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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기부천사 모두 모여라’ 서울 강서구, 27일 특별모금 방송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7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모금 방송’을 개최한다. 구는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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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세요...강서구 희망온돌 사업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하 따겨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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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천안우체국 개국 1주년 이상명 총괄국장
동천안우체국이 개국 1주년을 맞았다. 전국 최고의 우체국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로 지난 1년을 보낸 동천안우체국은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우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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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병원·시민사회 일본 돕기 동참
대지진 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을 돕기위해 각계각층에서 나섰다. [사진=백석대 제공] 사상 최악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천안·아산 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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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타민] 노인교통수당으로 노인 도와요
"노력해 번 돈도 아니고 그 돈이 없어도 큰 불편 없어요. 그런데 작은 액수여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20일 만 65세 이상인 자에게 지급되는 교통수당 3만6000원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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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가득 든 성금들
서울 서초구청의 불우이웃 성금 접수 창구. 한 남자가 나타나 담당자에게 두툼한 서류봉투를 내놓았다. 그 안에는 현금 500만원이 들어 있었다. 그 신사는 인적사항 등을 묻는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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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12월 1일 시작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이 12월 1일 시작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金成洙)는 지난해 모금액 3백42억원보다 25% 많은 4백27억원을 모금한다는 목표로 내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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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연말연시 이웃돕기모금 전국최고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작한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액이 1월초 현재 10억원대를 넘어서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5일 경북도모금회에 따르면 12월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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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풀리는데 온정은 얼어붙어…이웃돕기 성금 IMF때보다 줄어
경기가 살아났다지만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은 경제가 최악이었던 지난해만도 못하다. 성금 모금 창구는 한산하기만 하고 복지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도 뜸하다. 새 천년 맞이를 위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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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실직자 돕기운동 결실
대구시달서구상인동의 실직자 李봉기 (45.여) 씨는 최근 생각지도 않았던 전화를 받았다. "생활비 50만원을 지원하겠다" 는 것이었다. 李씨는 대구의 각종 기관.단체들이 모여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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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여건 어려워도 이웃돕는 온정늘어"
IMF시대 유난히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충북도내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예년에 비해 오히려 큰폭의 증가세를 보여 훈훈한 온정을 느끼게 한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1월31일까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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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파에도 이웃돕기 성금 늘어
삼성생명 영상미디어팀 주임 안청모 (安靑模.33) 씨와 강선미 (姜先美.28.여) 씨는 지난해 12월20일 결혼식을 올리면서 받은 축의금중 일부인 30만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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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봉사 結緣운동을
망년회는 흥청대고 불우시설은 썰렁한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올해 세밑은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내년에 있을 지자체(地自體)선거가 당장 고아원과 양로원에 찬바람을 몰고 왔다.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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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찬조금 징수 일절불허/어길땐 교사·교장 중징계
◎교육감이 허용한 특정경비는 제외/서울시 교육청 관리지침 시달 서울시교육청은 18일 학교운영을 위해 허용되는 찬조금·잡부금·각종회비와 허용되지 않는 내용을 구체화한 「찬조금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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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성금 안 걷히자 야구단 동원 홍보전-대구시
대통령 선거와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대구시에 접수되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 실적이 예년에 없는 불황을 보이자 담당 공무원들이 한숨. 대구시가 1일부터 시청과 각 구청 등에 설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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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이웃돕기에 민간단체 나섰다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운동이 올해부터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이웃사랑 실천운동」으로 바뀐다. 대한적십자사·한국사회복지협의회·어린이재단·여성단체협의회 등 8개 사회단체는 27일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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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세모(사설)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이 이 해를 마무리해 가고 있다. 전형적인 우리의 겨울 날씨답게 하늘은 잿빛으로 찌푸려 있고 도심을 오가는 인파 속에는 새해 캘린더를 말아 쥐고 웅크린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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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담은 성금이 아쉽다
세밑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정례 행사처럼 되고 있는 불우이웃 돕기가 철을 맞았다. 그렇건만 올해 고아원·양로원을 찾는 나눔의 발길은 예년보다 눈에 띄게 적고 각시·도에 마련된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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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성금 너무 안 걷힌다
올해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액은 마감 하루를 앞둔 30일 현재모두 10억2천8백여만원으로 목표액20억원의 약50%밖에 안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사부가 집계한 성금을 모금창구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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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상조 금고 설치
서울시는 21일 이웃돕기 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5개 구·출장소에 개나리 상조금고, 모든 동사무소에는 상조금고 창구를 설치, 각각 설립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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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에 불우 이웃돕기 창구설치
서울시는 25일 연말을 맞아 각 구·출장소 시민봉사실과 동사무소에 불우 이웃돕기 창구를 설치, 연말까지 성금·성품을 접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서구와 관악구가 이날부터 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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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장병·불우어린이·노인·이웃에|각계서 온정의 손길
연말연시를 앞두고 일선 장병을 비롯, 고아원·양로원에 수용된 불우한 어린이와 노인·가난한 .이웃들에게 각계각층으로부터 온정의 손길이 밀려들고있다. 24일 전달된 각계의 온정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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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구청·각동에 이웃돕기창개설
서울시는 19일 시청·구청· 동사무소에 이웃돕기창구를 개설, 연말이웃돕기운동을 편다. 이웃돕기는 성금과 성품을 접수하며 성품의 경우 혼합곡· 연탄· 밀가루· 「라면」·의류등 생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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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억6천만원 모금키로
서울시는 13일 연말을 맞아 영세 불우 시민과 요구호 대상자 및 사회 복지 시설 수용자를 위한 불우 이웃 돕기 운동을 펴기로 하고 본청·구청·출장소·동회에 이웃돕기 창구를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