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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의자로 끔찍한 학대…12살 의붓아들 학대살해 계모 기소
초등학생인 12살 의붓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가 남편과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구미옥 부장검사)는 7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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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아이 괴롭혀" 학폭 혼낸 엄마…부산 유죄, 인천 무죄 왜 [이슈추적]
━ “너무 괴로워” 아이 말에 가해 학생 만난 엄마들 “엄마, 걔가 나 또 괴롭혔어.” 부산에 사는 40대 학부모 A씨는 2021년 9월 귀가한 중학생 딸이 울음을 터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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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놀렸어?" 8살 아들 친구 찾아가 삿대질한 엄마, 무죄
중앙포토 학교폭력 가해자로 의심한 8세 아들의 친구를 찾아가 삿대질을 하며 고성을 지른 엄마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21일 인천지법(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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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대 아동, 장기결석에도 교내위원회 안 열려…매뉴얼 유명무실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친부 A씨(39, 왼쪽)와 계모 B씨(42)가 16일 오전 인천 미추홀경찰서와 논현경찰서에서 각각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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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덜하니 6세 딸 한달째 감기”…취약층은 여전히 춥다
━ 난방비 대책 그 후…현장 가보니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의 한 가정에서 주민이 난방용으로는 연탄을, 음식 조리용으로는 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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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은 콜록콜록…봄과 먼 쪽방촌 "난방비 지원도 소용 없다"
14일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 나란히 붙어있는 에너지바우처 신청 안내문과 월세 세입자 모집 팻말. 서지원 기자 "돈이 많이 들어 난방을 덜 하니까 아이가 한 달째 감기를 달고 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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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보낼 긴급구호물품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2.16 오후 4:30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보낼 긴급구호물품 1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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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갈겨, 머리 때려버려" 2살 아이들 싸움 시킨 보육 교사
두세살 원생을 때리거나 원생 간 싸움을 부추긴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곽경평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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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수색과 구조작업 이어가는 한국긴급구호대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2.11 오후 3:00 수색과 구조작업 이어가는 한국긴급구호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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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멍자국' 숨진 초등생 친부 "아내가 다 했다, 난 보기만"
12살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모 A씨와 친부 B씨가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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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사찰 정원에 핀 '봄의 전령사'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2.10 오후 5:20 사찰 정원에 핀 '봄의 전령사' 10일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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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떨어진 신발…마음 아파" 피멍 들어 숨진 12살 친모의 눈물
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지난 8일 초등학생 5학년인 A군이 사망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 입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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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돼 숨진 2살배기...복지부 시스템 빨간불 2번 들어왔었다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홀로 남겨져 있던 A군(2)이 사망한 채로 발견된 가운데 정부 시스템은 지난해 4월부터 A군에 대한 위기 정보를 감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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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학 간다" 학교 떠난 아이, 온몸 멍든채 세상 떠났다
8일 오전 몸에 멍이 든 채 숨진 초등학생 C군이 살던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 현관 앞에 자전거들이 놓여 있다. 경찰은 전날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C군 부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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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온몸 멍든채 사망…긴급체포된 계모·친부 "애가 자해"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 A씨와 계모 B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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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들 집에 홀로 둬 죽게 한 20대 엄마…"도망 우려" 구속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사(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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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지신 밟고 연 날리고" 세종 전통문화 체험행사…내일 ‘정월대보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2.04 오후 5:00 "지신 밟고 연 날리고" 세종 전통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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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집에 홀로, 두살배기 비극…부검해보니 "굶어서 사망"
한겨울 두 살배기가 홀로 방치돼 숨진 빌라. 연합뉴스 엄마가 사흘간 외출한 사이 혼자 집에 방치돼 숨진 두 살배기가 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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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子 사흘간 혼자 두고 외출해 사망…20대 친모 "숨질지 몰랐다"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2살 아들을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2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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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엄마는 어디에…집에 혼자 방치된 2살 아들 사망
2살 아들을 사흘간 혼자 집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경찰청 여청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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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의 생후 5개월 딸 폭행…베개로 짓누르려 한 40대 실형
동거녀의 생후 5개월 된 딸을 폭행하고 베개로 짓누르려다가 이를 막던 동거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이해빈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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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장모 찌르고 의붓딸에 "다 죽었어"…40대男 30년형
의붓딸 앞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장모도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2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과 존속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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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참담"…민원 3700건 쏟아진 '결혼지옥' 과징금 최대 1억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사진 MBC 아동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 대해 관련 법상 과징금을 최대 1억원까지 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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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부터 졸업까지… 도움 필요한 학생, '지원 단절' 없앤다
지난 2019년 11월 2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동과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의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각종 아동학대 유형이 그려진 카드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