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승용차·고속버스충돌 1가6명사망 정읍서

    【전주=연합】친척 결혼식에 참석하고 집에 돌아가던 승용차가 고속「버스」와 정면충돌,승용차에 타고있던 일가족6명이 모두숨졌다. 1일하오3시30분쯤 전북정읍군감곡면통석리 석전부락앞 호

    중앙일보

    1981.03.02 00:00

  • 날씨 풀리자 연탄가스 사고 기승

    날씨가 풀리면서 23일 하룻 동안 서울시내에서 모두 6건의 연탄「가스」중독사건이 발생해 일가족3명, 부녀·자매 등 모두 10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다. 숨진 사람은 다음과 같다.

    중앙일보

    1981.02.24 00:00

  • 연탄「가스」에 일가 3명 사망

    21일 하오3시20분쯤 서울 망원동 411의13 김준식씨(46·무직)집 문간방에 세든 김용호씨(24·신성「가스」판매회사직원)와 부인 이말순씨(23)·생후 7개월 된 외딸 나영양 등

    중앙일보

    1980.12.23 00:00

  • 연탄가스 중독사고 부쩍 늘어

    겨울철 들어 연탄사용이 늘면서 「가스」중독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11월 첫휴일인 2일 서울시내에서 9건의 연탄중독사고가 발생, 일가족 3명, 부부, 형제 등 12명이 숨지고 6명이

    중앙일보

    1980.11.03 00:00

  • 1O월 첫휴일 교통사고 평소의 2배

    비가내린 10월 첫휴일인 5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평소보다 2배가량 많은 1백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6명이 숨지고1백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5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장충동

    중앙일보

    1980.10.06 00:00

  • 남부호우 12명 사망

    영호남지방이 3일째 내린 비로 물난리를 겪고있다. 28일부터 내린 비는 30일 하오2시 현재 전남 완도의 2백93mm를 최고로 광주2백54mm등 전남지방에 평균 1백87.9mm가,

    중앙일보

    1980.08.30 00:00

  • 폭우로 백9명 사망-실종

    한 달째 계속되던 장마가 21일 밤부터 22일 하오까지 충남북을 중심으로 한 중부 일원에 최고 3백67㎜의 집중폭우를 쏟아 부었다. 이 비로 침수·산사태 등으로 일가족 6명이 압사

    중앙일보

    1980.07.23 00:00

  • "어린이 혼자 횡단보도 건너다 윤화 땐 부모에게도 일부책임"

    서울민사지법 합의10부(재판장·노종상 부장판사)는 6일 『길을 건너던 어린이가 운전사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했다 하더라도 어린이혼자 길을 건너게 한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밝히고

    중앙일보

    1980.03.06 00:00

  • 한약방서 지은으로 피부약 조제|1명 사망·3명 중태|근로자 과실로 다쳤을땐 시공자에 배상 책임없다|대법원 판결|여천군 쌍봉선소일대 거북선 조선소로 추정|조사반 발굴계획

    【대전】 한약방에서 수은으로 조제한 피부약을 바른 일가족4남매중 1명이 숨지고3명은 중태에빠졌다. 지난달26일 상오4시쯤 충남 공주군 계룡면 화헌리 윤룡섭씨(59)집에서 윤씨의 3

    중앙일보

    1979.12.01 00:00

  • 흐린 날씨 가스조심을…

    16일 하룻 동안 서울시내에서는 연탄「가스」사고로 7명이 목숨을 잃었고 10명이 중태에 빠져 치료를 받고있다. ▲16일 낮l시쯤 서울 안암1동326 김수열씨(48)집 건넌방에 세

    중앙일보

    1979.11.17 00:00

  • 트럭·승용차충돌 7명 사망 호남 고속도서

    【광주】29일 하오4시20분쯤 전남 장성군 남이 분향리 장흥부락 앞 호남고속도로(회덕기점 1백58km)에서 우유원액을 싣고 광주로 가던 해태유업소속 서울7가8123호 냉동 「트럭」

    중앙일보

    1979.10.01 00:00

  • 삼천포서도 산사태|2명 사망 3명 부상

    【삼천포】25일 하오 3시20분쯤 경남 사천군 서포면 무고리 601 배남근씨 (57) 집 뒷산이 무너져 집에 있던 배씨의 일가족 6명이 흙더미에 깔려 배씨의 처 임재순씨 (53)와

    중앙일보

    1979.08.27 00:00

  • 빗길 윤화 백32건…15명 사망

    현충일인 6일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가운데 전국에서 모두 1백3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15명이 숨지고 1백4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고속도로에서만 31건의 사고가 일어났으며

    중앙일보

    1979.06.07 00:00

  • 고압선 사고 잇달아|일가족 등 4명 사망

    【온양】10일 하오2시35분쯤 충남 아산군 염치면 송곡리 245의2 손온만씨(51)집에 세든 김상수씨(27·노동)와 김씨의 부인 이정호씨(24·장녀 은실양(2) 등 일가족 3명이

    중앙일보

    1979.03.12 00:00

  • 빙판길 승용차, 고속버스와 충돌|일가족 3명 사망

    3일 하오 5시20분쯤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신봉리 서울 기점 25㎞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수원을 떠나 서울로 오던 서울 2다6637호 「코티나」 승용차가 빙판에 미끄러지며 중앙

    중앙일보

    1979.02.05 00:00

  • 남해고속도서 버스·승용차충돌|일가족 6명 사망

    19일 하오6시5분쯤 전남 광양군 옥곡면 원월리 앞 남해고속도로에서 삼익관광소속 전남5바1570호 관광「버스」 (운전사 오석환·38)와 전남1가3642호 승용차(운전사 정광렬·3

    중앙일보

    1978.09.20 00:00

  • 화*ㆍ사* 모두 범인 말 믿고|중태의 형부 증언을 범인이 「통역」

    보험금을 노려 언니일가족과 시동생 4명을 살해 한 이른바 박분례씨 (48·여) 사건은 경찰의 변사사건수사가 형식적이고 법원의 사망진단서 발급이 무책임하다는 문제점을 던져 주고있다.

    중앙일보

    1977.09.20 00:00

  • 논밭 34만평침수·유실

    7일부터 8일상오까지 전국적으로내린비는 영·호남의 가뭄을 해갈시켰으나 충남대전·대덕지방과 충북옥천지방에 최고3백48mm의 집중호우를 퍼부어 사망6명,실종8명등 14명의 인명피해를

    중앙일보

    1977.08.08 00:00

  • 살인강도 김대두·최정관 사형 집행

    김은 전과2범으로 작년 9월6일부터 10월7일 사이 용돈을 마련키 위해 전남 광산군 일곡면 고세리 연동 부락에서 안종현씨(62)를 낫으로 찍어 살해한 것등 서울과 경기도 일원을 배

    중앙일보

    1976.12.29 00:00

  • 무악산서만 21명 압사

    【완주=이영섭·모보일기자】6일 상오3시쯤 완주군 구이면 중인리 무악산(해발8백m) 중턱에서 갑자기 쏟아진 집중폭우로 산사태가 나 해발4백m에 있는 신금기도원이 매몰, 기도하고 있던

    중앙일보

    1976.08.06 00:00

  • 더위 피해 길에 나와 있던 가족 4명 역사|영업행위 자가용에

    【평택】22일 하오5시40분쯤 평택군고덕면궁리120 경부국도에서 충남아산을 떠나 서울로 가던 서울1가1634흐 「코티나」승용차(운전사겸 차주 옥성수 28)가 더위를 피해 길가에 나

    중앙일보

    1976.07.23 00:00

  • 날씨풀리자 개스중독 부쩍

    구정인 31일과 1일이틀동안 서울시내에서는 한방에서 잠자던 5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한꺼번에 숨지고 구정차례를 지내기위해 상경했던 일가족 3명이 숨지는등 7건의 중독사고가 발생

    중앙일보

    1976.02.02 00:00

  • 일가3명 피살|온몸 칼에 찔려

    【목포】7일 상오7시30분쯤 전남무안군몽탄면당호리2구 신흥부락 박헌홍씨(55)집에서 박씨와 부인 서기순씨(56)박씨의 손자 기봉군(7) 등 일가족 3명이 목과 배 등에 칼을 맞고

    중앙일보

    1975.09.08 00:00

  • 벼락맞아 6명 사망

    30일 전국 세 곳에서 벼락에 맞아 일가족 4명 등 모두 8명이 숨지고 4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중앙 관상대는 계속되던 늦더위로 상승 기류가 발달, 적란운(적란운)을 성장시켜 30

    중앙일보

    1975.09.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