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9일부터「구강보건주간」|국내외 치과의학의 오늘과 내일|어수철

    9일부터 제27회「구강보건주간」이 시작된다. 아직도 전국민의 99%가 충치 등 구강질환을 갖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 외국의 실정은 어떤가. 다음은 최근 14년간에 충치 등 구강질

    중앙일보

    1972.06.09 00:00

  • 5회 과학 기술상 대통령 상 받은 이광수 박사

    『선배들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상을 타게 되어 기쁘기에 앞서 고마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제5회 과학 기술상 대통령상 수상자인 이광수 박사(53·「뉴요크」 주립 대학 교수·현

    중앙일보

    1972.04.22 00:00

  • 공부하는 대학 기풍

    오랜 동면에 잠겨있던 대학들이 신학기를 맞아 다시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 그런데 올해 대학가의 화제는 학업불량을 이유로 유급 또는 출교 처분을 받은 학생이 전례없이 많은데서 온

    중앙일보

    1972.03.15 00:00

  • 세관원 14명 징계-인천

    【인천】인천 세관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한 관세청 특별 감사반(반장 김욱태)은 19일 내수옹 보세공장에 대한 관리 소홀 등 11건의 비위 사실을 들춰내고 이에 관련된 14 명의

    중앙일보

    1972.02.19 00:00

  • 서울대 평의회 구성

    서울대는 11일 학사 문제 등에 대한 학내 외 의견을 듣는 자문기관인 서울대 평의원회를 구성했다. 서울대 평의원회는 화장 10명, 교수 11명, 학외인사 5명 등 모두 26명으로

    중앙일보

    1972.01.11 00:00

  • 기초·임상을 통합-서울대 의대「커리큘럼」개편

    우리나라 의학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지난 11월1일 서울의대가 단행한 혁신적「커리큘럼」개편이후 다른 의과대학에서도 「커리큘럼」개편을 서두르고있다. 맨 처음 서울의대가

    중앙일보

    1971.12.07 00:00

  • 문리대가 없어진다

    서울대학교는 관악종합「캠퍼스」의 완성과 우리나라 대학 및 고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대 교육의 내용과 기구, 대학의 관리운영, 교수 및 학생 등 대학교육 전반에 걸친 혁명적인

    중앙일보

    1971.09.21 00:00

  • 서울대를 10개 단대·3과학원으로

    서울대학교는 20일 종합 10개년 계획에 따른 학사개편 최종시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대는 앞으로 ①3개 박사학위과정과 10개 대학·3개 과학원·3개 직할학과로·교육기구가

    중앙일보

    1971.09.20 00:00

  • 사명과 신의에의 복귀-수련의|선복귀 후개선이 의미하는 것

    지난 4일 서울대부속병원 「인턴」 39명이 아무런 사전 통고 없이 병원을 떠남으로써 다시 시작된 수련의 파동은 11일 새벽 서울대부속병원 수련의들이 『선복귀, 후개선』 조건으로 복

    중앙일보

    1971.09.11 00:00

  • 수련의 파동 수슴 오늘이 고비|「l0일 시한」·「여행」조항으로 마지막 시련

    서울대의대 부속병원의 수련의 파동은 10일이 고비가 될 것 같다. 사표를 낸 수련의들은 9일 저녁 정부당국에 의무직수당지급과 해외여행 제한철폐 등 제한 철폐는 복귀 후 대화를 통해

    중앙일보

    1971.09.10 00:00

  • 집단사퇴로 재연 수련의파동

    서울대학교 의대부속병원 40여명의 「인턴」과 「레지던트」1백여 명은 6일 하오 『그동안 부당한 처우를 감내하면서 당국의 선처를 기다렸으나 인내의 막다른골목에 닿아 이 이상 희생을

    중앙일보

    1971.09.07 00:00

  • 일반의·전문의

    「「인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의사와는 말도 하지말라.』 의사들 사이의 불문율이다. 그런데 이 불문율에 도전하는 용감한(?) 의사들때문에 가끔 환자들은 피해를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앙일보

    1971.08.07 00:00

  • (5)의학박사

    전문의 김아무개에게 보다는 김 박사에게 진찰 받기를 원하는 것이 환자들의 통념이다. 의학박사는 무슨 병이든지 무불통달로 잘 고치는 줄 아는 이가 많다. 적어도 박사쯤 됐으면 공부를

    중앙일보

    1971.08.06 00:00

  • (3)|퍼스낼리티|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며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선서하노라….』 이른바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첫 구절이다. 의과 대학을 졸업하면서 의사들은 질병의

    중앙일보

    1971.08.03 00:00

  • 이유 있는 항변 인술파업

    서울의대부속병원을 비롯한 전국 각 국립대학병원에서는 신분보장과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인턴」들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국립의료원에서 시작된 의료분규는 곧 서울의대·부산의대·경북의대

    중앙일보

    1971.07.08 00:00

  • 「가족계획」을 의대교과로

    지난 18·19일 양일간 「아카데미·하우스」에서 대한가족계획협회(회장 양재모 박사) 주최로 의학교육과 가족계획교과과정 「세미나」가 열렸다. 12개 의과대학 교무과장을 비롯해 가족

    중앙일보

    1971.05.24 00:00

  • (39)|현장 취재…70만 교포 성공과 실패의 자취|WHO 동남아 지역 본부의 「닥터·김」|뉴델리=이종호 순회 특파원

    세계 보건 기구 (WHO)의 동남아 지역 본부가 있는 「뉴델리」 WHO에 가서 「닥터·김」을 찾으니 마침 세계 보건 대학원장 회의가 열려 회의에 참석 중이었다. 약 2시간 반 동안

    중앙일보

    1971.05.21 00:00

  • (150)제11화 경성제국대학

    <일본인 교수들> 경성제대를 세울 때 일본정부는 내용충실을 기한다는 발표와 함께 한국인을 차별대우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세우기 위해서인지 일본국내에서도 유명한 교수를 전임교수로 초

    중앙일보

    1971.05.10 00:00

  • (147)|경성제국대학-개교

    ※편집자주=필자 강성태씨는 1903년 서울에서 태어나 21년 경성고등보통학교 (현 경기중 고교)를 졸업한 뒤 경성제대개교와 함께 입학, 29년 법문학부를 1회로 졸업했다. 강씨는

    중앙일보

    1971.05.05 00:00

  • 해외서 열올리는 한국-아시아연구

    「한국학」연구관계의 중요한 모임이 최근 잇달아 해외에서 열리고있다. 제23차 미국 「아시아」문제연구협회학술회의가 지난3월29일∼31일 「워싱턴」의「힐튼·호텔」에서 열렸으며, 천산

    중앙일보

    1971.04.20 00:00

  • 각 대학총장에게 듣는다(3)

    「근대화의 바탕이 될 인간교육, 생산교육」을 추진한다. 성실·협동과 책임의 새 국민상 함양에 노력하고 교수의 자세와 권위를 확립하여 연구활동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업태세를 강화하겠

    중앙일보

    1971.02.24 00:00

  • 대학교련…4학년 1학기까지만

    홍종철 문교장관은 27일 오는 세 학기부터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키로 한 대학 교련교육의 세부실시 요강을 발표, 이를 전국 58개 대학에 시달했다. 이에 따르면 교육 대상은

    중앙일보

    1971.01.27 00:00

  • 세계 수준에로의 발돋움|서울대 종합화안

    서울대학 때 기획위원회 산하 교육연구 및 기구조직분과위가 12일 발표한 「서울대 종합화안」의 1차 시안은 현재의 연합대적성격을 탈피, 실질적인 종합대로 그 기능을 다하기 위한 기본

    중앙일보

    1970.10.14 00:00

  • 서울대 학제 개편안 그 방향과 문제점

    연립대학체제인 현재의 12개 단과대학을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체제로 개편하고 대학원중심의 대학으로 만든다는 서울대종합학제 개편 안은 해방 후 26년 동안 계속 유지해온 현 학제에 대한

    중앙일보

    1970.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