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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지배한 고진영'...美 SI, 올해 골프 최고의 순간 5위 선정

    'LPGA 지배한 고진영'...美 SI, 올해 골프 최고의 순간 5위 선정

    지난 7월 29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고진영. [EPA=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포츠 일러

    중앙일보

    2019.12.20 15:25

  • 리디아 고&조던 스피스, 미국 골프기자 선정 올해의 선수

    리디아 고&조던 스피스, 미국 골프기자 선정 올해의 선수

    2015년 시즌 나란히 5승씩을 거둔 리디아 고(왼쪽)와 조던 스피스. 미국 골프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리디아 고는 56%, 조던 스피스는 98%의 지지를 얻었다.[사

    중앙일보

    2016.01.06 10:37

  • 캐내디언 오픈 1R, 피어시 단독 선두

    스캇 피어시(미국)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앤캐스터 해밀턴 골프장(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 PGA 투어 RBC 캐내디언오픈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쳤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7 10:02

  • 양용은, 존디어 둘째날 28계단 순위 상승

    양용은(KB금융그룹)이 미국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둘째 날 공동 11위에 올랐다. 양용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에서 열린 대회 2

    중앙일보

    2012.07.14 11:24

  • 페덱스 클래식 1R, 노승렬 공동 3위

    노승렬(타이틀리스트)이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사우스윈드 TPC(파70)에서 벌어진 미국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4언더

    중앙일보

    2012.06.08 09:32

  • 퍼팅한 공이 남의 공 건드리면 2벌타

    퍼팅한 공이 남의 공 건드리면 2벌타

    골퍼들은 움직이고 있는 공의 방향이 바뀌거나 멈추는 상황을 종종 경험한다. 샷한 공이 카트에 맞거나 갤러리가 움직이는 공에 영향을 미친 경우, 동반 경기자가 공의 움직임에 영향을

    중앙선데이

    2011.10.23 01:10

  • 우즈, 카트 길에서 버디 쇼

    "코스 길이(6565m)가 아주 긴데다 그린마저 무척 빨라 아이언샷이 정확한 선수가 우승할 가능성이 크다."(타이거 우즈) "방심하면 매 홀 보기로 홀아웃할 수 있다. 90대 타수

    중앙일보

    2005.06.17 04:33

  • '꿈의 마스터즈' 별들이 뜬다

    '꿈의 마스터즈' 별들이 뜬다

    ▶ 노송들이 병풍처럼 들어선 오거스타 골프장 7번홀(파4.375m). 사진은 지난해 마스터즈 연습 라운드에서 우즈가 드라이브샷을 하는 모습. '유리판 그린'에서 벌이는 세계 톱 골

    중앙일보

    2005.04.05 09:39

  • 최경주,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4위…싱, 우승

    최경주,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4위…싱, 우승

    최경주(34.슈페리어)가 9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골프대회를 공동 4위로 마쳤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번도 언더파를 치

    중앙일보

    2004.02.09 18:20

  • [이모저모] 최경주 "쉬운홀 한곳도 없어"

    [이모저모] 최경주 "쉬운홀 한곳도 없어"

    ○…최경주는 경기를 마친 뒤 "좀 더 잘 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은 남지만 처음 출전한 마스터스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며 "공동 15위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엔 기대치를

    중앙일보

    2003.04.14 18:08

  • 귀신에 홀린 매커트, 12번홀서 8타

    귀신에 홀린 매커트, 12번홀서 8타

    제프 매거트(미국)에겐 악몽 같은 하루였다. 3라운드까지 마이크 위어(캐나다)를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를 달리던 그는 최종 4라운드의 딱 두홀에서 망가지는 바람에 5위로 경기를

    중앙일보

    2003.04.14 18:07

  • '그린 재킷' 임자 안갯속

    누가 영광스러운 '그린 재킷'의 주인이 될 것인가. 제67회 마스터스 골프대회가 선두인 제프 매거트(미국.합계 5언더파)부터 공동 11위인 최경주(33.슈페리어.합계 1오버파)까지

    중앙일보

    2003.04.13 21:04

  • [US오픈 골프 2R] 최경주 공동3위 유지

    '탱크' 최경주(32·슈페리어)가 제102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백5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공동 3위를 달렸다. 최경주는 14일 롱아일랜드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

    중앙일보

    2002.06.16 00:00

  • [102회 US오픈 개막] 우즈 2관왕 워밍업

    올해로 1백2회째를 맞는 US오픈 골프대회가 13일(한국시간) 오후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주립공원골프장 블랙코스(파70·6천5백65m)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

    중앙일보

    2002.06.14 00:00

  • [PGA] 최경주, 공동5위 선전

    최경주(31. 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시즌 마지막 대회 서던팜뷰로클래식(총상금 240만달러) 첫날 공동 5위를 달렸다. 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

    중앙일보

    2001.11.02 09:26

  • [브리티시오픈] 몽고메리 여유만만 外

    0... 1,2라운드 선두였던 `영국의 희망'콜린 몽고메리가 3라운드에서 선두그룹에 1타 뒤진 공동 5위 그룹으로 밀려나자 영국 팬들은 최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자국의 패배가 계속되

    중앙일보

    2001.07.22 15:45

  • [브리티시오픈] 매거트, 앨버트로스 기염 外

    골프장 곳곳에 1백96개나 입을 벌린 벙커가 선수들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대회 우승 때 4라운드 동안 한차례도 벙커에 빠지지 않았던 타이거 우즈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샌드웨

    중앙일보

    2001.07.21 00:00

  • [브리티시오픈] 매거트, 앨버트로스 기염 外

    골프장 곳곳에 1백96개나 입을 벌린 벙커가 선수들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대회 우승 때 4라운드 동안 한차례도 벙커에 빠지지 않았던 타이거 우즈는 지난 19일 샌드웨지를 4~6

    중앙일보

    2001.07.20 17:32

  • [브리티시오픈] 매거트, 앨버트로스 기록 外

    0... 19일 밤(이하 한국시간) 개막한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제프 매거트(미국)가 보기 드문 앨버트로스(더블 이글)를기록했다. 6번홀(파5. 494야드)에서 드라이버

    중앙일보

    2001.07.20 11:26

  • [브리티시오픈] 에이징어 불참 결정

    0... 1993년 PGA선수권대회 챔피언 폴 에이징어(미국)가 브리티시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에이징어는 나흘동안 독감을 앓아 도저히 영국까지 비행기 여행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대회

    중앙일보

    2001.07.17 17:20

  • [US오픈] 최경주, 우즈 뒷조에서 플레이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US오픈 1,2라운드를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바로 뒷조에서 치르게 됐다.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골프협회(USGA)가 확정한 제

    중앙일보

    2001.06.08 09:35

  • [PGA] 최경주, 뒷심 공동 4위

    이제 우승만 남았다. 최경주(30.슈페리어.사진)가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투어인 그레이터 그린스보로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3백50만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중앙일보

    2001.05.01 00:00

  • [PGA] 최경주, 뒷심 공동 4위

    이제 우승만 남았다. 최경주(30 · 슈페리어)가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투어인 그레이터 그린스보로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3백50만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미

    중앙일보

    2001.04.30 17:57

  • [PGA] 최경주, 미국 진출 이후 최고성적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4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오크

    중앙일보

    2001.04.30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