컬 코치, 김동해 코치. (왼쪽부터) [연합뉴스]국내 14번째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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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축구단 창단
창원시청 축구단이 10일 창단식을 갖고 실업축구 K2에 뛰어들었다. 감독은 창녕 출신인 박말봉(48.전 창원기계공고 감독)씨가 맡았으며 코치는 1998년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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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아우들 반란'
대학팀의 패기가 일반부의 관록을 눌렀다. 4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잭필드배 핸드볼 큰잔치 2차 대회 개막전. 남자 A조 한국체대는 주포 이상욱(6골)과 피봇플레이어 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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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대구시청·효명건설 3연승
'전통 명가'와 '신생 명문'의 거침없는 무패행진.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잭필드배 핸드볼 큰잔치 여자부에서 대구시청과 효명건설이 나란히 승리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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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축구, 대반란의 날
▶ 수원시청의 승리를 확정짓는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이기부(右)가 동료 고재효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창원=연합] 프로팀부터 동호회팀까지 모여 한국축구의 왕을 가리는 FA(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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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기상도] 김동문-라경민 '금메달, 시상식만 남았다'
"시드니 올림픽 8강 탈락 악몽 이젠 없다" 확실한 금메달 후보인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김동문과 라경민이 태릉선수촌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주말 약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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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드림팀' 떴다…'한판승 사나이' 이원희 등 아테네행
▶ 방귀만(左)이 김형주를 허리후리기로 넘어뜨리고 있다. 방귀만이 대표로 뽑혔다. [용인=연합] 아테네 매트 위에 태극기를 휘날릴 유도 전사(戰士)들이 확정됐다. 17일 용인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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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페] 이형택 호주오픈 1회전 탈락 外
*** 배구 V투어 상무, LG화재 완파 상무가 18일 인천 도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KT&G V-투어 2004' 3차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LG화재를 3-0으로 완파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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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큰잔치] 짜릿한 역전…두산주류 정상 축배
두산주류와 대구시청이 2003~2004 코리아홈쇼핑배 핸드볼큰잔치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1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결승전에서 두산주류는 충청하나은행에 21-1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