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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임성재, PGA 캐나다오픈 공동 2위로 시작
임성재. [A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루키' 임성재(21)가 RBC 캐나다오픈 첫날 공동 2위로 시작했다. 임성재는 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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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 PGA 챔피언십 1R 7언더파 선두, 우즈는 2오버파
단독 선두 브룩스 켑카(오른쪽)가 동반 경기를 한 타이거 우즈와 악수를 하고 있다. [AP] 브룩스 켑카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시 인근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 코스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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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개인 첫 우승' 강성훈, 세계 랭킹도 대폭 상승… 138위→75위
강성훈. [A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인 첫 우승을 거둔 강성훈(32)이 세계 랭킹도 대폭 끌어올렸다. 강성훈은 13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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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2개' 강성훈, PGA 바이런 넬슨 첫날 공동 4위
강성훈. [AFP=연합뉴스] 강성훈(32)이 이글 2개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첫날 공동 4위로 시작했다. 10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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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뒤에 악어가..." PGA 취리히 클래식의 독특한 풍경
지난해 PGA 취리히 클래식에서 해저드 근처에 나타난 악어를 한 진행요원이 장비를 이용해 쫓아내기를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뒤돌아보지 마. 네 뒤에 악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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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텍사스 오픈 사흘 내내 선두...통산 3승 도전
김시우가 7일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오픈 3라운드 2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김시우(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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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감각 절정' 김시우, PGA 텍사스오픈 첫날 선두
5일 열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는 김시우. [USA투데이=연합뉴스] 김시우(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오픈 첫날 단독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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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시즌 5번째 톱 10...맥도웰 3년 만에 챔프
임성재. [AFP=연합뉴스] 임성재(21)가 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최종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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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일보 후퇴, 공동 3위에서 역전 우승 노려
임성재. [AFP=연합뉴스] 무서운 신인 임성재(21)가 3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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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인 임성재 코랄레스 단독 선두 "마스터스 간다"
임성재는 중남미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AFP=연합뉴스] 무서운 신인 임성재(21)가 3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코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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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인 임성재 시즌 4번째 톱10, 플레이오프 확정
임성재. [USA TODAY=연합뉴스] 임성재(21)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템파베이 인근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에서 벌어진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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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재반등 노리는 임성재 "발스파 챔피언십 목표 톱5"
임성재 [AP]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 임성재(21)가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톱10을 이어갔다. 좋은 분위기에 목표도 톱5 진입으로 정했다. 임성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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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러플 보기 악몽' 우즈, '홀인원 환호' 임성재...결과는 엇갈렸다
타이거 우즈가 16일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17번 홀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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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도전' 임성재 "첫 목표는 톱10"
첫 출전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뱃지를 받고 기뻐하는 임성재. [사진 PGA 투어] "목표는 톱10. 4일 내내 경기에 뛰고 싶다." 한국 남자 골프의 희망 임성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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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 아파요" 우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AGAIN 2013?'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지금은 더는 아프지 않다." 최근 목 통증이 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부상을 털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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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임성재 상금 벌써 15억원, 디오픈 출전권은 보너스
PGA투어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임성재. 1부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AFP=연합뉴스]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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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인 임성재 벌써 상금 15억원, 디 오픈 출전권 획득
임성재. [AFP=연합뉴스]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신인 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자신의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면서 디 오픈 챔피언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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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끄덩...로리 매킬로이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 9전9패
로리 매킬로이가 6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가 또 우승경쟁에서 미끄러졌다. 매킬로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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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혼다 클래식 7위, PGA 투어 첫 톱10
이경훈. [AFP=연합뉴스] PGA 투어 신인 이경훈이 첫 톱10을 기록했다. 이경훈은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혼다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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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재능" 이경훈 PGA 혼다 클래식 2위로 우승 경쟁
2번 홀에서 티샷을 하는 이경훈. [AFP=연합뉴스] 이경훈(28)이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혼다 클래식 3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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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살 신인 임성재, PGA 혼다 클래식 선두
임성재. [AP] 임성재(21)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혼다 클래식 2라운드에서 선두로 도약했다. 첫날 이븐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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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투어 한국여자골프, 그 뒤엔 방송권 다툼 비사가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24) 한국 여자골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와 우수한 행정 능력의 골프협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신인으로 KLPGA 투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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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호성 초이'에 큰 박수 쏟아진 갤러리
최호성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 골프계의 주목을 받은 최호성(4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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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트리플보기하고도 우승한 파울러. PGA 36년 만에 나온 기록
리키 파울러. [AP] 리키 파울러(31)가 4일 미국 애리조나 주 TPC 스코츠데일에서 벌어진 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4타 차 선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