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정책 자문회의서 건의한 개선안
◎공단에 기업공동전문대 설립/입학 전형시기 대학 자율결정/실업계고 우대ㆍ무상교육 확대 교육정책자문회의가 건의한 교육현안과제에 대한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방통대 특성 확립 ◇고
-
재수생도 고3처럼 대하자
대입 탈락 생들이 대거 재수의 길로 뛰어들고 있다. 변변한 대학 졸업장 없이는 제대로 사람대접 받기도 어려운 현 사회구조와 10년 공부가 단 하루의 시험만으로 평가되는 현 입시제도
-
고득점 재수생이 「태풍의 눈」|작년「상향 선지원」8천명 재기노려
89학년도 전기대 입시 원서접수 (21일)가 앞으로 2주일, 전형일(12월16일)은 40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본격적인 대입작전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전국의 80만 수험생은
-
(4)
12·12사태로 실권을 장악한 신군부가 5·18 비상계엄 전국 확대조치, 광주사태, 국보위발족을 거쳐 제5공화국을 출범시킬 때까지의 주역은 3장군과 대령들이었다. 모든 일이 치밀한
-
2001년엔 대학진학률 65%로|수석 교사제 시행처우 대폭 개선 교장은 10년이상 교직경력자로
교육개혁심의회는 11일 연말까지의 활동시한을 7개월여 앞두고 32개 연구과제에 대한 개별심의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심의회는 교육제도. 초중등교육·고등교육·교육발전분야 등 4개
-
대입 과목별 가중치 없다|88학년도 동일계 가산점 제도 폐지
서울대는 금년 말에 실시되는 88학년도 입시에서 과목별 가중치를 적용치 않기로 했다. 또 동일계 가산점제를 폐지하고 면접 및 구술고사 점수화는 89학년도(현 고1 해당)이후에나 시
-
교육의 효율성·자율성 지향|교개심이 내놓은 「교육개혁안」
교육개혁심의회(위원장 서명원)가 25일 대통령에게 종합 보고한 「2000대를 향한 교육개혁 구상」은 미래에 대응하는 인재양성측면에서 교육의 다양성과 수월성·자율성을 강조하고 있는
-
대입 선 지원-후 시험제로|현 고 2생부터-학력 고사는 대학별로 실시
고 2년생이 대입 시험을 치르는 88학년도부터 선 지원-후 시험으로 바뀌고 대학의 졸업 정원제가 88학년도 입학생부터 폐지 돼 입학 정원제가 실시된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은 88학
-
(1)전형방법이 달라졌다
87학년도 대입학력고사가 4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대입관문을 향한 마지막 준비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으며 가끔 불안을 느끼고있다. 그러나 지나친 긴장이나 불안은 금물. 앞
-
중·고·대학입학때 교육공채 의무화 | 교개심 교육재원 확충방안 공청회
정부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제6차 5개년사회발전계획기간중 2조9천억원의 교육공채를 발행하고 교육세의 세원을 확대, 재산세에 5∼10%의 교육세를 부과하는 교육재원확충방안을 검토하고있
-
대입학력고사 1백일작전 전문가들에 들어본다|"교과서위주로 기초과목에 주력하자
87학년도 대입 학력고사(11월20일실시)가 1백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본격적인 입시작전이 시작된 셈이다. 수험생들은 87학년도 입시에서는 학력고사 과목이 축소되고 과목별 배점
-
고입 개선책 보류
평준화 지역에서도 희망하는 일반 (인문) 고교는 학군 내에서 선 지원-후 시험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해 고교평준화 정책을 사실상 백지화하려던 고교평준화 정책개선안과 사립대
-
대입본고사 91년 이후 부활
오는 91년 이후부터 대학입시는 본고사 형태의 독자적인 대학별 전형방식으로 바뀌고 고교입시도 희망하는 학교별로 선 지원-후 시험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또 졸업 정원제와 교수
-
대학·고교 입시제도 어떻게 달라지나|학교별 본고사부활이 특징
교육개혁심의회(위원장 서명원)가 1년4개월의 작업끝에 2일 대통령에게 종합보고한 대학및 고교입시 개선안은 학교별 본고사 부활이 공통된 특징이다. 교개심은 이 개선안이 중·고교교육을
-
설고사시간표는 8월말까지 발표|-87학년도 대입일정확정…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87학년도 대학입시가 4개월반 앞으로 다가왔다. 문교부가 3일 발표한 입시일정에 따르면 대입학력고사 실시와 발표일은 각각 11월20일과 12월30일로 지난해와 같고, 전기전형은 내
-
「자유경쟁」으로 입시 궤도수정|교육개혁심의회서 건의한 대입·고입개선방안
교육개혁심의회는 그동안 많은 이견 속에 연구해온 고교평준화정책 대안으로 희망하는 일반고교는 학군 내에서 학교별로 전형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실상 고교평준화 정책을 포기한다
-
대입·고입제도 개선방향
대학 및 고교 입시 개선안이 확정단계에 접어든 것 같다. 교육개혁심의회가 그동안의 심의결과를 묶어 대통령에게 건의할 개혁안은 대충 대학이 본고사를 포함한 독자적인 입학전형제도를 자
-
재임용 교수·부교수는 제외 검토
대학교수 재임용 제도를 전임강사·조교수급에만 적용하고 부교수와 교수는 재임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교수재임용 개선방안이 검토되고있다. 교육개혁심의회(위원장 장인숙)는 27일 교육개발원
-
(8)교수 대학입학평가 다양해야한다
해방이 된지도 40년이 지났다. 40의 장년은 이제 불혹의 나이에 접어 든 것이다. 개화기의 한세대와 일제하의 한 세대가 지나고 해방후의 한 세대가 다시 지나갔다. 근대화 과정의
-
대입논술고사 채점·반영비율등|88년부터 대학자율로
대학입시 논술고사의 출제·채점등 실시방법과 전형총점반영비율이 빠르면 88학년도부터 대학에 맡겨진다. 현행 대입논술고사는 범교과 내용의 생활주변소재만 출제, 전공이나 학과특성에 맞는
-
과목별 가중치 내년부터 적용
내년에 치르는 8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 학력고사및 고교 내신성적의 과목별 가중치를 적용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교육개혁심의회 (위원장 서명원), 고등 교육분과위원회 (위원장 장인숙)
-
대입제도 3단계로 점진개선|대학자율에 맡겨
교육개혁심의회는 18일 청와대에서 전두환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정기회의에서 서명원심의회위원장은 교육개혁의 기본목표와 방향및 그동안의 심의결과를 보고했다. 서위원장은 『고교평준화
-
대입본고사 부활|87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대학별 본고사가 부활되고 고교입학제도가 선지원-후선발로 바뀌는등 87학년도이후의 입시제도가 전면개편된다. 교육개혁심의회 (위원장 서명원) 는 5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열린 심의회
-
대학 학사관리 지침|수업관리
전임교원의 타 대학출강이나 수업기간중 학회참석·해외여행을 억제한다. 정기시험위주의 성적평가에 출석상황·과제물평가 및 수시평가를 추가하고, 출·결과 수시평가의 성적반영비를 특히 높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