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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SK텔레콤 채리티 오픈, 15일 핀크스에서 열려 外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포스터. 사진 SK텔레콤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15일 핀크스에서 열려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의 대표 사전 이벤트인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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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아난티 앳 부산’ 프로모션…1시간만에 거래액 9억 돌파
사진 프리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이 ‘아난티 앳 부산’과 진행한 단독 프로모션이 판매 시작 한시간 만에 거래액 9억원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프로모션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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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험에 지갑 연다"…'프리즘' 큐레이션 적중했다
사진 프리즘 ‘프리즘(PRIZM)’이 특별한 경험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경험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큐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호텔·여행·공연전시 업계와의 협업에서 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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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9번 박현경, 910일 만에 통산 4승
박현경이 2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박현경은 약 2년6개월 만에 우승했다. [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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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박현경, 아홉 번 준우승 끝 끝내 챔피언 눈물
박현경. 사진 KLPGA 박현경이 29일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공동 선두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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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 호텔·여행·전시로 영역 확장
지난해 국내 첫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표방하고 등장한 프리즘(PRIZM)이 호텔·여행업계, 공연·전시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이커머스를 결합한 리테일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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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룩퍼트’ 극약처방, 백석현 15년 만에 첫승
KPGA 코리안 투어 SK텔레콤 오픈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백석현. 17세에 프로가 된 그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1부 투어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다. [사진 KPGA]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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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안 보고 퍼트해 상금 2억6000만원 챙긴 무명 백석현
백석현. 사진 KPGA 별명이 백%(프로)인 백석현(32)이 21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파71)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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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내려놓고…김하늘은 테니스, 최나연은 자서전
현역에서 은퇴한 뒤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김하늘(왼쪽)과 최나연. [사진 KPGA] 프로골퍼 최나연(36)과 김하늘(35)은 절친한 친구 사이다. 최나연은 1987년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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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했지만 도전은 계속…최나연-김하늘 ‘제2의 인생’
김하늘(왼쪽)과 최나연이 17일 제주도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KPGA 최나연(36)과 김하늘(35)은 골프계에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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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부른 이대호 280m 장타…추성훈은 쇼트게임 달인?
이대호가 17일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KPGA “아마추어가 이렇게 치면 반칙인데요?” 타석에서 장타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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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채리티 오픈, 17일 제주 핀크스서 열린다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2023 wit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사진 스포티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 원)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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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골퍼, 왜 자꾸 옷 갈아입죠?”…그 원조는 ‘핫팬츠’ 안신애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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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골프 퀴즈왕] 내 볼을 다른 사람이 치면 나도 벌타?
전인지가 나무 뒤에서 샷을 하고 있다. [AP] 목생도사(木生道死). 골프코스에서 볼이 나무에 맞으면 살고, 도로에 맞으면 죽는다(OB가 난다)는 우스갯소리입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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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다시 전성기, SK텔레콤 오픈 10년만에 우승
김비오. [사진 KPGA] 김비오(32)가 5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최종라운드 8언더파 63타, 합계 19언더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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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스폰서" 태극기 달고 다니던 최경주와 SK의 인연
2010년 태극기 달린 모자를 쓰고 경기하는 최경주. [중앙포토] 최경주(52)가 미국에서 모자에 태극기를 달고 다닌 적이 있다. 2010년 잠시 스폰서가 없었을 때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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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골프 잘 하나, 윤석민이 잘 하나...SK 채리티 오픈
SK텔레콤 채리티오픈에 참가하는 박찬호, 박지은, 윤석민, 최경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SK텔레콤 제공]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이 6월 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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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골프’ 더 강해진 김효주
김효주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해 한 달여 만에 올 시즌 두 번째 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사진 KLPGA] 지난달 31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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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골퍼’ 돼 더 매서워진 김효주
김효주. [사진 KLPGA] 31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2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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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마스터한 ‘SKT AI’ “제주서 일회용 컵 없앤다” [영상]
제주 관광객들이 제주국제공항에 설치된 무인 다회용 컵 회수기를 통해 사용한 컵을 반납하고 있다. [사진 SKT]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최근 ‘카페에서 일회용 컵 안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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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이 태풍으로... 김주형은 '다음 목표'를 바라본다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의 축하 물 세례를 받고 환하게 웃는 김주형. [사진 KPGA] 10대 돌풍.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대세 골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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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대회 4승, 박민지 “두려운 게 없다”
박민지가 14일 셀트리온 마스터즈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KLPGA] 13일 경기 파주 서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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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의 뚝심...김주형 KPGA 첫 10대 다승자 등극
김주형. [사진 KPGA] 김주형(19)이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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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길까, 김한별이 이길까…''메타버스'로 감상하는 퍼팅 싸움
페이스북은 지난달 원격 협업 플랫폼인 '스페이셜'(Spatial)을 활용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 페이스북코리아] 제주도에 있는 핀크스 골프장 18번 홀. 김한별 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