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 14일로 취임 1년

    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 14일로 취임 1년

    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4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김 실장은 2005년을 비서실 혁신의 해로 정했다. 이를 위해 청와대에 정책실장, 혁신관리실장, 업무 혁신.조정, 총무비

    중앙일보

    2005.02.13 19:06

  • [생각뉴스] '성형 왕국'

    [생각뉴스] '성형 왕국'

    하얗고 고른 치아에 백옥같은 피부, 또렷한 얼굴 윤곽을 바라는 건 아름다움을 향한 자연스러운 욕구이겠지요. 하지만… 이젠 외모가 경쟁력이라죠. 자기계발의 하나라더군요. 좋은 부모

    중앙일보

    2005.02.10 18:34

  • 이정일 의원 선거참모 3명 작년 총선 상대후보 측 도청

    지난해 17대 총선에서 당선한 의원 측이 유력 경쟁후보의 측근 집에 고성능 도청장치를 설치하고 불법으로 도청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6일 17대 총선 당시 전

    중앙일보

    2005.02.06 17:30

  • 보수 진영 100여명 '지식인 선언'

    보수 진영 100여명 '지식인 선언'

    학계와 문화계의 보수 지식인 100여명은 3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헌법.정통성 수호를 위한 지식인 선언'을 발표한다. 이들은 미리 배

    중앙일보

    2005.02.01 21:47

  • [특별 좌담] 연대하는 '뉴 라이트 운동'

    [특별 좌담] 연대하는 '뉴 라이트 운동'

    기독교사회책임.자유주의연대.교과서포럼 등 9개 단체 대표는 지난 21일 모여 최근 우리 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뉴 라이트 운동의 범국민적 추진을 위한 연대기구를 결성키로 했다. 뉴

    중앙일보

    2005.01.23 18:17

  • [지방이 경쟁력이다] 고창 황토

    [지방이 경쟁력이다] 고창 황토

    ▶ 전북 고창군 대산면 황토 들녘에서 주민들이 밭에 심어져 있던 무를 꺼내고 있다.[고창=양광삼 기자] 전북 고창군 대산면 매산리의 토마토 선별장. 영하의 추운 날씨에 빨갛게 익은

    중앙일보

    2005.01.19 18:53

  • [사설] 여야 내부싸움 대신 경제를 살려라

    여야 내부가 어수선하다. 열린우리당은 친노(親盧) 당원들의 결집체인 국민참여연대(국참연)가 정치세력화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나서 소란스럽다. 당권파.재야파.개혁당파로 갈

    중앙일보

    2005.01.17 18:17

  • [사설] 건보 자유화, 의료 질 향상 위해 바람직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병원이 생겨나는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이런 병원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은 의료체계 다양화 측면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다. 의무적으로 건보환자를 받아

    중앙일보

    2005.01.05 18:20

  • [인사] 보건복지부 外

    ◆ 보건복지부▶비상계획관(2급 상당) 문병순▶감사관 김명현▶건강증진국장 이종구 ▶국립의료원 한방진료부장 김용호▶한방의료담당관 이영호▶노인복지정책과장 전만복▶생활보장과장 왕진호▶국립

    중앙일보

    2004.12.30 20:43

  • [송년 대담 - 2004년을 말한다] 문부식 VS 박명림

    [송년 대담 - 2004년을 말한다] 문부식 VS 박명림

    ▶ 이념 대립으로 갈라진 한국 사회는 어디로 갈 것인가. 2004년 한국의 분열상을 되돌아 보고 사회 통합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문부식 '당대비평'편집위원(左)과 박명림 연세

    중앙일보

    2004.12.26 18:02

  • 열린우리 계파들 "당원 모셔라"

    내년 3월 전당대회를 겨냥한 열린우리당 각 계파의 세 불리기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이른바 '4대 개혁 입법' 처리 등 굵직한 현안에 가려 그동안 수면 위로 드러나

    중앙일보

    2004.12.22 18:24

  • "한국 좌파 감상적 대북정책 건전한 생각 압도할 위험성"

    "한국 내 좌파의 민족주의적 경향이 대북정책 추진과정에서 더 강화되고 있다. 이 같은 감상주의(emotionalism)는 건전하고 현실적인 생각들을 압도할 위험성이 있다." 국제위

    중앙일보

    2004.12.15 06:34

  • "맞으면 쭉쭉 나갑니다" 국산 야구배트 히트

    "맞으면 쭉쭉 나갑니다" 국산 야구배트 히트

    한국프로야구 선수들이 사용하는 배트는 어느 나라 제품일까. 대부분 미국이나 일본산일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은 국산 배트를 야구선수들이 많이 쓴다. 현재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이 사용

    중앙일보

    2004.12.14 17:30

  • 배영수 골든글러브 첫 수상

    배영수 골든글러브 첫 수상

    ▶ 2004 골든글러브의 주인공들. 뒷줄 왼쪽부터 시곗바늘 방향으로 박한이.박종호.홍성흔.김한수.박진만.양준혁.김기태, 그리고 두 사람 건너 이진영.배영수 선수. 김기태 선수 왼쪽

    중앙일보

    2004.12.12 18:18

  • 차세대 DVD 경쟁 도시바 '뒤집기'

    차세대 DVD의 규격을 둘러싼 대결구도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타임워너.유니버설.파라마운트픽처스 등 대형 영화사 4곳은 29일 "도시바.NEC 등이 추진하는'HD DV

    중앙일보

    2004.11.30 17:55

  • [200자 읽기] 정치시대를 넘어 경제시대로 外

    정치시대를 넘어 경제시대로(서상목 지음, 북코리아, 499쪽, 1만5000원)= 미국 스탠퍼드대 경제학 박사, 세계은행·한국개발연구원 봉직, 보건복지부장관과 국회의원을 지낸 지은이

    중앙일보

    2004.11.06 09:40

  • [노트북을 열며] '차기'로 떠오른 강경 총리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총리는 호흡이 잘 맞는다. 초선의원 시절부터다. 김영삼.김대중 두 진영에 갈라서 있었지만 같은 당 의원보다 더 가까웠다.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언행까지

    중앙일보

    2004.11.02 18:17

  • [美대선] 징크스도 '반반'

    [美대선] 징크스도 '반반'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늦게부터 시작되는 이번 미국 대통령선거는 지난 2000년 대선을 능가하는 박빙의 승부가 점쳐지고 있다. 합리적 이성으로 안되면 '운'에 눈돌리는 것은 동서양

    중앙일보

    2004.11.02 11:16

  • [삶과 추억] 냉전 시대 미 최고 군사전략가

    [삶과 추억] 냉전 시대 미 최고 군사전략가

    냉전 시대를 설계하고 이끌었던 미국 최고의 군사안보 전략가 폴 니츠가 19일(현지시간) 별세했다. 97세. 그는 약 50년 동안 8명의 대통령을 보좌한 전설적인 대 소련 전략 전

    중앙일보

    2004.10.22 18:17

  • 부시 "난 네가 정말 싫어" 케리

    부시 "난 네가 정말 싫어" 케리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민주당 후보는 비슷한 점이 많은데도 왜 서로를 그리 싫어할까. 뉴욕 타임스(NYT)는 10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두 사람처럼 놀라울 정도로

    중앙일보

    2004.10.11 19:03

  • [커버스토리] 'DVD 표준' 최후의 결투

    [커버스토리] 'DVD 표준' 최후의 결투

    차세대 DVD의 표준규격을 둘러싸고 '소니 연합군'과 '도시바 연합군'이 벼랑 끝 대치에 들어갔다. 소니.마쓰시타 등이 중심이 된 소니 연합은 4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자사의 표준

    중앙일보

    2004.10.05 18:11

  • "진보선 신자유주의, 보수선 민중주의라 공격"

    "진보선 신자유주의, 보수선 민중주의라 공격"

    "언제나 소용돌이의 한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었고, 밖에서는 평온하게 보일 때에도 안에서는 매일 지뢰밭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취임 9개월의

    중앙일보

    2004.10.04 18:53

  • 안병영 부총리 "지뢰밭을 걷는 기분…좌절감 시달려"

    안병영 부총리 "지뢰밭을 걷는 기분…좌절감 시달려"

    '매일 지뢰밭을 걷는 기분이다-'. '진보측에선 신자유주의자로 공격, 보수에선 반시장주의자로 매도한다-'. 교육부 수장을 국리민복의 나랏일로 생각하고 온 정성을 다했지만 요즘 한계

    중앙일보

    2004.10.04 11:14

  • [포스트 386] 1. 386 대 포스트 386 호프집 좌담

    [포스트 386] 1. 386 대 포스트 386 호프집 좌담

    ▶ 386세대와 포스트386세대에 해당하는 네 사람이 한 호프집에서 만나 생맥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석진.강원택.문경선.장한승씨.[최승식 기자] 386과 포스트38

    중앙일보

    2004.10.04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