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록의 전설` 커트 코베인 10주기

    `록의 전설` 커트 코베인 10주기

    ▶ 3인조 미국 밴드 너바나는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이었던 커트 코베인의 죽음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 왼쪽부터 커트 코베인, 베이시스트인 크리스 노보셀, 드러머인 데이브 그롤. 4월은

    중앙일보

    2004.03.31 17:32

  • [대중음악] 3집낸 인디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이 음악은 차트에서 몇 등이지." "얼마나 팔렸대, 대박이야?". 주변에서 대중음악을 이야기할 때 흔히 돈과 인기만을 척도로 삼는 경우를 보게 된다. 하지만 세속의 물질적인 가치

    중앙일보

    2004.02.04 17:10

  • 떠났던 밴드들 "홍대로 컴백"

    떠났던 밴드들 "홍대로 컴백"

    떠나갔던 밴드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노래방과 술집.식당.카페 등이 빽빽이 포진한 서울 홍익대학교 부근. 요란하고 사치스런 대로변을 돌아 골목길을 찾아 들면 구석진 모퉁이 지하

    중앙일보

    2004.01.14 17:59

  • 지구촌 여성음악가 한자리에

    지구촌 여성음악가 한자리에

    '노키아 이후 핀란드 최고의 수출 상품'.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핀란드 출신 여성 작곡가 카이야 사리아호(51)를 이렇게 표현했다. 뉴욕필하모닉.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에서 그에게

    중앙일보

    2003.03.04 17:59

  • 레이지 본·주석 등 한무대

    각각 록과 힙합으로 유명한 한국 인디음악계의 대표 기획사인 드럭과 마스터 플랜이 '맛(펑크)대 맛(힙합)'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함께 연다. 대학로 SH클럽에서 12월 30일~20

    중앙일보

    2002.12.30 00:00

  • "젊음의 절규 대변한 악동들"

    1995년 7월 서울 홍대앞 클럽 '드럭'. 대학 1학년생 네 명이 오디션을 보겠다며 찾아왔다. 베이스 기타없이 기타 셋, 드럼 하나. 밴드라 부르기엔 어딘가 엉성해 보이던 이들

    중앙일보

    2002.12.16 00:00

  • 11월 금호아트홀의 금요콘서트

    ■ 바이올리니스트 박치상 연주회 일 시 : 2002년 11월 1일(금) 오후 8시 장 소 : 금호아트홀 티켓가격 : 전석1만원 박치상(Chi-Sang Park / Piano) 15

    중앙일보

    2002.10.24 16:28

  • 커트 코베인 사망 8주기에…

    1994년 4월 8일, 미국 시애틀의 한 가정집에서 죽은 지 사흘된 사내가 전기공에 의해 발견됐다. 90년대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꿔버린 그룹 너바나의 리더, 얼터너티브 세대 또는

    중앙일보

    2002.04.22 00:00

  • 실력파 언더 레이지 본 5년만에'명함'

    그룹 레이지 본(Lazy Bone)이 드디어 첫 정규 앨범 '레이지 다이어리(Lazy Diary)'를 발표했다. 1997년 결성된 이래 일명 '홍대앞'으로 상징되는 언더 그라운드

    중앙일보

    2002.04.08 00:00

  • 대중음악산업 ③ 독립기획사 : 실력·열정의 인디밴드 "말 달리자"

    1990년대 후반 이후, 특히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급격히 대형화하고 있다. 가수를 발굴하고 키워 음반을 내는 일만 전문으로 하는 가요 기획사도 규모

    중앙일보

    2002.02.20 00:00

  • 색채감이 있는 音의 물결

    '노키아 이후 핀란드 최대의 수출상품'.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핀란드 출신 여성 작곡가 카이야 사리아호(49) 를 이렇게 표현했다. 지난 몇년간 사리아호는 그야말로 음악계의 '떠오르

    중앙일보

    2001.12.26 08:29

  • 핀란드 여성작곡가 카이야 사리아호 새 앨범 나와

    노키아 이후 핀란드 최대의 수출상품'.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핀란드 출신 여성 작곡가 카이야 사리아호(49)를 이렇게 표현했다. 지난 몇년간 사리아호는 그야말로 음악계의 '떠오르는

    중앙일보

    2001.12.26 00:00

  • 천원으로 즐기는 8시간 열정무대 '쌈지 페스티벌'

    단돈 천원이면 국내 인디 음악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밴드들의 무대를 원 없이 감상할 수 있다. 6일 오후 2시부터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제3회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은 인

    중앙일보

    2001.10.04 18:12

  • 놓쳐서는 안 될 미개봉작 비디오

    블루 인 더 페이스(1995) 감독: 웨인 왕 & 폴 오스터 주연: 하비 키이텔, 마이클 J. 폭스 소박한 이야기의 대가 폴 오스터와 의 감독 웨인 왕이 함께 연출한 는 도시에 대

    중앙일보

    2001.08.31 14:40

  • [헤이! 인디] 기획음반사 '카바레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대형화할수록 흔히 인디 레이블로 불리는 독립 음반사와 인디 밴드의 중요성도 커진다. 상업적 요구에 철저하게 조응할수 밖에 없는 대형 업체와는 달리 음악적 고집

    중앙일보

    2001.07.30 07:41

  • [헤이! 인디] 기획음반사 '카바레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대형화할수록 흔히 인디 레이블로 불리는 독립 음반사와 인디 밴드의 중요성도 커진다. 상업적 요구에 철저하게 조응할 수밖에 없는 대형 업체와는 달리 음악적 고집

    중앙일보

    2001.07.30 00:00

  • [CD파티]'아름드리 나무그늘' 시원한 포크·록

    비 개인 하늘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어느새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 우울한 뉴스, 고단한 현실은 우리를 더욱 힘들게 만들죠. 7월 3째 주 지친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찾을 기회를

    중앙일보

    2001.07.19 15:40

  • '인기 톱10' 진입 크라잉넛

    "거친 원석(原石) 같던 그들이 어느덧 빛나는 보석이 됐다. 크라잉넛은 이제 인디 밴드의 범주에 가둘 수 없는 그룹이다. " (대중음악평론가 송기철씨) 록밴드 크라잉넛이 3집 '하

    중앙일보

    2001.07.04 07:46

  • 인디 밴드 크라잉넛 '인기 톱10' 진입

    "거친 원석(原石)같던 그들이 어느덧 빛나는 보석이 됐다. 크라잉넛은 이제 인디 밴드의 범주에 가둘 수 없는 그룹이다. " (대중음악평론가 송기철씨) 록밴드 크라잉넛이 3집 '하수

    중앙일보

    2001.07.04 00:00

  • 인디 록밴드 7개팀 합동무대

    헤드뱅잉, 슬램, 점프 등 라이브 클럽의 뜨거운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공연무대가 마련된다. 인디음악의 본거지로 통하는 서울 홍대앞 라이브클럽 '플레이 하우스' 출신 록밴드 7개팀은

    중앙일보

    2001.07.02 14:45

  • [인터뷰]흥겨운 펑키 그루브, 불독맨션

    '불독맨션'. 우악스러운 이름의 4인조 밴드가 만들어내는 음악은 하지만 유쾌하다. 반복되는 경쾌한 리듬은 금새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펑키 특유의 그루브다. 귀에 쏙 들어오는 멜

    중앙일보

    2001.06.26 13:23

  • [콘서트속으로] 긱스·롤러코스터 '펑키보이'

    아름다운 자연, 혹은 멋진 건축물이 지어내는 풍경을 한 장의 사진에 담기란 불가능하죠.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라이브 무대에는 음반이나 방송에선 도저히 맛 볼 수 없는 새로운 차원

    중앙일보

    2001.06.19 08:27

  • [CD파티]'하수구 속 연가' 크라잉넛

    매주 화제의 음반을 엄선하고 분석해서, 음악 팬 여러분의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드리는 고농축 음악 정보 'CD파티'의 6월 둘째 주 순서를 시작합니다. 이번주도 풍성한 음악, 다양한

    중앙일보

    2001.06.13 21:27

  • [콘서트속으로]한일 록·힙합 향연 'Contact 2001'

    이른 무더위, 마른 하늘은 대지와 함께 사람들의 가슴 마저 갈라놓고 있죠. 하지만 6월 둘째 주 라이브 무대엔 여러분의 건조한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단비 같은 공연들이 풍성합니다

    중앙일보

    2001.06.11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