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학년도 후기 동덕여대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대학원이 202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31개 학과, 박사과정 21개 학과, 석・박사통합과정 3개 학과에서 신입
-
70년 인생, 실험의 연속…예술·기술 경계를 허물다
━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슈리칭 대만계 미국 작가 슈리칭의 비디오 설치 작품 ‘UKI 바이러스 창궐’(2018). [사진 LG·구겐하임뮤지엄] 지난 2일, 뉴욕
-
선수 이름 틀리고 문자중계 부실…티빙 중계에 뿔난 팬들
티빙(tving)은 과연 프로야구 중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이 올 시즌부터 프로야구의 뉴미디어 중계를 맡기로 한 가운데 개막 전부터 시청
-
‘월 5500원’ PC·모바일 유료 야구 시대 개막
모바일 유료 야구 5월부터 스마트폰으로 프로야구를 보려면 돈을 내야 한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한다고 해도 월 5500원을 지불해야 한다. KBO는 4일 CJ ENM과
-
영화 한 편을 23개로 쪼갰다, 잘나가는 OTT도 쩔쩔맨 ‘적’ 유료 전용
■ ❓살아남을 방법이 있을까, 깊어가는 고민 「 콘텐트 산업에서 OTT는 이미 대세. 그동안 방송의 핵심이자 절대 갑이었던 각 유선 채널, 영화의 유통 중심이었던 극장 업계는
-
2024학년도 전기 동덕여대 대학원 신·편입생 추가모집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대학원이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추가모집한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30개 학과, 박사과정 20개 학과, 석・박사통합과정 3개 학과에서
-
너 양성애자지? 먼저 알았다…넷플릭스 ‘첫 화면 2억개’ 비밀 유료 전용
■ ❓넷플릭스의 두 얼굴 「 좋은 콘텐트 독점 vs K콘텐트 세계화의 첨병 넷플릭스는 국내 콘텐트 산업의 호재일까 혹은 악재일까. 양날의 칼, 혹은 아수라 백작처럼 단정하
-
[김승현의 시선] 공영방송이 이상하다는 KBS의 개그
김승현 사회부디렉터 ‘개념 개그’가 그리웠던 걸까. 지난달 12일 부활한 KBS 개그콘서트(개콘) 시즌2를 보다가 ‘심쿵’했다. 3년 5개월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친숙한
-
2024학년도 전기 동덕여대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대학원이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32개 학과,박사과정 21개 학과,석・박사통합과정3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
-
'가짜뉴스'로 맞붙은 여야…與 "강력규제", 野 "방통위·방심위 월권"
여야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짜뉴스’를 두고 맞붙었다. 이날 국정감사는 방송통신위원회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동
-
‘HiVE사업’, 대학ㆍ지자체ㆍ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
HiVE 로고 수도권 전문대학들이 HiV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섰다. 수도권 전문대학들은 대학 소재 기초지자체와 함께 고
-
‘중국몽’ 돌격대장 시장화매체, 당 기관지보다 논조 더 강경
━ [기고] 중국 미디어 왜 거친 발언 쏟아내나 그래픽=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 중국 정부는 한·미 정상회담을 전후하여 윤석열 정부를 거칠게 몰아붙
-
한국온라인신문협회장에 박학용 디지털타임스 대표
한국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표자 회의를 열고 박학용 디지털타임스 대표(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문화일
-
中, 인도보다 베트남 더 겁내는 이유…내달 인구 1억 돌파에 '억'
베트남의 인구가 다음 달 1억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11일 베트남 국영방송 VTC는 베트남 통계총국의 데이터를 인용해 오는 4월 베트남 인구가 1억명대에 진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숏폼보단 ‘미드폼’…세계 시장 노리는 中 OTT의 반란
━ 국내 OTT 시장판도 변화, 중국은? 많은 사람들이 레거시 미디어가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다. 유튜브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콘텐츠 소비 습
-
[팩플] LG유플러스 "넷플·디즈니·IPTV 합친 OTT 랭킹 만든다"
인터넷TV(IPTV) 사업자들은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넷플릭스, 2019년 ‘푹’과 ‘옥수수’를 합친 웨이브 등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 서비스가 흥할수록 고민이 커졌
-
"돼지는 누가 키워?" 中 90년대생 양돈업자 인기폭발
[사진 fmc china]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돼지를 키우러 귀촌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90년대~00년대생으로, 번잡한 도시생활 대신 돼지와 함께하는 농촌
-
'국민 영어쌤' 美아빠와 韓엄마…집에선 무조건 한국말, 왜
미국에서 거주하다 4년 만에 방한한 올리버 샨 그랜트(올리버쌤ㆍ왼쪽))가 12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인 부인 정다운 씨와 그의 자녀 체리 양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
코카콜라·롯데칠성이 점찍은 1억뷰 미디어…'마시는 재미' 잡은 이곳은
■ Editor's Note 「 음료 콘텐트로 누적 조회수(홈페이지·유튜브 합계) 1억뷰를 달성한 곳이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음료 전문 미디어 ‘마시즘(Masism)’입니다.
-
[한중비전포럼] "한·중 아무리 싸워도 만나서 타협하는 모습 보여야"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포럼이 중앙일보와 한반도평화만들기 한중비전포럼 주최로 지난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가넷스위트룸에서 열렸다.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
-
경복대학교-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산학연 연구 및 기술개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학교는 지난 13일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다목적홀에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산학연 연구 및 기술개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복
-
진보표방 열린공감TV 쪼개졌다…"정천수 개인 계좌로 돈받아"
유튜브를 기반으로 진보진영의 탐사보도 미디어를 표방한 열린공감TV의 내부 갈등이 표면으로 드러났다. 새로운 채널의 개설을 알린 열린공감TV의 긴급 방송. 인터넷 캡처 열린공
-
[아이랑GO] ‘뉴스는 다 믿어도 될까’ 궁금하면 미디어 리터러시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
인수위 "대기업 방송사 소유 제한, 과감하게 푼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박성중 간사가 2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그간 미디어 업계에서 해묵은 규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