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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합격자 앞당겨 발표
고려.연세.이화여대등 전기모집 주요대학들이 22일 합격자를 발표한다.당초 입시요강 일정보다 합격자 발표를 앞당긴 연세대. 고려대등 대부분 대학들은 23일부터 대학별로 잇따라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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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합격 잘못 案內 대입지원 혼란
올 대학입시 특차전형에서 합격이 불합격으로 뒤바뀐 명단이 개인용컴퓨터(PC)통신망과 자동응답 유료전화서비스(ARS)를 통해 안내돼 합격을 불합격으로 잘못알고 이중지원이 금지된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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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평균경쟁률 4.65대1-어제 원서마감
96학년도 전기대 입시 원서접수가 6일 97개 대학을 끝으로모두 마무리된 결과 140개 전기대의 평균 경쟁률이 4.65대1로 집계됐다.이는 올해 모집정원이 지난해보다 1만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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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실시大 경쟁률 급등-전기大입시 분석
전국 140개 전기대 원서접수가 6일 모두 끝났다.본고사 실시 28개대는 한번의 관문이 남아있는 셈이지만 수능.내신등으로신입생을 뽑는 나머지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은 사실상 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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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3,53대1 서강大는 4.2대1
96학년도 서울대 입시 평균경쟁률이 3.53대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서울대.서강대 등 29개 대학이 전기대 입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부분 대학에서 경쟁률 상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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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대학 경쟁률 사상최고-연세.고려大 4.31대1
96학년도 전기대 입시에서 연세.고려.이화여대 등 13개 대학이 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복수지원 돌풍이 일어 상위권대의 경쟁률이 유례없이 치솟았다. 〈지원현황 18면.관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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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원서접수 시작
전국 140개 전기대(11개 교대 포함)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부산대.가톨릭대 등은 1일,연세.고려.이화여대 등은 2일,서울.서강대 등은 3일부터 각각 원서접수를 시작한다.원서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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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大 경쟁률 저조-평균2.7대1
전국 35개 후기모집 대학이 8일까지 원서접수를 모두 끝내 10일 대학별로 일제히 면접 전형을 실시한다.이번 후기대 입시에서는 전기모집 미충원 인원 7백83명을 포함,2만4천8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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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 입시 가이드
1백27개 전기모집 대학의 합격자 발표가 끝나 후기대와 전문대.개방대 입시로 이어지고 있다.올 수능 응시생은 75만7천4백88명인 반면 전기대 모집인원은 특차를 포함,20만9천8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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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能성적 틀리게 교부 원서마감후 통보물의
[水原=趙廣熙기자]95학년도 전기대 원서접수가 마감된후 수험생에게 정정된 대입 수능시험성적 통지표가 교부돼 가족들이 반발하는등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13일 경기도 교육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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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백4명 적발 14명 제적-大入 이중지원
『원서 마감일에 다른 대학에 있던 아들과 서로 연락이 안되는바람에 양쪽에 모두 원서를 내 이중지원이 돼버렸어요.재수까지 해서 1백70점이 넘는 수능성적을 받았는데 구제될 길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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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울리는 入試장사
저속한 장사꾼일수록 남의 약점을 노려 바가지를 씌우는 법이다.대학이 입시 전형료를 턱없이 올려 받아 떼돈을 벌었다면 이야말로 저속한 상혼(商魂)이라 비난받아 마땅하지 않은가.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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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날짜.과목따라 큰差-접수마감된 전기대학 지원경향
95학년도 1백27개 전기모집 대학의 원서접수가 6일 마무리됨으로써 9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치러지는 입시를 향한 주사위는던져졌다. 본고사 실시 대학은 성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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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입시 연대.이대 경쟁률 높아져 지방국립대 미달사태도
95학년도 전기대 입시 원서접수가 6일 마무리돼 9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본고사(또는 면접)가 승부의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왔다. 전기 1백27개 대학중 본고사 실시 37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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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최고대학.학과
복수지원제 입시 시행 2년째를 맞아 대학및 학과별 최고경쟁률이 크게 낮아지고 미달 학과가 대폭 줄어드는등 변화가 나타났다. 6일 마감된 원서접수결과 평균경쟁률이 전국 최고를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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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지원大 경쟁률 껑충-일부학과 40대1 넘기도
95학년도 전기대 입시 원서접수가 6일 연세.서강.성균관.한양.경희.이화여대등 전국 1백6개 대학을 마지막으로 모두 끝난다. 그동안 대체로 낮은 경쟁률을 보여온 이들 대학의 접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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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벌써 2대1 넘어-전기大 원서접수 시작
서울대.포항공대등 34개대가 2일부터 95학년도 전기입시 원서접수를 시작한데 이어 고려.성균관.한국외국어.한양대등 67개대가 3일 접수를 시작함으로써 본격 입시경쟁이 불붙었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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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2일부터 원서접수-대학별로 마감.시험날짜 달라
전국 1백27개 대학(전.후기 분할모집 19개대 포함)의 95학년도 전기대 입시 원서접수가 대학별로 2~4일부터 시작돼 4~6일 사이 마감된다. 동국.포항공대등 4개대는 4일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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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특차 660과 7,822명 미달
95학년도 대입 특차모집 지원이 마감됨으로써 수험생들은 본격적인 전기 입시체제에 들어가게 됐다. 대학들은 이번 특차전형에서 나타난 무더기 미달사태로 인해 미달인원 만큼 해당학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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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試日 같을땐 복수지원 일절 不許-95大入 유의점
내년도 대학별 입시요강이 13일 확정.발표됨으로써 수험생들은지원을 희망하는 대학들의 특성과 유의점등을 최종 점검해볼 시기가 됐다. 이번 입시는 전년도보다 본고사 실시및 특차모집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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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고의로 대학입시 2중지원 百態
94학년도 전기대 입시에 낙방한 李모군(18.서울 S고졸)은후기 H대에 원서를 썼다. 하지만 비교적 높았던 H대 합격선이 마음에 걸려 지방 Y대로바꿔 응시하기로 하고 H대원서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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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석권 화제 대원외국어고 남봉철 교감
후기대학의 원서접수가 채 마감되지 않은 27일 오전,서울 중곡동 대원외국어고 교무실은 의외로 한산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절대다수의 3학년 학생들은 이미 전기대학에 합격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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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권대 높은 경쟁률/건양대 50대1…인천대 4개과 백대1 넘어
◎부산대 2개과는 미달 94학년도 전기대 원서접수가 상위권대의 지원율은 저조한 반면 중하위권은 크게 높아지는 이른바 「상고 하저」의 뚜렷한 양극화현상을 보인채 31일 서울여대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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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안정지원에 엇갈린 명암/미달서 137대 1까지 이변 속출
◎이대,여대 인기 퇴조속 지원 적어 “충격”/「공포의 6일」 피한 중하위권대는 “재미” 29일 마감된 전국 44개 전기대학의 원서접수 결과 새제도에 대한 부담감과 안정지원 추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