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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프리미엄리조트 회원권 분양
콘도회원권 하나로 여름휴가가 공짜!!! 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워터파크, 골프, 스키 무료혜택까지... 휘닉스리조트 프리미엄멤버쉽 올 해 휘닉스리조트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회원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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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권혁재 week& 사진전문기자 外
◆권혁재 week& 사진전문기자가 제주의 눈과 비를 주제로 찍은 디지털 사진전시회 ‘눈·비·바람…제주를 품다’ 전이 서울 종로구 새문안길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1층 레스토랑 콩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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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속 그 이야기 제주 올레 신드롬
이번 달은 걷기 열풍의 진원지 제주 올레를 걷는다. 제주 올레는 week&에서 가장 자주 소개했던 여행지(?) 가운데 하나다. 그래도 또 걷는다. 제주 올레를 빼놓고선 전국의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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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1 올레! 제주여행 바이블 (상상출판) 최근 공식 개장한 16개 코스를 포함해 올레의 모든 코스에 대한 지도와 맛집, 숙소 등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추천한 실속 정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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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학생 환경사랑 국토순례
4일 김해공항에서 인제대 학생들이 국토순례 환경사랑 전국투어 캠페인 출발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방학을 맞은 70여명의 학생들은 제주 올레길 100㎞구간에서 5박6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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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절집 찾아 걷는 길 신과 인간이 하나 되는 길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과 한국 제주도 올레길은 자기 성찰을 위한 도보의 명상지로 이름난 곳이다. 소설가 서영은씨는 산티아고에 다녀온 뒤 낸 순례기에서 “걷는다는 것은 움직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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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조재혁 피아노 독주회일시 6월 22일 오후 7시30분장소 호암아트홀입장료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문의 02-706-1481 재미 피아니스트 조재혁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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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카운트다운, 여름 휴가
올해도 한 달 전에 준비하는 바캉스 기사를 내보낸다. 1년에 한 번뿐인 가족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하려면 다른 가족보다 부지런을 떨 수밖에 없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우리나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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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팔린다, 여름 아쿠아 트레킹화 열풍
들쑥날쑥했던 봄 날씨 때문에 여름 제품 장만에 골머리를 앓게 될 것이라는 걱정들이 많다. 하지만 중국 베이징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이상고온(엘리뇨) 현상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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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특산물, 인터넷으로 싱싱하고 생생하게 느낀다!
올레길이 생기고 제주도에 가는 항공료가 인하되었다. 이에 제주도가 많이 가까워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은 꿈의 제주도를 꿈꾼다. 제주도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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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김영갑, 그 떠난 지 5년, 제주엔 여전히 바람 분다
비가 한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했다. 제주공항에서 차를 몰아 한라산 기슭을 넘는 길. 하늘이 잔뜩 찌푸린 채 내려와 있었다. “서울은 맑았는데. 이놈의 제주 날씨….” 혼자 투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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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부푼 마음 안고 꽃길 거닐어볼까 ②
월드컵공원 대표적인 봄꽃 군락지 잘 알려진 꽃길이지만, 매해 공원 곳곳 꽃 품종을 바꿔가며 심어서 언제나 새롭다. 작년에 보리 작황이 좋아 올해도 꽃단지에 보리를 심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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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 북한산 둘레길 7월에 열린다
1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우이동 덕성여대 맞은편의 솔밭공원을 지나 북한산 쪽으로 100여m를 오르자 신갈나무·잣나무·밤나무 등이 울창한 숲이 나타난다. 숲 속에서는 폭 2∼3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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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워킹 캠페인 ② 걷기의 종류
바야흐로 걷기 열풍이다. 걷기가 좋다고 하니 요즘엔 별의별 걷기가 다 등장했다. 걷기의 종류를 알아본다. 우선 워킹(walking). 걷는 행위 전반을 뜻한다. 집 주변을 크게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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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속 그 이야기 변산 마실길
변산마실길을 걷는 재미 중 으뜸은 썰물 때 물 빠진 펄을 걷는 재미다. 변산마실길은, 바다가 길을 지웠다가 다시 그리는 길이다. ‘마실’은 ‘마을’의 호남 방언이다. 하나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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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3복 … 걸으면 걸을수록 행복해진다
제주 성산포 옆 해변엔 배낭을 맨 채 올레길을 걷는 순례꾼이 쌓아 놓은 돌탑이 끝없이 이어진다. 지리산 둘레길이나 강화 나들길에서도 걸으면서 봄을 느끼는 상춘객이 한창이다.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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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훑으며 제주여행 가볼까
코레일관광개발이 선보인 ‘육·해·공’ 제주 웰빙투어 중 목포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유람선 여행은 순간순간 놓칠 수 없는 끝없는 감동을 선사한다.봄 꽃잎이 싱그럽다. 여행을 떠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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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보다 5~10mm 크게 4~5시간 걸어도 편한 신발을
이경숙(52·강남구 대치동)씨는 최근 남편과 함께 제주 올레길에 다녀왔다. 바다를 둘러 펼쳐진 길을 걷다 보니 마음이 안정됐다. 그러나 3일째 되는 날 발이 욱신욱신 쑤시고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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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현장에서 삶의 현장으로
조용철 ‘구름은 희망처럼’(2009) 현역 사진기자 4명의 사진전이다. 취재 현장을 떠나 자기의 세계를 카메라에 담았다. 렌즈를 통해 바라본 세상은 인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스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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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시각으로의 여행, 사진전시회 ‘취만부동(吹萬不同)'
“여행자의 시각은 항상 새롭다. 여행지의 풍경이 항상 낯설기 때문이다.” 장 그르니에의 ‘섬’ 中에서 구름은 항상 그 자리에 떠있지만, 보는 이에 따라 천차만별로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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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노부부, 올레길, 구름 … 카메라로 그린 세상 풍경
본지 조용철 기자의 ‘하늘길 노을’. 2008년 10월 26일 중국 항저우에서. 아침이면 사람들이 펼치는 신문 속에 수십 장 사진이 등장한다. 사진기자들이 분초를 다투며 취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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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현장@ 전국] DMZ 트레킹 코스 182 ㎞ 내달 8일 열린다
대명항에서 출발해 덕포진을 지나 문수산성에 이르는 경기도 김포시의 서부전선 군부대 순찰로. 그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민통선 철책선을 벗삼아 걸으며 분단의 아픔과 현실을 체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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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넉넉하답니다, 금·토·일 ‘세일 나들이’ 어떠세요
백화점 업계의 4월 정기 세일이 한창이다. 특히 이번 주말(16~18일)은 정기 세일의 마지막 3일. 백화점마다 이 기간 동안 봄 패션 이월상품과 특가상품을 대거 투입해 소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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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걸으며 신부에 쪽~ 유채꽃 보며 신랑 팔에 쏙~
제주를 찾는 신혼여행객 및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특히 녹색관광을 테마로 한 올레길 걷기 등 다양한 여행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행업계에서도 ‘제주유채꽃+올레걷기투어’ ‘신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