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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가족] 건강한 난자 맡겨 뒀다 언제든 찾아 쓰세요

    [건강한 가족] 건강한 난자 맡겨 뒀다 언제든 찾아 쓰세요

     ━  난임 극복 캠페인 ‘희망이 생명을 만든다’⑤      만 35세부터는 ‘고위험 임신’에 해당한다. 임신 합병증 위험이 커지고 난자의 질이 저하돼 자연 임신이 점점 어려워진

    중앙일보

    2017.12.04 00:01

  • [저출산 톡톡 7회] 경단녀의 이력서

    맘스토크 7회 (경단녀의 이력서)  참여자 : 금수저 링거맘, 체력짱짱맘, 효창동 현모양처, 낙성대 앨리스, 평촌 이지맘(5명) 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안녕하세요. 서울

    중앙일보

    2016.07.29 00:01

  • 5촌 이모 ‘아나스타샤 미스터리’ 푼 필립공

    5촌 이모 ‘아나스타샤 미스터리’ 푼 필립공

    우리는 부모 중 어느 쪽의 유전자를 더 많이 물려받은 것일까. 인간은 유전정보를 담은, 엄청 긴 DNA 한 줄로 이루어진 염색체를 23쌍, 즉 46개 가지고 있다. 23개가 한

    중앙선데이

    2012.03.04 02:06

  • 노벨 의학상에 영국 에드워즈 … 시험관 아기 시술 개발한 공로

    노벨 의학상에 영국 에드워즈 … 시험관 아기 시술 개발한 공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1978년 인류 최초의 시험관 아기 루이스 브라운을 탄생시킨 영국 케임브리지대 생리학자(명예교수) 로버트 에드워즈(85·사진) 박사가 선정됐다. 스

    중앙일보

    2010.10.05 02:25

  • 제10회 미당·황순원 문학상 본심 후보작 지상중계 ①

    제10회 미당·황순원 문학상 본심 후보작 지상중계 ①

    한국 문단의 거봉인 미당 서정주(1915~2000)와 황순원(1915~2000)을 기리는 미당·황순원문학상이 10년째를 맞았습니다. 올해 본심 후보(작)를 지상중계합니다. 지난 1

    중앙일보

    2010.08.04 00:04

  • 황우석 사태 기소 1년

    황우석 사태 기소 1년

    지난해 6월 20일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황우석 박사가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황우석 전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

    중앙선데이

    2007.05.27 03:49

  • 황 "재판 언제 끝나나" 檢 "우리가 묻고 싶다"

    황 "재판 언제 끝나나" 檢 "우리가 묻고 싶다"

    “황우석 전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업무상 횡령, 생명윤리법 위반….” 지난해 5월 12일 서울중앙지검. 이인규 3차장이 온 나라를 충격으로 몰아넣

    중앙선데이

    2007.05.27 03:02

  • 이상희 前과기 "황 박사 보도관련 과민 반응은 잘못"

    "황우석 박사팀이 억울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과학기술계에서 국수주의적인 시각은 곤란하다." 이상희(李祥羲) 대한변리사회 회장(전 국회의원. 전 과학기술부장관)이 26일 모스크바

    중앙일보

    2005.11.28 09:26

  • 복제양 '돌리 아빠' 서울 온다…영국 콜만박사 내달 생명공학회의 참석

    '돌리' 아빠가 서울에 온다. 돌리 (Dolly) 는 올해 초 영국에서 체 (體) 세포로 복제된 양의 이름. 당시 이 복제양 (羊) 연구자중 한 사람인 영국 PPL쎄라퓨틱사의 알란

    중앙일보

    1997.10.30 00:00

  • “아내 학대한다” 꾸지람에 격분/처남 일가족 흉기 난자

    ◎1명 숨지고 3명 중태 28일 오후 11시쯤 서울 도화동 김동화씨(37·공원)집에서 김씨의 매부 박상선씨(32·경기도 오산시 원1동)가 말다툼끝에 흉기로 김씨와 김씨의 부인 최은

    중앙일보

    1992.02.29 00:00

  • 보안차 속속 투항 사태진정

    호구를 거듭하던 루마니아 사태가 24일을 고비로 평정상대로 들어가고 있다. 재야가 중심이 된 구국 위원회가 정권을 잡고 이 신 정부를 각국이 승인하면서 점차 질서를 잡아가고 있다.

    중앙일보

    1989.12.25 00:00

  • 세 모자 안방서 피살

    10일 하오2시15분쯤 서울 중곡3동 강호연립203호 조학연씨(35·시내버스 운전기사)집에서 조씨의 부인 오련옥씨(33)와 성훈(9·중곡국교3년) 성민군(7)형제 등 3모자가 손발

    중앙일보

    1988.02.11 00:00

  • 방범비상속 세밑강도 극성|신고 하루8건꼴 수법 대담해지고 잔인

    세밑이 잇딴 강도·도둑·신고보복 살인사건으로 불안하다. 경찰의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대낮 가정집에 권총강도가 드는가하면 여배우집에 떼도둑이 들어 1억3천만원어치의 패물을 털어

    중앙일보

    1986.12.10 00:00

  • 범인은 모르는 사람

    적십자병원에서 4시간동안의 수술 끝에 다소 의식을 회복한 장남 홍수 군은『범인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범행과정=경찰은 현장상황으로 보아 범인이 현관을 들어와 곧바로

    중앙일보

    1982.06.03 00:00

  • 일가 3명 한밤 피살|부인·두 딸 흉기에 맞은 채

    3일 새벽 3시쯤 서울 냉천동 65의1 이종선 씨(42·요정「양전」경영) 집 방안에서 이씨의 부인 이군자 씨(40) 와 장녀 은수 양(15·배화여중 3년)·2녀 수연 양(3)·장남

    중앙일보

    1982.06.03 00:00

  • 마산서 부부등 칼에 찔려|일가 4명 피살

    【마산】27일 상오8시쯤 마산시 합성동205의 12 신기 침구상 안방에서 주인 이동휘(31) 이씨의 부인 박종숙씨(25) 장남 정훈군(3) 장녀 지연양(2)등 일가족 4명이 칼에

    중앙일보

    1981.08.27 00:00

  • 새벽 여관에 괴한 일가 3명을 난자

    【부산】19일 새벽 4시30분쯤 부산시 부민동1가4 경도장 여관 안내실에 30대 괴한이 침입, 잠자던 주인 구애자씨(50·여) 구씨의 딸 이정희(30) 사위 강인식(34)씨 등 3

    중앙일보

    1981.08.19 00:00

  • 4인조강도 주부난자

    23일 상오4시쯤 서울성북구장위3동174의17 이영일씨(37)집에 4인조 강도가 침입, 이씨부인 강옥자씨 (35)를 길이 30cm가량의 식칼로 찌른뒤 장룽속을 뒤져 자기압수표5만원

    중앙일보

    1977.12.23 00:00

  • 북괴적 버린 사할린교포|일가족6명 일본에 도착

    1943년 일제의 강제징용으로 그동안 소련「블라디보스토크」 남부 「나이부찌」 발전소에서 일하던 「사할린」교포 김진회씨(53·본적 경북봉화군춘양면서벽리) 일가 6명이 13일 일본 「

    중앙일보

    1975.11.14 00:00

  • 시민의 신고로 잡힌 「살인마」

    엽기적살인마 김대두는 끝내 시민의 신고로 잡혔다. 지난9월25일 평택 일가족살인사건이후 연10여일 동안 서울시민과 경기도일원 주민들을 공포속에 몰아넣었던 범인은 검거된후 『돈을 얻

    중앙일보

    1975.10.09 00:00

  • 괴한이 일가난자…3명 죽고 2명 중상

    【광주=신종수기자】27일 상오2시쯤 경기도양주군구리읍아천2리204 하대규씨(45·농업) 집에 괴한이 침입, 잠자고 있는 하씨 일가족 5명을 낫으로 보이는 흉기로 마구 찔러 하씨 부

    중앙일보

    1975.09.27 00:00

  • 주인집 쌀 훔치다 들킨 가정부 일가 난자 한 명 절명

    4일 하오 3시30분쯤 서울 도봉구 미아10동 307의34 김복순씨(36·여·삼양국교교사)집 안방에서 김씨집 가정부 방모양(18)이 김씨의 친정 어머니 서완기씨(69)와 김씨의 2

    중앙일보

    1975.03.05 00:00

  • 대낮 어린 3남매·가정부 피살 어제 하오 서울 화곡동서 3·2·1살 박이…나들이 갔던 어머니가 발견

    4일 하오 5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화곡동 421의29 전종철씨 (35·서울 종로구 청운동 7 소재 말일성도교회 「성도의 벗」 출판사 번역부장) 집에서 전씨의 장녀 수진 양 (3

    중앙일보

    1974.10.05 00:00

  • 칼로 일가 난자

    6일 상오0시10분쯤 서울 마포구 도화2동 347의72 최정빈씨(44·공타자기상사 대표)집에 담을 넘어 들어갔던 유모군(18·서울 성동구 응봉동)이 최씨 가족에게 발각되자 과도로

    중앙일보

    1974.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