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뜨거워지는 구세군 자선냄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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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16일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은 올해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디지털 자선냄비의 도입으로 전년 대비 약 20억원이 늘어난 70억원의 모금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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