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수생 31% 26년 만에 최고, 등급 예측 어려워 수시 집중하며 정시 대비를
2023학년도 수능은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워졌다는 분석이 많다. 하지만 여전히 변별력이 있는 시험이라 수험생 체감 난이도는 다를 수 있고, 재수생이 늘
-
재수생 증가에 성적 예측 어려워…"수시 집중하며 지원 전략 짜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불수능'으로 불
-
내일 올해 첫 모의평가... 작년처럼 불수능일까, 입시 전략은
지난해 11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연합뉴스] 내일 전국 수험생을 대상로 한 올해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
-
[TONG] 예비 고1 겨울방학 ‘역전의 기회’ 만들려면
[사진=중앙포토]어떤 벤처 CEO는 특목고를 희망하다 떨어진 뒤 일반고에 갔는데 일반고라 무시하며 겨울방학을 그냥 보내다 ‘수포자’가 된 얘기를 했다. 반면 저명한 한 교수는 중학
-
"쉬운 수능에 수험생 불안 가중 … 하향 안전 지원 두드러질 듯"
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돼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작은 점수차이로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입시전문가들은 하향 안전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질
-
국어B 1개만 틀려도 2등급 … "역대 가장 쉬운 수능될 듯"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3일)을 앞두고 수능모의고사가 3일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오전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최승식 기자]
-
"영역·유형별 유불리 따진 후 소신 지원하라"
201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19일부터 시작된다. 선택형 수능 시행으로 과거 데이터에 근거한 예측을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원 대학과 모집단
-
6개월 남은 수능 시기별 준비
계절의 여왕 5월, 하지만 수능시험일까진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잔인한 달이다. 수능까지 시기별 준비사항을 살펴보자. ▶ D-180 생활 및 학습 계획 수립·실천 규칙적인 생활습관
-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 자연계열 경쟁률 껑충
올해도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방식의 변화로 재수를 기피하는 경향도 커졌다. 그만큼 맞춤형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 모의지원은 모집단위 마다 경쟁
-
정시 전략 수립
얼마 전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체계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리 영역을 잘 본 학생은 가능한 표준점수 반영 대학으로 지원하고, 외국어 영역을
-
수시 전략,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① 입학사정관 전형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은 수험생들이 배수진을 쳐야 하는 분위기다. 지원횟수 6회 제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선택형 변화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혼란스러운 2013학년
-
좁아진 정시 문 … 정원 많은 학과 몰릴 듯
22일부터 201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는 수능 특정 영역이 쉽게 출제돼 극심한 눈치 전쟁이 예상된다. 대학별 환산점수를 활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학과
-
인강으로 수능 공부 마무리
인강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다. 본인이 필요한 영역과 단원을 선택해 수강하고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수능 마무리 학습법 중 하나다. 반면 인터
-
겨울방학 수준별 학원 선택 노하우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은 새학기 성적을 올려줄 학원을 찾아 헤맨다. 좋은 학원이라는 입소문따라 무작정 종합반 강좌를 신청하기도 한다. 하지만 전교 1등이 다니는 학원이라고 성적
-
2011 대입 정시 지원전략 어떻게
올해 수능시험이 어려워진 탓에 수험생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특히 재수생과 상위권 수험생의 강세에 중위권 수험생의 갈등이 크다. 정시모집 수험생의 고민을 유형별로 분류해
-
201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꼭 알아야 할 것들 입시전문가 3인에게 듣는다
올해 대학 정시 입시는 수많은 전형방식과 입시 변수가 뒤섞여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성적 발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수시 전형이 거의 끝난 지금부터 정시 전략을 미리 짜둬
-
소신 지원의 뚝심, 수시 2차모집에 베팅하세요
[일러스트= 강일구]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험생들은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장애물 하나를 넘은 셈이다. 그러나 수능은 대학합격을 위한 1차 관문에 불과하다.
-
내달 8일부터 대입 수시 원서접수
다음달 8일 201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는 수험생 수가 지난해보다 3만명 정도 증가했고, 수시비중도 지난해 59.0%에서 61.6%로 늘었다. 그 어느
-
후반전 35분의 축구선수처럼…
‘2010 남아공 월드컵’이 한창이다. 축구에서 강팀으로 분류할만한 기준은 ‘현란한 기술’과 ‘탁월한 유연성’ ‘폭발적인 스피드’ ‘지칠 줄 모르는 체력’ ‘다양한 전략·전술에 대
-
학습컨설팅⑭- 2010 정시 지원 마지막 체크
박종수 청솔학원 교육컨설팅 abc멘토 수석컨설턴트 백분위 반영 땐 외국어·탐구 성적이 중요 일반적으로 수리 영역 우수자는 표준 점수 반영 대학에, 외국어 영역을 잘 보고 수리 영역
-
모의지원으로 본 대입 정시모집 예상 경쟁률 판도
서울 세종고 우형석(사진 왼쪽)·이지향 학생이 최윤희 진학지도부장(가운데)과 함께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짜고 있다. [김진원 기자] 고려대 고려대는 학부모집을 유지하고 있어 수험생들
-
6·4 모의수능 성적대별 대학 입시 전략
◇최상위권 : 인문계 557점, 자연계 550점 이상(이하 표준점수) 서울대 경영대학·국어교육과·사회과학계열, 고려대 경영대학·정경대학, 연세대 경영계열,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
학생부 우수학생 우선 선발한다 해도 논술·면접 준비는 철저히
-수능 100%우선선발전형에 따라 반수생이 늘고있는데. ▶김영일= "지난 해 수능을 망친 수험생이라면 재도전의 기회를 갖기 좋다. 다만 올해는 수능등급제가 적용돼 지난 해 받은 등
-
상위권평균 10점이상 하락-본사 올 대입수능시험 성적분석
22일 실시된 9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본사 취재 결과전년보다 160점대 이상 상위권은 10점 이상,중위권은 6~8점가량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예상보다 하락폭이 큰 수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