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보수단체 촛불집회…네티즌 추모글 잇따라

    보수단체 촛불집회…네티즌 추모글 잇따라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참극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18일, 조인스닷컴과 각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는 하루종일 네티즌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총격사건의 범인이 한국교포

    중앙일보

    2007.04.18 21:17

  • 美 네티즌 "총을 쏜 자는 미국인…우리 모두의 책임"

    美 네티즌 "총을 쏜 자는 미국인…우리 모두의 책임"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상 최악의 미국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미국 네티즌이 뜨거운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범인이 한국계라는 사실과 관련, 한국

    중앙일보

    2007.04.18 17:49

  • 조승희씨 가족, 창동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인 조승희(23)씨에 대한 관심이 그의 가족에게로 옮겨가고 있다. 외신들도 가족에 대한 보도를 속속 전하고 있다. 조씨의 가족은 서울시 도봉구 창

    중앙일보

    2007.04.18 16:29

  • 용기와 기지로 동료 구해낸 작은 영웅들

    용기와 기지로 동료 구해낸 작은 영웅들

    33명의 귀중한 목숨을 앗아간 대규모 재앙 속에서 두 명의 '작은 영웅' 이야기가 전해지며 미국 사회에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리브레스쿠 버지니아 공대 교수와 공대 4학

    중앙일보

    2007.04.18 15:42

  • 일부 네티즌 "조승희씨가 왜 한국인?"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저지르고 자살한 한국 교포 학생 조승희(버지니아공대 4)씨의 국적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이민 당국에 따르면 조승희씨는 8

    중앙일보

    2007.04.18 15:38

  • '버니지아 참사' 희생된 32명 누구?…한국계 혼혈 여학생 1명 포함

    '버니지아 참사' 희생된 32명 누구?…한국계 혼혈 여학생 1명 포함

    그래픽 크게보기 (뉴욕타임스에 게재된 32人의 희생자 캡쳐 화면.) 광란의 총격으로 영문도 모른 채 꽃다운 목숨을 잃은 32인과 범인 조승희(23)씨. 미 캠퍼스 최악의 총기난사

    중앙일보

    2007.04.18 14:53

  • 美 이민 1.5 세대의 삶 '빛과 그림자'

    美 이민 1.5 세대의 삶 '빛과 그림자'

    "중학교 2학년이었지만 영어가 서툴렀던 나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쫓겨나고야 말았다. 평소 한국에서 머리 좋고 공부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던 나로서는 큰 충격이었다." 미국 문단에서

    중앙일보

    2007.04.18 11:46

  • 조승희 스토킹으로 정신과 치료도…에밀리와 관계 '안갯속'

    조승희 스토킹으로 정신과 치료도…에밀리와 관계 '안갯속'

    범인 자신을 포함,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 캠퍼스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의 동기를 밝히는 데 경찰수사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범인 조승희(23)씨가 2005년 여학생에 대한 스토

    중앙일보

    2007.04.18 11:29

  • "학부모들, 버지니아공대 총장 해임 요구"

    미 캠퍼스 최악의 총기난사사건이 벌어진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학부모들이 초동대처 미흡 책임을 물어 총장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미 폭스뉴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범

    중앙일보

    2007.04.18 10:57

  • 조승희 삼촌 "정말 놀랐다"…아버지 자살설 싸고 혼선

    조승희 삼촌 "정말 놀랐다"…아버지 자살설 싸고 혼선

    미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한국계 이민 1.5세대 조승희(23)씨로 밝혀지자 가족과 친지, 교민사회도 충격에 휩싸였다. 조승희씨가 범인으로 확인된 직후

    중앙일보

    2007.04.18 10:46

  • 'Ismail Ax' 적힌 '조승희 추정 블로그' 진짜일까?

    'Ismail Ax' 적힌 '조승희 추정 블로그' 진짜일까?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23)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가 발견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마이스페이스'(http://www.mysp

    중앙일보

    2007.04.18 10:22

  • "'왕따' 조승희, 전기톱·총 등장하는 희곡 써"

    "'왕따' 조승희, 전기톱·총 등장하는 희곡 써"

    미 캠퍼스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23)씨는 평소에도 이상한 행동으로 주목을 받았고, 급우들 사이에선 '왕따'나 다름없을 정도로 외톨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범인 자신을

    중앙일보

    2007.04.18 10:21

  • [동영상] 美 총기난사 용의자 한국계 조승희 '충격'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사건을 일으킨 범인의 이름은 조승희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총기난사로 32명을 숨지게 한 뒤 자살했습니다. [기자회견 : 치에프 웬델 플린첨, 버니지아 공대

    중앙일보

    2007.04.18 09:56

  • 총기참사 범인 조승희 '여자친구 잃은 치정때문에'

    총기참사 범인 조승희 '여자친구 잃은 치정때문에'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 공대 참사의 사망자 33명 가운데 한인 2명이 포함됐다고 라디오코리아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지니아 경찰은 한국

    중앙일보

    2007.04.18 09:15

  • "용의자 조승희씨 확인" 버지니아공대 성명 발표

    "용의자 조승희씨 확인" 버지니아공대 성명 발표

    찰스 스티거 버지니아공대 총장(左)과 웬델 프린첨 대학 경비대장이 17일 오전(현지시간) 블랙스버그 캠퍼스에서 총기 난사사건의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블랙스버그 AP=연합뉴스] 다

    중앙일보

    2007.04.18 04:58

  • 용의자 조승희는 "아무도 얘기 나눈 사람 없었다"

    용의자 조승희는 "아무도 얘기 나눈 사람 없었다"

    미국 경찰 당국이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라고 발표한 조승희(23)씨는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로 버지니아공대 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센터빌

    중앙일보

    2007.04.18 04:55

  • 우울증 … 팔엔 붉은 잉크'Ismail Ax'

    우울증 … 팔엔 붉은 잉크'Ismail Ax'

    16일 밤 미국 버지니아공대 학생들이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난 노리스 홀이 멀리 보이는 교정에 모여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날 아침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중앙일보

    2007.04.18 04:37

  • '미 총기 난사' 범인은 한인 1.5세

    '미 총기 난사' 범인은 한인 1.5세

    미국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 용의자를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

    중앙일보

    2007.04.18 04:36

  • "한국인 아니길 바랐는데" 네티즌 충격 경악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씨로 17일 확인되자 미국사회는 물론 한국 국민과 네티즌도 충격

    중앙일보

    2007.04.18 02:09

  • [동영상] 폰카로 찍은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현장

    16일(현지시간) 발생한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 현장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한 장면. 미 역사상 최악의 캠퍼스 총기난사사건으로 일컬어지는 이번 사건으로 범인 포함, 최소 33명

    중앙일보

    2007.04.18 01:22

  • 美 버지니아공대 총격현장 휴대폰 동영상 관심집중

    경찰관들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AP) 미국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있는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중앙일보

    2007.04.18 01:17

  • "총기난사 조승희, 외톨이에 폭력적 게임 즐겼다"

    "총기난사 조승희, 외톨이에 폭력적 게임 즐겼다"

    미국 경찰 당국은 17일 오전(현지시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가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인 조승희(23, Cho Seung Hui)라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2007.04.18 01:03

  • 주미 한국대사관, 총기 난사 사건 관련 희생자 애도 공식성명

    주미 한국대사관, 총기 난사 사건 관련 희생자 애도 공식성명

    주미 한국대사관은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위로하는 공식 성명을 냈다. 한국 대사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과 경악을

    중앙일보

    2007.04.18 00:15

  • "'안녕, 잘 지냈니' 인사한 뒤 총 쏴대기 시작"

    "범인이 강의실로 갑자기 들어와 바로 총을 쏴 대기 시작했다. 한눈에 아시아계라는 건 알 수 있었으나 마스크와 모자를 써 얼굴은 알아보기 어려웠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

    중앙일보

    2007.04.17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