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난감 없어도, 차 안에서도 … 표현력·어휘력 키우기 딱 좋죠

    장난감 없어도, 차 안에서도 … 표현력·어휘력 키우기 딱 좋죠

    손유희는 창의성 개발과 학습 흥미를 끌어내는 데 효과적이다. 이은진씨가 딸 은성(오른쪽), 조카 하은이와 손유희를 즐기고 있다. [김진원 기자]“나는 콩~ 나는 콩~ 냉장고에 들어

    중앙일보

    2010.01.13 00:06

  • [바른 독서, 평생 친구] 산만한 아이

    [바른 독서, 평생 친구] 산만한 아이

    윤채원(오른쪽)양처럼 활동적인 아이는 책 속 주제를 활동으로 연결시키면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낀다. 왼쪽은 언니 하린양. [김진원 기자] “큰 아이는 전형적인 A형인데, 둘째는 영락

    중앙일보

    2009.12.09 00:01

  • 수업시간 아이들 까투리 웃음에 선생님은 '썩소'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바람둥이의 웃음소리는 어떨까. ‘걸걸걸(Girl Girl Girl)’이란다. 남자 바람둥이는 ‘허허허(her her her)’, 여자 바람

    중앙선데이

    2009.11.09 14:53

  • 수업시간 아이들 까투리 웃음에 선생님은 '썩소'

    바람둥이의 웃음소리는 어떨까. ‘걸걸걸(Girl Girl Girl)’이란다. 남자 바람둥이는 ‘허허허(her her her)’, 여자 바람둥이는 ‘히히히(he he he)’라고 웃

    중앙선데이

    2009.11.08 00:41

  • [바른 독서, 평생 친구] 학습만화에 빠진 아이

    [바른 독서, 평생 친구] 학습만화에 빠진 아이

    최근 몇 년 새 유아·초등생을 위한 학습만화가 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 만화가 ‘뜨거운 감자’가 됐다. 만화책만 보다 글자가 많은 책을 안 읽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면서도 학습에 도움

    중앙일보

    2009.11.04 00:02

  • 총 94종 전래, 명작동화가 19만8천원~ 6개월 후 50% 환급서적

    총 94종 전래, 명작동화가 19만8천원~ 6개월 후 50% 환급서적

    어린이 사랑을 기업 이념으로 하고 있는 한국 삐아제에서 지구별 명작 전래동화를 판매하고 있다. 보통 명작, 전래 동화는 창작동화 이후 6~7세의 나이에 읽는 것이 보통으로 엄마들

    온라인 중앙일보

    2009.10.13 11:09

  • [어린이 책] 이 땅의 공룡 먹과 붓으로 되살렸어요

    [어린이 책] 이 땅의 공룡 먹과 붓으로 되살렸어요

    EBS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한반도의 공룡’이 아트 동화책으로 태어났다. 동양화가 홍지윤이 ‘한(韓)스타일’로 재해석한 『공룡은 아름다워』(중앙m&b, 104

    중앙일보

    2009.07.25 01:22

  • [책꾸러기] “아이들은 생각 커지고, 저는 잊었던 꿈 찾았어요”

    [책꾸러기] “아이들은 생각 커지고, 저는 잊었던 꿈 찾았어요”

    스물네 번째 ‘책꾸러기 으뜸맘’으로 뽑힌 김성숙씨가 현호·예서·현빈(왼쪽부터) 삼남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김씨가 ‘책꾸러기’의 독후활동에 빠져든지 10개월 여. 김씨 가족에게

    중앙일보

    2009.07.20 02:07

  • [틴틴경제]글쓰기 대회 글은 어떻게 쓰나

    [틴틴경제]글쓰기 대회 글은 어떻게 쓰나

    독서 올림피아드 출전을 앞두고 부지런히 책을 읽고 토론연습을 하고 있다는 이수민양. 최명헌기자 choi315@joongang.co.kr 글쓰기 대회 글은 어떻게 쓰나 주제를 명확

    중앙일보

    2009.06.04 09:37

  •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세 살 때 버릇 여든까지 ④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세 살 때 버릇 여든까지 ④

     이비인후(耳鼻咽喉)과 병원에 가서 “이가 아파서 왔는데요”라고 말해 보라. 간호사는 틀림없이 “여기 치과 아녜요”라고 할 것이다. 간판에는 귀를 이(耳)라고 써놓았는데 말이다.

    중앙일보

    2009.04.24 02:17

  •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세 살 때 버릇 여든까지 ③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세 살 때 버릇 여든까지 ③

     “전쟁 후 끼니를 거르며 살던 때였지요. 하루는 아이가 ‘환한 밥! 환한 밥!’ 하면서 우는 거예요. 제 처에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쌀밥이 먹고 싶다는 거래요. 아직 말을 잘

    중앙일보

    2009.04.23 03:09

  • 귀국학생 수업불안감 줄이려면

    귀국학생 수업불안감 줄이려면

    올해 경기불황으로 외국에서 살다 온 귀국학생의 수가 늘고 있다. 교육전문가들은 “낯선 모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경지식을 쌓아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조언했

    중앙일보

    2009.03.02 10:48

  •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 심어주고 싶어”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 심어주고 싶어”

     2004년 미당문학상을 받은 시인 김기택(52·사진) 씨가 그림책 『꼬부랑꼬부랑 할머니』(비룡소)를 펴냈다. 김 씨가 200자 원고지 30매 정도 분량의 동화를 썼고, 뉴욕에서

    중앙일보

    2009.01.07 01:07

  • 개에게서 배운다

    나는 개를 키운다. 펨브로크 웰시 코기 종인데 팔불출이 되기를 각오하고 설명하자면, 영국 여왕이 사랑하는 개로 유명하고, 그래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퀸’에도 펨

    중앙선데이

    2008.08.09 10:11

  • 한솔교육, 아이들 성장을 돕는 그림책 《꼬마비타민》출시

    한솔교육, 아이들 성장을 돕는 그림책 《꼬마비타민》출시

    한솔교육(대표이사 배재학)은 국내 최초로 영유아의 성장균형발달을 위한 전집인 《꼬마비타민》을 출시했다. 0세부터 4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꼬마비타민》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

    온라인 중앙일보

    2008.07.08 11:35

  • [새로 나온 책] 킹피셔 백과사전 外

    ◇킹피셔 백과사전(전51권, 킹피셔백과사전편찬위원회 지음, 윤소영 외 옮김, 물구나무, 각 권 60쪽 내외, 총 43만4000원, 초등 고학년 이상)=주제별 백과사전. 세계사 10

    중앙일보

    2008.06.07 00:46

  • [e칼럼] 일기장이 아니다, 내 아이의 역사책이다

    [e칼럼] 일기장이 아니다, 내 아이의 역사책이다

    학부모1 : 우리 애는 예전에는 일기를 잘 썼는데 갈수록 일기 쓰는 걸 싫어해요. '담임은 일기지도를 제대로 안했고 부모는 아이 탓으로 돌리고 있군' 학부모2 : 일기장은 아이가

    중앙일보

    2008.05.27 10:36

  • [우리말바루기] ‘삐그덕거리다’ (?)

    “처음에는 잘되는 것 같더니 ‘삐그덕거리다’ 금세 파산하고 말았다.” “서로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처럼 어떤 일이 잘

    중앙일보

    2007.12.06 18:56

  • [Family] 소설 결론 바꿔 써보기, 주인공 인터뷰하기…무궁무진 재미있네

    [Family] 소설 결론 바꿔 써보기, 주인공 인터뷰하기…무궁무진 재미있네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려면 독서 후 ‘뒷이야기 지어내기’를 시켜보자. 왼쪽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동화책을 읽는 장면.[중앙포토] 오른쪽은 맥스 벨트하우스의 동화 '사랑에 빠진 개구

    중앙일보

    2007.08.05 18:25

  • [우리말바루기] 퀴퀴하다

    장맛비가 한창이다. 장마철엔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면 퀴퀴한 냄새가 나며 불쾌감을 불러일으킨다. "음식물 쓰레

    중앙일보

    2007.07.05 18:31

  • [우리말바루기] 땀이 '송글송글'(?)

    불한당(不汗黨).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땀이 나지 않는 무리라는 뜻이다. '땀'은 날씨가 덥거나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되는 것이지만 몸과 마음을 다해 애쓰는 걸 비유적으로 이르기

    중앙일보

    2007.06.18 19:05

  • [BOOK꿈나무] 동물이지만 … 엄마 그리워 우는 늑대 토닥토닥

    [BOOK꿈나무] 동물이지만 … 엄마 그리워 우는 늑대 토닥토닥

    사짱은 아침밥을 먹고 들판으로 나간다. 엄마 생일에 꽃을 따다 주고 싶어서다. 허겁지겁 나가는 바람에 입가엔 달걀노른자, 손바닥엔 딸기쨈, 앞치마엔 닭고기 수프가 묻었다. 들판에

    중앙일보

    2007.06.15 18:26

  • [책꾸러기] 5월의 어린이책 선정

    [책꾸러기] 5월의 어린이책 선정

    '5월의 추천도서'는 '장난감처럼 친근한 책'에 초점을 맞춰 선정했다. 그림에 빠져 들고 대사를 따라 하며 갖고 놀 수 있는 책들이다. 또 '우리나라 작가가 쓰고 그린 우리 그림

    중앙일보

    2007.05.02 05:03

  • "딸이 쏟아내는 말에서 영감 얻었죠"

    "딸이 쏟아내는 말에서 영감 얻었죠"

    시인 신현림(46.사진)씨가 처음으로 동시집을 펴냈다. 비룡소의 '동시야 놀자'시리즈 첫 권 '초코파이 자전거'다. '세기말 블루스''해질녘에 아픈 사람' 등 기존 시집에서 현대인

    중앙일보

    2007.03.09 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