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철의 셀럽앤카]㉞ 정의선의 ‘전기차 퍼스트 무버’ 전략 통한 이유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난 뒤 전기차 미국 공장 신설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
7조 묻고 6조 더…정의선 ”美 로보틱스·UAM·자율주행에도 투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가진 후 국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발언하고 있다.[사진 현대자동차그룹]
-
미 뉴스위크 “정의선, 세계 차산업 최고 파괴적 혁신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스위크의 ‘2022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지자’상을 받았다. [사진
-
“정의선, 최고의 자동차 혁신가” 美 뉴스위크 표지 장식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주최한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지자'
-
[2022 올해의 차] “전기차의 미래 보여줬다” BMW iX ‘올해의 차’ 영예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 3개월간의 대장정 마쳐 올해의 국산차 제네시스 G90 올해의 차 BMW iX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 메르세데스-벤츠EQS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
-
[2022 올해의 차] 벤츠의 철학 담아낸 신기술 집약 ··· 미래 차 가치를 알리다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에 선정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공기 저항을 최소화 시킨 디자인, 최신 전기차 기술과 차세대 인
-
현대차 주주총회서 “반도체 최적배분해 공급 확대”…정의선 사내이사 재선임
현대차 2022년 정기 주주총회. 현대차=연합뉴스 현대차가 정의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현대차는 24일 오전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
-
전기차의 미래 보여줬다, BMW iX ‘올해의 차’
올해의 차 BMW iX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2010년 시작해 국내 최고 역사와 권위를 가진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
-
“전기차의 미래 보여줬다”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BMW iX
BMW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X. [사진 BMW]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지난 2010년 시작해 국내 최고 역사와 권위를 가진 ‘2022
-
정의선 “인도네시아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핵심 거점”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지역 최초의 완성차 생산거점을 구축했다. 일본 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아세안 시장에서 판도 변화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
정의선 “전기차는 인도네시아 미래산업의 축…현대차가 핵심 역할”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전경.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지역 최초의 완성차 생산거점을 구축했다. 향후 일본 업체가 장악하
-
삼성SDI, '인터배터리 2022' 참가…브랜드 '프라이맥스' 선보여
삼성SDI의 2022년 인터배터리 부스 조감도. 사진 삼성SDI 삼성SDI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
[힘내라! 대한민국] 올해 글로벌 수주 37억 달러 목표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연구개발에 전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 열린 CES의 현 대모비스 부스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차 신기술을 체험하는 모습. [
-
현대차, 전기차 전환 가속 “2030년엔 17종 187만대 목표”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4만여대였던 전기차 판매량을 2026년까지 6배 늘린 84만대, 2030년엔 13배 늘린 187만대로 잡은 청사진을 내놨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2일
-
현대차, 쉘과 손잡고 전동화·탄소중립 속도 낸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과 하이버트 비제베노 쉘 다운스트림 사업총괄대표가 넥쏘 수소전기차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
-
영국보다 2989만원 싸다…볼보, C40 리차지 출시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전용 모델 C40 리차지. 문희철 기자 볼보자동차가 15일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전용 모델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한국
-
머스크 조롱에도 42조 쏟는다…'냉혈 칼잡이' 여걸 승부수 [후후월드]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최근 글로벌 자동차업계에선 레거시(전통)의 대
-
[다시 뛰는 대한민국] 로보틱스·UAM···신시장 개척에 박차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UAM, 수소·전기차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에는 미국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내
-
수입 전기차 시장 가속 붙었다…‘테‧아‧벤’에 폴스타 도전장
18일 서울 잠원동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순수 전기차 '폴스타2'를 출시했다. [사진 폴스타코리아]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2’
-
메타버스서 신년사한 정의선 “친환경 톱 브랜드 되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메타버스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영상으로 신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는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
-
볼턴,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리튬이온배터리’ 부문 대상 1위 수상
볼턴(VOLTON)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리튬이온배터리'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브
-
아우디, e-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전략 발표 후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 비전 제시
아우디는 지난 6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후 컨퍼런스에서 e-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전략을 발표했다. e-모빌리티로 전환의 가속화에 주력하고 있는 아우디는 새로 개발하는 내연
-
‘억’ 소리나는 전기차 속속 출시...벤츠 이어 아우디도 출격
아우디가 출시한 전기차 e-트론 GT 콰트로 모델. 출고가 기준으로 1억원이 넘는다. [사진 아우디] 출고가 1억원이 넘는 전기자동차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억’ 소리가 나
-
'1000만원대' 가성비 무장...中전기 상용차의 공습 시작됐다
대창모터스가 내년에 출시할 전기 트럭 다니고-C의 외관. 중국에서 부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조립해 판매한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장착했다. [사진 대창모터스] 2022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