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범 등 3명 검거|청파동 집단강도

    서울용산경찰서는 4일 하오 지난1일 용산구청파동2가42의13 정용화씨 (45)집에 침입, 가촉들을 칼로 찌르고 「텔리비젼」등을 빼앗아 달아났던 주범 임진구(23·마포구신공덕동148

    중앙일보

    1973.04.05 00:00

  • 절도범에 대한 특별법

    서울시경은 16일 절도사범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단심제로 하고 절도범관계조서를「카드」제로 간소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도범에 관한 특별 조치 법 제정」을 내무부에 건의했다. 이

    중앙일보

    1973.02.17 00:00

  • 절도범 단심제 건의|서울시경서 범행격증…수사능율화 위해

    서울시경은16일 절도사범에대한 법원의판결을 단심제로하고 절도범관계조서를 「카드」제로 간소화시키는것등을 내용으로하는 절도범에관한 특별조치된 재정을 내무부에 건의했다. 시경은 절도범이

    중앙일보

    1973.02.16 00:00

  • 고교시험보게 수험생석방

    ○…서울지검 이한동검사는 30일 야간주거침입 및 절도혐의로 구속송치된 박모군(15·모중학3년)에게 후기고교 입시를 치르도록 기소유예처분, 석방키로 결정했다. ○…박군은 작년11월1

    중앙일보

    1973.01.30 00:00

  • 닉슨정부 궁지에

    【워싱턴11일AP동화】 1972년도 미대통령선거의 최대선거쟁점중 하나로 「워싱턴」정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워터게일」사건은 11일 마침내 「닉슨」현 미행정부를 궁지로 몰아 넣고

    중앙일보

    1973.01.12 00:00

  • 6명 묶어놓고 금품요구 강도, 격투끝에 잡혀

    15일 새벽 2시쯤 서울 중구 장충동l가 38의 심재면씨(45·상업) 집에 과도를 든 정삼조(28·주거부정)가 침입, 일가족 6명을 차례로 묶어 금반지·여자손목시계·「라디오」·현금

    중앙일보

    1973.01.12 00:00

  • 시장야바위 7명 구속

    사회악 소탕에 나서고 있는 부산-경남지구 계엄합동단속반은 지난 18일 상습적으로 「야바위」짓을 하던 조직깡패「단지파」 두목 김수복(32·주거부정), 부두목 김금식(37·부산시 중구

    중앙일보

    1972.11.21 00:00

  • 겨울철 도둑 초저녁을 노린다|서울 시경 주택가 도범 특별 경계령

    서울 시경은 16일 겨울철을 앞두고 「주거 침입 절도 특별 경계령」 을 내리고 주택가를 노리는 절도범 집중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 한해 동안 서울 시내에서 일어난 2만5천5백

    중앙일보

    1972.10.16 00:00

  • 시계점·전당포만 턴 억대도둑 6명 구속 23회 범행

    서울 중부경찰서 330수사대는 10일 비행기와 고속「버스」 등을 이용, 전국을 왕래하면서 전당포와 시계포만을 전문적으로 털어 오던 김영호(25·주거부정·절도전과2범) 등 일당 6명

    중앙일보

    1972.10.10 00:00

  • 감방서 살인

    【전주】4일 하오11시20분쯤 전주 교도소 옥사 1동2실 감방에서 야간주거침입 및 절도죄로 복역중인 신영가 군(가명·19)이 절도죄로 복역중인 한 감방의 여종남군(14·군산시 개복

    중앙일보

    1972.10.05 00:00

  • 외인관광객상대 절도단 검거

    서울시경 330수사대는 25일 상오 외국 관광객을 상대로 소매치기·날치기 등 절도행위를 일삼아오던 관광객 전문 절도단 「국권」파(두목 한국권·33·전과6범) 일당 23명 가운데 두

    중앙일보

    1972.05.25 00:00

  • 퇴직금 지급 요구 농성

    【대구】폐간된 대구일보 전 사원 이모씨(34) 등 35명이 2일 하오 2시쯤 사장이었던 여상원씨(66·중구 동인동2가) 집에 몰려가 『퇴직금을 달라』고 농성하다가 여씨의 아들 여길

    중앙일보

    1972.05.04 00:00

  • 도둑추적30㎞… 「007예비군」

    도둑과 예비군이 특급열차를 세우는 등 2시간동안에 걸쳐 30여㎞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였다. 수원경찰서에 9일 주거침입 및 절도혐의로 구속된 주거부정 김명수씨(32) 는 8일

    중앙일보

    1972.04.10 00:00

  • 봄철…늘어난 미성년 도범

    미성년자의 도범 검거 율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경 집계의 경우 19세미만 비행청소년의 검거 율은 전체 도범 검거수의 60%꼴. 서울시경 330수사대가 발족한 이래 지난 3월3일부

    중앙일보

    1972.03.29 00:00

  • 작업 나왔다 복역수 탈주

    15일 하오 4시 40분쯤 서울 영등포 교도소에서 절도죄로 복역 중이던 윤노선(42·서울 서대문구 금화 「아파트」 33동)이 서울지검 영등포지청 신축공사장에 작업을 나왔다가 감시가

    중앙일보

    1972.03.16 00:00

  • 방성자양 등 기소

    영화배우 방성자양 집 침입절도에 대한 총격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이건방 검사는 8일 방양을 총포화약단속법위반 및 살인미수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방양 집에 침입했다가 총을 맞은 김

    중앙일보

    1972.03.09 00:00

  • 도난엔 「다이얼 330」을 돌려라

    『도둑을 맞았을 때는 「다이얼」 330을 돌리십시오』-. 서울시경은 3일 시민생활에 가장 큰 불안과 피해를 끼치는 야간 주거침입 절도의 검거와 집중단속에 나서기 위해 절도전담 수사

    중앙일보

    1972.03.03 00:00

  • 방 성자 양 집 도둑 어제 퇴원…구속

    여배우 방 성자 양(32) 집 총격사건을 일으켰던 절도범 김 영남(36·주거부정·전과8범)이 야간 주거침입 및 절도 미수혐의로 28일 하오 5시30분쯤 서울 마포경찰서에 구속됐다.

    중앙일보

    1972.02.29 00:00

  • 김희로에 사형구형

    【동경=조동오 특파원】16일 일본 「시즈오까」 지방재판소에서 열린 김희로에 대한 구형공판(재판장 석견승사 판사)에서 간여 「가또」 검사는 살인·불법감금·불법주거침입죄 등을 적용,

    중앙일보

    1972.02.17 00:00

  • 늘어난 강력 사건…지능화 한 양상

    강력 사건이 부쩍 늘었다. 서울의 경우 범죄 양상과 판도마저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검거율은 항상 잦은 발생을 따르지 못하고 있다. 전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작년 한 해 동안 4

    중앙일보

    1972.02.08 00:00

  • 고급아파트 절도단 검거

    서울 마포경찰서는 20일 새벽2시 고급아파트 전문털이 정상치(30·마포구 염리동24)등 3명을 특수절도혐의 및 범죄단체조직혐의로 검거하고 두목 박병오(37·주거 부정)등 7명을 수

    중앙일보

    1972.01.20 00:00

  • 시경 대민 봉사 2제|「330조사대 발족」

    서울시경은「330수사대」라는 야간 주거침입 절도의 전담 수사반을 새로 만든다. 오는 3월1일을 기해 업무개시를 할 예정으로 준비 작업 중인데 「330」의 말뜻은 형법 330조의 야

    중앙일보

    1972.01.11 00:00

  • 서민 위한 비상치안

    이건개 서울시경 국장은 10일 올해 들어 첫 기자 회견을 자청하고, 이 자리에서 서울시내의 15개 일선 경찰서를 비옷한 전 수도경찰 병력이 이날부터 「치안 비상령」하의 근무태세에

    중앙일보

    1972.01.11 00:00

  • 서민 생활 침해 범죄 집중 단속

    서울 시경은 10일을 기해 관하15개 경찰서에 수도 치안 비상령을 내리고 전 경찰업무를 정부의 비상 사태 선언에 따른 근무체제로 대폭 개편, 서민 직분에 어긋나는 특수층 범죄·공무

    중앙일보

    1972.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