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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평가] '세계 1%' 논문 서울대 약리학 6위 … KAIST 공학 33위
한양대 ERICA 캠퍼스 전자시스템공학과 이병주 교수(오른쪽)가 휴먼로보틱스 연구실에서 혀뿌리암·임파선암 등을 치료하기 위해 만든 로봇을 실험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한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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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100곳 중 20곳, 외국인 전임 교원이 10% 넘어
국내 대학의 외국인 전임 교원은 급증하는 추세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달 발표한 교육 기본통계를 보면 국내 4년제 대학의 외국인 교수 비율은 2005년 3.3%(1671명)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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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100곳 중 20곳, 외국인 전임 교원이 10% 넘어
관련기사 “서울대 국제화 수준? 10점 만점에 6점 정도” 국내 대학의 외국인 전임 교원은 급증하는 추세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달 발표한 교육 기본통계를 보면 국내 4년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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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 주변 주민 3000명에게 매년 의료서비스
한수원은 나눔활동인 ‘민들레홀씨기금’을 통해 도서관 건립, 공부방 개선 사업에 2억원을 지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국민 행복을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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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 보건·비보건 전학과, 수시 1차서 1599명 선발
대구보건대학교는 교육시설과 프로그램을 개선하며 세계수준의 보건의료·산업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의 수시 1차 모집기간은 2013년 9월 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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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때부터 경력 관리 … '졸업전 취업시키자' 총장까지 팔 걷어
본관 국제회의실에 모인 재학생들이 해외취업연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오른쪽은 윤운성 학생지원처장이(가운데) 스토리텔링 우수자들과 기념촬영을 한 모습. 2011년도부터 시행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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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고2 되는 학생이 치르는 정시, 수능만으로 뽑는다
교육과학기술부가 1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인 대입 간소화 방안은 현재 ‘난수표’로까지 불리는 대입 전형을 수시 4개, 정시 2개로 단순화한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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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형 수능 유보 땐 더 큰 혼란”
서울지역 9개 대학이 올해 처음 도입되는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를 유보하라고 주장하자 11일 교육계가 술렁거렸다. 일각에선 “선택형 수능으로 입시가 복잡해지는 만큼 유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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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수원구치소장 최덕 外
◆법무부[고위공무원 전보]▶수원구치소장 최덕▶법무부 국방대학교 파견 예정 유병철[4급 전보]▶순천교도소장 구지서▶법무부 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윤재흥▶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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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입 수시 정보 박람회
순천향대학교가 8월 4일 ‘SCH 수시불패, 2013학년도 수시 합격전략 길라잡이 박람회’를 연다. [사진 순천향대학교] 2013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의 움직임이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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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리아중앙데일리 外
코리아중앙데일리 ▶정치사회부장 이무영 ▶경영관리팀장 유태호 ▶문화스포츠부장 직대 문소영 ▶경영관리팀 정소영 ▶광고마케팅팀장 임재성 ◆통일부▶정세분석국 정치군사분석과장 김시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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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현실 무시한 감사 … 공권력의 월권”
감사원이 등록금 감사 결과를 내놓자 대학들은 반발했다. 일부 대학의 방만한 운영과 비리 등의 문제점에는 공감하지만 감사원이 등록금과 관계 없는 부문까지 들여다보며 자율성을 훼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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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보 갈증을 시원하게 …
4일 오후 천안시 원성동 충남학생교육문화원 강당에서 순천향대가 마련한 ‘전국 대학 진학 성공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충남지역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 지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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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강연회 스타강사로 뜬 교사들
15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대강당. 입학사정관제 전문가인 서울 인창고 임병욱 교사의 강연회가 열린 이 곳엔 8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유료로 진행됐는데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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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73% “수능 바꿔도 사교육 안 줄 것”
교사와 대학 관계자, 학생·학부모는 올 새 학기에 고1이 되는 학생이 치르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개편돼도 사교육이 줄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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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했더니 대학자율화 되레 후퇴”
대학 자율화 확대를 위해 도입된 입학사정관제가 오히려 대학 자율을 침해하고 있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불만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입학사정관제 우수·선도 대학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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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평가 대원칙은 ‘공정성·객관성’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국제화·교수연구·평판도 등 4개 부문 33개 지표(350점 만점)를 적용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본교와 분교를 분리해 평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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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학평가] 포스텍 > 서울대, 연세대 > 고려대
POSTECH(포스텍·옛 포항공대)이 2010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랐다. KAIST가 2008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맞수인 연세대와 고려대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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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선발 재량권 어디까지 … 다시 불붙은 ‘고교등급제’ 논란
대학 입시에서 고교별 학력차가 반영됐다고 인정한 법원의 판결이 대학의 자율적인 학생 선발권과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고교 간 학력 격차가 분명한 상황에서 이런 현실을 반영한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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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경희대 입학사정관 전형 캠프 들여다보니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캠프에 참여한 경영학부 응시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젝트 발표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김진원 기자]경희대가 지난달 28~29일 1박2일 동안 경기도 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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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이 허가한 교과외활동만 입학사정관 전형에 반영하기로
현재 고 2가 치르는 2012학년도 대입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에 반영되는 교과외활동은 학교장 허가를 받은 활동으로 제한된다.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는 수능 이후에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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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률, 솔직히 옆 대학 신경 쓴다”
대부분의 국내 대학은 ‘옆 대학 등록금’을 보고 등록금을 정했다. 전국 대학 기획처장협의회장을 지낸 한 교수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우리 대학을 포함한 대부분의 대학이 등록금을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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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새 1800명 줄어” “그렇게 많이 줄었나”
전국 일반계 고교의 3학년생 수는 2008년에 42만 명이 넘었다. 이 중 서울대에 진학한 숫자는 3129명이다. 전국 일반계 고교생의 0.7%만이 서울대에 갈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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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속도 조절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회 ‘중앙일보-한국교육개발원 교육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입학사정관제 정착 방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철 한국사립대학 총장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