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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GO지도] 3. 소비자단체

    '안전할 권리' '보상받을 권리' 등 소비자의 주권을 찾고 지키기 위해 10여개 주요 소비자단체들이 전국적인 감시망을 갖추고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2백여개에 이

    중앙일보

    1999.05.01 00:00

  • 제주도민들,의료서비스 불만 높아…주부교실중앙회 조사

    제주도민들은 의료시설이나 의사.간호사들의 태도 등 의료서비스 전반에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제주도지부 소비자고발센터가 최근 도민 8백73명을 대상으로 의료시

    중앙일보

    1997.12.09 00:00

  • 행정에도 자원봉사 활용을

    “지방자치 시대에 주민이 관청 일을 도와 주셔야 합니다.” 최근 흔히 듣는 말이다.그러나 과연 얼마나 많은 시.구청이 주민의 자원봉사 손길을 행정에 활용하고 있을까. 과천시청 가정

    중앙일보

    1997.01.11 00:00

  • 소비자단체,시장개방 따른 외국상품 감시기능 강화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회장 鄭光謨)=산하 10개단체가 입수한모든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사업주제를 「정보화시대의소비자단체의 역할」로 정했다.국회의원들의 미진한 활동에 대한

    중앙일보

    1994.01.05 00:00

  • 93년을 연다-중-PC통신 활용 감시 활동 강화

    93년 소비자단체의 활동계획 중 눈에 두드러지는 것은 PC통신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고발업무를 처리하는 등 소비자 단체들의 활동이 시대변화에 맞춰 컴퓨터화

    중앙일보

    1993.01.07 00:00

  • "90년대엔「소비자 주권시대」열린다"|소비자 단체들의 신년계획

    80년대의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소비자보호활동을 본 궤도로 끌어 올린 민간소비자단체들은 90년대를「소비자의 주권시대」로 설정했다. 이를 밑받침하기 위한 단체들의 올해 역점사업은 지방

    중앙일보

    1990.01.05 00:00

  • 피해대책 없나

    상품권의 전면 금지조치가 유명무실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피해만 날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김병기씨 (42·서울강동구고덕동)는 최근 분실신고한 상품권의 유효기

    중앙일보

    1988.05.21 00:00

  • 소비자 단체 소비자 문제 스스로 해결 앞장|창립 10주년…그 동안 어떤 일을 어떻게 했나

    오는 14일은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가 경제기획원으로부터 사단법인체로 인가 받은 지 10주년이 되는 날.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회장 김동환)는 이날을 기해 명칭을 소비자단체로 바꾸고 소

    중앙일보

    1988.03.09 00:00

  • 여성 시민의식 고취·취업강좌에 주력|올핸 민족의 정기가 상승하기를|각 단체의 올해 주요 사업을 보면…

    88년 한국여성계는 서울에서 열리는 대망의 올림픽 경기와 사회전반에 걸친 선거 및 민주화운동의 영향으로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 여전히 영성들의 사회 및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각

    중앙일보

    1988.01.05 00:00

  • 건강할때 절주를

    「술-건강할때 절주를, 술버릇이 생기면 단주를, 청소년은 금주를」-. 이는 대한주부클럽연합회(회장 김천주)가 내건 절주운동 캠페인의 슬로건. 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현재진행중인 전국주

    중앙일보

    1987.01.28 00:00

  • 소비자 보호운동 한층 강화

    밝아오는 87년에도 각 여성단체들은 나름의 포부와 꿈을 펼칠 다양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이슈는 13대 총선을 앞둔 여성의식강화, 건전가정 정착을 위한 교육, 근로여성

    중앙일보

    1987.01.05 00:00

  • 소비자고발 전화증설

    전국 주부교실 중앙회는 소비자 고발센터의 전화를 증설했다. 기존의 (273)2485, (266)5870 외에 새로 증설된 전화번호는 (273)6300.

    중앙일보

    1985.08.27 00:00

  • 예절교육등 각종캠페인 펼친다|-각 여성단체의 새해설계를 알아보면

    85년-, 각 여성단체는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면서 새해의 출발점 앞에 섰다. 올해 한국여성단체의 활동계획은 각종 캠페인이나 운동의 지방확산이 두드러지고, 여성의 의식화와 남녀 차별

    중앙일보

    1985.01.08 00:00

  • 새상품에도 불만의 소리가, 소비자보호단체협, 6년간의 고발사건 분석

    가전제품과 문구·잡화·식품에 몰렸던 소비자 고발이 최근들어 VTR·컬러TV같은 새상품과 새탁물·주택문제등에 많이 몰려 새로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가 소비

    중앙일보

    1984.05.28 00:00

  • 여성단체 신년계획

    소비자 보호운동·의식개혁운동·자원봉사제의 확대 등이 84년에도 대부분 한국여성단체들의 변함 없는 주요사업들. 특히 올해는 지난 연말 여성정책심의위원회가 발족되고, 85년 유엔이 정

    중앙일보

    1984.01.06 00:00

  • 연탄보일러 1년내 이상있으면 무제한 교환|소비자협, 보일러관계자 간담회서 합의

    연탄보일러를 설치한후 1년안에 몸체가 삭았을때는 무제한 교환을 받을수 있게 됐다. 사단법인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회장 정광모)는 27일 하오 2시 소비자연맹강당에서 보일러 관계자들과

    중앙일보

    1983.09.29 00:00

  • 쉬워진 불량품보상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는 올해부터 메이커측과 협의, 「고발상품에 대한 처리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말하자면 각소비자고발센터가 앞으로 정해진 일정기준에따라 고발상품의 사후처리를 해주자는

    중앙일보

    1983.06.21 00:00

  • 불량식품 시범 정화지역|1백29개소로 확대

    서울시는 7일 불량식품 시범정화지역을 지난해의 79개소에서 1백29개소로 확대하고 시본청과 17개구청 및 6개 소비자보호단체에 불량식품고발센터를 설치, 운영키로했다. 고발대상은▲인

    중앙일보

    1983.03.07 00:00

  • 서울중심에서 지방으로 확산|각 단체의 올해 계획을 알아본다

    최근 한국 여성유권자연맹을 비롯한 각 여성단체들은 서울중심의 활동에서 지방으로의 확산을 위한 일련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방회원확보와 결속강화를 염두에 둔 순

    중앙일보

    1981.02.25 00:00

  • "행동하는 소비자가 되자"

    행동하는 소비자. 실천하는 소비자. 고발하는 소비자를 주제로 한 제1회「전국소비자대회」가 6일 소비자 보호단체협의회(회장 이숙종)주최로 서울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열렸다. 학계·기

    중앙일보

    1978.11.07 00:00

  • 속아 산 상품들의 고발

    『소비자는 왕』이라는 말이 있기는 하나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허울좋은 구호에 그치고 있을 뿐, 소비자는 항상 농락을 당하거나 손해를 보고있는 실정이다. 하루가 다를 이만큼 물가는

    중앙일보

    1976.02.06 00:00

  • 돼지 고기 사지 말자

    전국주부교실중앙회(회장 한량순)는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돼지고기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31일부터 당분간 돼지고기 안 사먹기 운동에 나섰다. 전국주부교실중앙회는 우선 이날 하오2시부터

    중앙일보

    1973.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