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분만에 하는 10억원짜리 쇼핑

    "삼성을 만든 이병철 회장의 초대 운전 기사는 위대식이다. 그는 임원에 해당하는 수석부장까지 오른 인물로 이 회장의 총애를 받았다. 주식도 많이 받아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운 생활을

    중앙일보

    2007.02.21 15:58

  • 34년동안 사장 태운 운전사

    34년동안 사장 태운 운전사

    한국지멘스에서 33년간 사장 차를 몬 김영환(左)씨와 조셉 마일링거 사장. [사진=김태성 기자] 67세의 회사원이 있다. 정년이 없는 임원이 아니요, 사장 차량 운전 기사인데도 그

    중앙일보

    2007.01.22 18:48

  • 2006년 연봉 최고 이슈는 '신입연봉 3천만원 시대'

    직장인 연봉과 관련해 2006년 가장 주목받은 이슈는 '대기업 신입연봉 3천만 원 시대 개막'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언론보도 횟수,

    중앙일보

    2006.12.13 08:01

  • 이런 사장 보셨나요? 직원 1200명에 승용차 지급

    이런 사장 보셨나요? 직원 1200명에 승용차 지급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이희열 사장최근 며칠간 제주도 중문관광단지는 중국인으로 넘쳐났다. 12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2006 바이엘 차이나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중앙일보

    2006.11.16 19:09

  • 히트 아파트 제조기

    히트 아파트 제조기

    # '속 채우는' 경영철학 뒤늦게 주택건설업에 뛰어든 그였지만 업계에선 '히트상품 제조기'로 통한다. 그가 선보인 아파트 상품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1999년 경

    중앙일보

    2006.09.14 18:31

  •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선'

    삼성경제연구소는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선'을 발표했다. 연구소는 SERICEO(www.sericeo.org) 및 연구소 홈페이지(www.seri.org)회원 중 CEO

    중앙일보

    2006.07.26 11:00

  • [위인에게 배우는 경영] “시간관리 잘해야 유능한 임원 된다”

    [위인에게 배우는 경영] “시간관리 잘해야 유능한 임원 된다”

    목표에 의한 관리 (management by objectives, MBO) 목표에 의한 관리는 조지 W부시 미국 대통령이 아직도 신봉하고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한 경영기법이다

    중앙일보

    2006.07.23 06:59

  • [2006신년기획중산층을되살리자] 下. "일자리 정보, 정부서 얻었다" 6.1%뿐

    #재기 1일 오전 4시30분. 3412번(서울 강일동~대치동) 버스 운전기사 이순희(52.여)씨는 첫차를 몰고 나가며 새해를 열었다. 이씨에게 지난 6년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19

    중앙일보

    2006.01.04 05:17

  • "한국 기업인들 현장 너무 안찾아"

    "한국 기업인들 현장 너무 안찾아"

    친절 서비스로 유명한 일본 MK택시의 유봉식(77.사진) 회장이 한국경영자들에게 쓴 소리를 했다. 유 회장은 "한국 기업인들이 현장을 멀리하고 편한 것만 찾기 때문에 일본과 경제

    중앙일보

    2005.11.27 21:05

  • [피플@비즈] 허태학 삼성유화 대표 가면 그도 간다

    [피플@비즈] 허태학 삼성유화 대표 가면 그도 간다

    1978년 당시 호텔신라 운전기사였던 김봉열(57.사진(右))씨는 허태학 총무과장의 업무용 차량을 몰기 시작했다. 그때 김씨는 30세, 허 과장은 34세였다. 당시에는 호텔 짓는

    중앙일보

    2005.06.10 05:58

  • [CEO 엿보기] 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은

    [CEO 엿보기] 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하거나 중요한 사람의 전화번호를 등록해 놓는다는 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 경영자들의 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에는 누가 등록돼 있을까. 지난주(23~27일) 삼성경

    중앙일보

    2005.05.30 05:19

  • 독일 상장사 임원 임금 공개 의무화

    독일 정부가 상장기업 경영진에게 지급되는 임금과 상여금 등을 의무적으로 공개토록 하는 법안을 통과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리기테 치프리스 독일

    중앙일보

    2005.05.19 18:19

  • 차 보험료 환급 '봉이 김선달'

    차 보험료 환급 '봉이 김선달'

    중소기업 임원 김모(45)씨는 최근 A사로부터 "보험회사가 잘못 부과한 자동차 보험료를 대신 받아주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A사 측은 "돌려받을 수 있는 보험료가 80만원 정도

    중앙일보

    2005.05.16 04:26

  • [노트북을 열며] 진짜 여풍은 불지 않았다

    지난주 몇몇 신문에 '청와대 홍보수석실 여.인.천.하'라는 제목의 기사가 일제히 실렸다. 내용은 홍보수석실의 비서관급 7명 중 4명이 여성이라는 것이었다. 올 들어 단골메뉴였던 각

    중앙일보

    2005.03.29 18:32

  • 김우중 "한국에 돌아가 죽고싶다"

    김우중 "한국에 돌아가 죽고싶다"

    '2003년 말 김우중이 서울 거리를 활보했다.' 프랑스 일간지 이 실은 기사가 재계와 정치권을 강타했다. 발설자의 착각이 빚은 오보로 판명났지만, 은둔자 김우중이 뉴스 메이커로

    중앙일보

    2005.03.21 15:48

  • 부방위, 공기업 부패실태 공개

    A공사는 최근까지 주무 부처의 기금 담당 국장에게 공사 소유의 2000㏄급 중형차를 전용으로 제공해왔다. 물론 운전기사도 포함해서다. B공사는 지난해부터 올 7월까지 직원들을 외자

    중앙일보

    2004.09.16 06:28

  • 검사 가혹행위 첫 수사 의뢰

    국가인권위원회가 현직 검사의 가혹행위 의혹에 대해 검찰에 정식 수사를 처음으로 의뢰했다. 인권위는 2일 "검찰 수사과정에서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SK건설 전 임원 金모(63)씨가

    중앙일보

    2004.03.02 18:11

  • CEO출신 보험모집인이 뛴다

    유수한 기업의 전직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보험모집인으로 변신해 화제다. 김용삼(64) 전 팬텀(골프공 제조업체) 사장과 조양규(52) 전 신일철강 사장, 김영환(58) 전

    중앙일보

    2004.01.27 18:09

  • 강금원씨 회사 돈 빼내 이기명씨 용인 땅 매입

    대검 중수부(부장 安大熙 검사장)는 2일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자인 강금원(姜錦遠) 창신섬유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긴급체포하

    중앙일보

    2003.12.02 18:28

  • 측근도 기업도 샅샅이 뒤져

    "출국금지된 사람들은 그 근거에 상응하는 조사를 받게 될 것이다.""검사들이 정치권 수사를 열심히 하다가 정권이 바뀌면 한직으로 물러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는데 그건 곤란하다."

    중앙일보

    2003.11.18 18:36

  • 검찰, 금호·한화도 비자금 수사

    대검 중수부(安大熙 검사장)는 이른바 5대 기업 외에 금호.한화그룹도 지난해 여야 대선후보 측에 불법 자금을 제공한 의혹을 포착하고 비자금 조성 여부를 수사 중인 것으로 17일 알

    중앙일보

    2003.11.17 18:49

  • 구본무 LG그룹 회장 출국 금지

    불법 대선 자금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安大熙검사장)는 최근 구본무(具本茂) LG그룹 회장을 출국 금지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이번 수사와 관련, 검찰이 그룹 총수를 출국 금

    중앙일보

    2003.11.15 08:08

  • 盧캠프 엉터리 회계 의혹

    최도술씨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의 또 다른 측근이 연루된 의혹스러운 일이 추가로 불거졌다. 盧대통령의 운전기사였던 선봉술 전 장수천 대표와 강금원 부산 창신섬유 회장의 '복잡한 돈

    중앙일보

    2003.11.13 18:57

  • "강금원씨, 선봉술씨에 억대 제공"

    "강금원씨, 선봉술씨에 억대 제공"

    대검 중수부(부장검사 安大熙검사장)는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자인 강금원(姜錦遠) 창신섬유 회장이 지난해 대선 전후 盧대통령의 운전기사였던 선봉술(전 장수천 대표)씨에게 억대의 돈을

    중앙일보

    2003.11.13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