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사업단 「SEOUL IMPACT CORE」 창업지원시설 개관
SI CORE 개관식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핵심 창업지원시설인 「SEOUL IMPACT CORE」를 6월 10일 개관했다. 이는 서울시의 도시 문제 해결과 인공지능(A
-
카페 일회용컵 쓰면 300원...한강공원 짜장면, 다회용기만 된다
마포구가 선보인 재활용 중간처리장 소각 제로 가게 실내. 문희철 기자 서울시내 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면 보증금 300원을 부과한다. 또 한강공원은 일회용 배달 용기 반입을
-
서울 숨쉬기 편해졌다…초미세먼지 75% 감소, 뭘 바꿨길래
'부처님 오신 날'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달 29일 서울 도심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뉴스1 서울 공기가 과거보다 맑아졌다. 지난해엔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2008년
-
폭염 덮친 서울…냉방비 185억 지원, 한강수영장도 문연다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여의도 수영장 등 한강 수영장은 오는 23일 개장한다. [사진 서울시]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
-
팔뚝만한 케이블, 이제 로봇팔이 전기차 충전…장애인도 손쉽게
서울시가 공영주차장에 무인 로봇팔이 전기차를 충전하는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 서울시 로봇이 전기차를 충전하는 시대가 왔다. 이에 따라 장애인·임산부 등도 손쉽게 전기차를
-
[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행정관리국장 정원국▶심판사무국장 이규현▶정보자료국장 김성수 ◆서울시▶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김용복▶안전총괄본부장 고인석▶시의회사무처장 장경환▶경제진흥본부장 강태웅▶
-
종량제 봉투는 뜯어서 소각·매립…재활용품은 산업용 연료로
쓰레기 어떻게 처리되나 4만t. 시내에서 하루 동안 배출되는 생활쓰레기의 양이다. 생활쓰레기는 주택과 아파트 등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로 일반·음식물·재활용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 등으
-
하루 쓰레기 300㎏ 넘는 업소, 상호·전화번호 안 적으면 … 서울시, 7월부터 수거 안 해
오는 7월부터 하루 300㎏ 이상 쓰레기를 배출하는 서울시내 사업장은 종량제 봉투에 상호와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이를 어기는 사업장의 쓰레기는 수거해가지 않는다. 서울시는 2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대변인 김재금▶사회정책협력관 이기봉▶정책기획관 신익현▶학생복지안전관 전우홍▶대학정책관 배성근▶대학지원관 이승복▶지방교육지원국장 승융배▶교육정보통계국장 이경희▶군산대 사무국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보임>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겸 문화전문기자 정재숙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신성식 ◆편집국 ▶국제선임기자 남정호 ▶미디어팀장 양성희 <승격> ▶부국장대우 남윤호 최
-
[인사]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 대표이사 권영민 外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대표이사 권영민 ◆중앙M&C▶BIZ부문장 이종우 ◆서울시[4급]▶외국인다문화담당관 서영관▶민원해소담당관 고승효▶농수산식품공사협력관 정정순▶버스정책과장 신종우▶
-
문 열고 에어컨 켠 가게 … ‘절전’ 전단 건네자 “차라리 장사 말라 하지”
한전 직원들과 에너지시민연대 회원들이 24일 서울 명동에서 문을 열어놓은 채 에어컨을 켜고 영업하는 업장들을 찾아가 에너지 절약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외 온도가 26도였던
-
문 연 채 에어컨 튼 상점…명동 일대 오늘 단속
서울시는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켜둔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상점을 대상으로 계도·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0도나 높은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력수요가 급증하
-
맥쿼리 주식 1만 주 논란 이인근씨 “전량 팔겠다”
2005년 서울시와 서울시메트로9호선㈜과의 협약체결을 지휘했던 이인근 전 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 9호선 2대 주주인 맥쿼리인프라 주식 1만 주를 전량 처분하겠다고 1일 밝혔다.
-
9호선 협약 지휘한 공무원, 맥쿼리 주식 1만 주 보유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서울시의 협약체결을 2005년에 지휘했던 서울시 전직 고위공무원이 지하철 9호선의 2대 주주인 맥쿼리인프라 주식을 대량 보유 중
-
[브리핑] 서울시, 파이시티 인허가 공무원 감사
서울시가 27일 파이시티 시설변경·인허가와 관련된 전직 부시장 등 공무원에 대해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대상 공무원 대부분이 퇴직자라 본인이 거부하면 강제조사는 불가능하다.
-
“파이시티 시설 변경, 도계위원 반대에도 서울시 강행”
2006년 파이시티에 대해 업무·상업시설 건축을 허용하는 세부시설 변경 과정에서 일부 도시계획위원이 반대하자 서울시가 심의 과정을 생략하고 승인을 밀어붙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4월 11일 밤, 마지막 웃을 사람은 …
새누리당 선거구 246곳 중 245곳 윤곽 = 단수 후보 102곳 + 전략 공천 35곳 + 경선 지역 47곳 + 심사 중 61곳 단수 후보 공천 확정 서울 종로 홍사덕(69·의원)
-
따뜻한 생활하수로 2만 가구 난방한다
서울시가 한강으로 흘려보내는 하수처리수를 이용해 강남 지역 2만 가구에 난방을 공급한다. 생활하수를 정화해 방류수로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난방을 공급하는 것인데,
-
[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문정식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 강성천 ▶보험사업단장 이현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 국제기구담당관 마성균 ▶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엄
-
‘나가라’ 통보받은 1급, 분노 불쾌 …
서울시가 심각한 인사 후유증을 겪고 있다. 서울시의 일반직 1급 공무원 6명 중 5명에게 “나가라”는 박원순 시장의 뜻이 전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지방자치 실시 이후 시장
-
‘오세훈 사람’ 1명만 남겼다
박원순 서울시장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발표될 서울시 간부 인사를 앞두고 1급 6명 중 5명에게 퇴직을 통보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상범 행정1부시장은 지난 19일 박 시
-
두 차례 90도 허리 굽혀 사과한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수해와 관련한 기자회견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개를 숙였다. 두 차례에 걸쳐 절을 하
-
내일 오후부터 중부 또 폭우
기상청은 중국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요일인 31일 낮부터 8월 1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29일 예보했다. 특히 31일 밤부터 1일 오전 사이 서울과 경기도·충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