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토지전문사기 4명을입건

    9일상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토지전문사기 전과5범 신혜성(67), 전과2범 이완구 (43·구로동252) 유풍한(54·구로동공영주택1153호) 김용봉(37)등4명을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중앙일보

    1968.01.09 00:00

  • 본청사무 500건이양

    서울시는 68년을 구청육성의해로 정하고 본청사무5백여건을 구청으로 이양하는한편 구청장직위를 서기관에서 이사관급으로 올리기로했다. 서울시는 또한 6백73건의 행정사무간소화를 위해 이

    중앙일보

    1968.01.09 00:00

  • 봉인 않은 채 청인을 보관

    【영천=안준영·황영기기자】 경북 영천지구와 대구동구에 대한 투표지 검증을 끝마친 대법원 특별1부는 23일 상오 대구지법 제1호 법정에서 영천지구의 당선 및 선거무효 현지공판을 열고

    중앙일보

    1967.12.23 00:00

  • 친구 외상 술값에 예금통장 가로채

    21일 상오 서울서대문경찰서는 친구의 외상술값을 갚지않는다고 손님의 예금통장을 가로챈 충정로1가 84외식점 자매식당주인 한채순(44)씨를 횡령혐의로 입건했다. 한씨는 지난19일밤

    중앙일보

    1967.12.21 00:00

  • 허가 사무 간소화|건축 등 8개 종목

    서울시는 5일 건축허가 납세증명 등 8개 종목의 허가신청을 간소화하는 행정 개혁안을 마련 오는 8일부터 실시키로 했다. 민원 사무중에서 제 1 차로 간소화되는 8종은 음식점허가 건

    중앙일보

    1967.12.05 00:00

  • 박 대통령, 「경찰의날」치사|"국빈신뢰받는 지팡이로"

    제22회 경찰의날 기념식이 21일상오10시 서울시민휴ㅣ관에서 정일권 국무총리를 비롯한 많은 요인들이 참석한가운데 거행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날 치사를 통해(정 총리대독) 『경찰

    중앙일보

    1967.10.21 00:00

  • “무료교부”말만

    요즘 서울시내 각 구청이나 동회가 무료로 주게되어 있는 각종 민원서류 신청용지를 인근 대소서에서 사오게끔 하여 시민들을 골탕먹이고 있다. 4일 서울시 당국자는 모든 민원서류 신청용

    중앙일보

    1967.10.04 00:00

  • 인감위조 고소취하

    신민당의 김수한 대변인은 30일 『신민당 경남 밀양지구당에서 공화당 국회의원당선자 공정식씨를 상대로 대구고법에 낸 재정신청이 원고 측도 모르는 새 위조된 인감을 찍어 취하서가 제출

    중앙일보

    1967.09.30 00:00

  • 일률성

    내무부는 「주민등록의 종합성」을 구상하고 있다. 현행 주민등록법은 자연히 개정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지금의 주민등록은 전입신고만으로 가능하다. 뜬구름처럼 유랑하는 사람도 주민으

    중앙일보

    1967.09.11 00:00

  • 호적에 주거 이동기재

    내무부는 현행 주민등록법을 대폭 개정하는 「주민등록법 개정 요강」을 만들어 곧 법제처에 넘기기로 했다. 내무부는 현행법은 ①호적과 관련성이 없고 주민의 신고에만 따르기 때문에 허위

    중앙일보

    1967.09.09 00:00

  • 용기와 교훈

    구봉광산 지하1백25미터의 갱도속에 파묻힌 김창선씨의 가물가물 하는 생명은 상상조차 고통스럽다. 그는 9일간이나 절망과 희망의 틈바구니에서 생명의 실오리를 쥐고 있다. 갱목조각과

    중앙일보

    1967.08.30 00:00

  • 사기한을 입건

    24일 서울 종로서는 교통사고로 숨진 운전사의 보험금과 장례비 70여만 원을 가로챈 차주 강경원(26·서대문구 대저동 77의 12)을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서울 영 5984호 새

    중앙일보

    1967.06.24 00:00

  • 사기한 구속

    19일 서울 종로서는 남의 대지의 인감증명을 담보로 맡기고 30만원을 가로챈 정일권(59·연건동 87)씨를 사문서 위조 및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김관명(45) 정행명(45) 등 2명

    중앙일보

    1967.06.19 00:00

  • 인감증을 위조 당대표로 등록

    12일 종로서는 민중당 대표 김준연씨의 고발에 따라 동당 전 대표 성보경씨를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 혐의로 입건했다. 고발장에 의하면 김씨가 지난 2월 중순 민중당 대표로 피선, 5

    중앙일보

    1967.05.18 00:00

  • 인감증을 위조 당대표로 등록

    12일 종로서는 민중당 대표 김준연씨의 고발에 따라 동당 전 대표 성보경씨를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 혐의로 입건했다. 고발장에 의하면 김씨가 지난 2월 중순 민중당 대표로 피선, 5

    중앙일보

    1967.05.12 00:00

  • 불하 미끼로 사취

    서울 종로서는 18일 「범진공사」 이사장 김승완(49·금호동 746) 사장 김석용(43·용산구 보광동 14의 11)씨 등 2명을 공문서위조, 사기 등 혐의로 입건하고 공범 이정식(

    중앙일보

    1967.04.18 00:00

  • 조심! 여인등치는 2중 사기

    ○…9일 상오 서울 용산경찰서에서는『희대의 사기한 박재덕을 엄벌에 처하라』고 외치는5, 6명의 피해자들로 한때 소란이 일었다. ○…이날 사기 및 사문서부정행사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중앙일보

    1966.12.09 00:00

  • 남의땅 속여팔아

    가짜서류를 만들어 남의 땅을 주인 몰래 팔아먹어오던 상습사기범 일당 4명중 오재영(38·서대문구 홍은동) 최백광(28·별명 종도)씨 등 2명이 14일 상오 사기·공문서위조및동행사등

    중앙일보

    1966.11.14 00:00

  • 골칫거리 뒤처리|유네스코대지 소유권확정뒤의 문제점

    싯가 18억원의 금싸라기땅-서울명동한복판에있는「유네스코」회관건립대지는 대법원의「결정」으로 중국인 담정택(59)씨의 소유재산으로 확정되었지만, 앞으로「유네스코」회관전립위원회와의 법적

    중앙일보

    1966.09.10 00:00

  • 등기소 관인등 위조

    6일 하오 서울용산경찰서는 등기소·구청·동회·사법대서소등의 관인 및 사인을 위조, 3천7백만원짜리 남의 땅을 가로채려던 김기억(52·신당동 214)등 일당 6명을 공문서·사문서 위

    중앙일보

    1966.07.07 00:00

  • 4천만원어음 위조

    30일 서울시경은 4천만원 상당의 약속어음을 위조, 현금과 바꿔쓴 동방흥업주식회사(대표 신덕균)경리상무 오남용(50), 증권「브로커」차병남(49·효제동 16)등 2명을 구속했다.

    중앙일보

    1966.05.30 00:00

  • 전기시설보수태만 실화혐의로 둘 입건

    속보=서울 동대문 광장시장화인을 수사중인 동대문경찰서는 19일 상오 시장일대에 전기를 공급해주고있는 동광전기회사(사장 차석존)의 시실보수태만으로 불이일어난 것으로 판정, 동사관리주

    중앙일보

    1966.05.19 00:00

  • 월남서 전사한 유족 가장 보상금 사기미수

    28일 군 수사당국은 월남유족을 가장, 전사 보상금을 타 먹으려던 남택수(33·부산) 박차도(31) 등 2명을 육본인사 참모부 연금처에서 검거했다. 이들은 월남에서 전사한 김쌍식

    중앙일보

    1966.04.28 00:00

  • 4인조 사기단 조종 마포서천 형사 구속

    서울지검 박종연 검사는 19일 4인조 사기단을 뒤에서 조종, 인감 등을 위조, 4백50만원을 대부 받아 편취한 마포서 천종숙(39)형사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66.04.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