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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가을 가고 겨울 왔다', 칼바람 부는 서울 시내…내일 아침 영하 7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11.29 오후 5:15 '가을 가고 겨울 왔다', 칼바람 부는 서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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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금은 제2의 세금"…새 정부의 ‘윤미향 방지법’ 핵심은
━ 기부심리 얼어붙게 한 윤미향·새희망씨앗 사건 어금니 아빠, 새희망씨앗 사건 등이 잇따라 터진 2017년 12월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에 구세군이 자선냄비 주변으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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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21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2.21 오후 5:15 선대위 모든 직책 사퇴 밝힌 이준석 대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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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에 오미크론까지…12월 4~5일 올해 가장 춥다 [이번 주 핫뉴스] (29일~12월5일)
이번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오미크론 #추위 #종부세 #일상회복특별융자 #사랑의 온도탑 #구세군 #층간소음 #한미안보협의회의(SCM) 등이다.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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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사랑의열매·연탁기부 모두 줄었다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방송인 박수홍, 김영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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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상] 이젠 대학갈 때 ‘봉사활동 경력’ 못 쓴다고요? 2020 공익이슈 TOP5
올해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4학년도부터 비교과활동이 학생부 종합평가에서 제외된다. 사진은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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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로 성금내는 2030…SNS는 전구~욱 기부 자랑
광고기획사에 다니는 김지은(여‧29)씨는 스마트폰으로 SNS 인스타그램에서 “오늘도 지은이는 친구에게 생리대를 빌렸다”는 후원 광고를 접했다. 교복을 입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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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기부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인생 굴곡 겪은 엔젤리나 졸리 기부와 나눔… 스스로의 힘으로 자산 모으고 기부하게 하는 유대인들 지난해 1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미국 영화배우 엔젤리나 졸리가 요르단 마프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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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백화점 구세군 자선냄비서 1억5000만원 수표…사상 최고액
백화점 앞에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 오른쪽은 27일 발견된 5000만원짜리 수표 석 장[연합뉴스] 한국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에서 역대 최고 금액인 1억5000만원 수표가 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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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 김성룡의 사각사각] 회의장 출입문도 활짝 웃네요 ‘스마일~’
지난 2016년 연말은 역사에 기록될 정도로 우울했습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김영란법 시행으로 소비문화가 위축됐고, 결정적으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사회 분위기마저 침체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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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냄비와 종소리, 소외된 심장병 환아 돕죠”
[김진구 기자]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사라진 연말. 변치 않는 풍경이 있다. 빨간 냄비와 종소리, 바로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 활동이다. 88년 전(1928년)부터 시작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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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스마트 기부’시대 … 디지털 자선냄비에 관심을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에 들어온 금액이 약 44억원으로 추산됐다. 2012년 44억1339만5525원, 2013년 38억9195만4732원, 2014년 38억1320만4648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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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사이트] 디지털 시대에 찬밥 된 '디지털 자선냄비'
디지털 자선 냄비에 관심과 성원을디지털 시대라지만 '디지털 기부'는 오히려 줄고있어 걱정이다. 구세군이 기부자들의 편의를 위해 카드 결제 기능을 갖춘 '디지털 자선 냄비'를 도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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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자선냄비 첫선 … 현금 대신 신용카드 결제 기부자판기까지 나와
지난 9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구세군 ‘스마트 자선냄비’ 부스에서 이윤서(27·오른쪽), 민국현(27·가운데)씨가 기부 대상을 고르고 있다. [강정현 기자]구세군의 상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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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억원 … 구세군 자선냄비에 이웃사랑 철철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은 지난해 68억3000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사진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처음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를 울린 건 1891년이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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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기부 천사 기대하지 마라, 기부 욕망을 자극하라
지난 11일 오후 5시 서울역 광장. 한 남자가 어슬렁거리며 행인들에게 손을 벌렸다. 누군가를 기다리던 젊은 여성에게 적선을 요구하자 이 여성은 난감한 듯 손을 가로저었다. 구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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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거리 등장한 구세군 자선냄비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이 2일 시작됐다. 서울 명동 거리에서 한 어린이와 어머니가 모금함에 기부를 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역에 마련된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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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맹추위 뚫고 ‘역대 최고 성금 모금’ 하이킥
어제 인천 만석동 쪽방 주민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찾아와 112만3560원을 전달했다. 지역 주민과 노숙인쉼터 입소자, 급식소 이용 노인 등 300여 명이 폐지를 줍고 파티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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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배려와 나눔 넘치는 세밑 되길
우리 삶의 속도는 전보다 더 빨라졌다. 우리의 시간을 아껴주는 장치도 더욱 성능을 발휘한다. 그럴수록 우리는 신과 어린이, 낯선 이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과 공간을 잃어 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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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으며 쌓은 온정 … ‘카드 기부’ 70억
대기업에 다니는 박모(40)씨는 올해 처음 ‘기부’라는 걸 해봤다. 신용카드사 사이트에 접속해 한 해 동안 모은 카드 포인트 4만8000원어치를 국제구호단체에 넘긴 것이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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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뜨거워지는 구세군 자선냄비
16일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은 올해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디지털 자선냄비의 도입으로 전년 대비 약 20억원이 늘어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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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5억, 뜨거운 자선냄비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지난해 기록을 뛰어넘어 사상 최대 모금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26일 한국구세군에 따르면 24일 자정을 기해 마감된 자선냄비 거리 모금액이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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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선냄비 모금 시작
1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201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가한 초록마을 어린이집 원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세군은 서울시내 101개 등 전국 76개 지역에 3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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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 스마트폰 터치만 해도 ‘더불어 사는 세상’ 속으로
학원강사인 임정훈(28)씨는 오늘도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스마트폰을 꺼내들었다. 9일 새벽 0시 13분. 그의 ‘완소’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 앱) ‘S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