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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유시민·전원책의 ‘지상(紙上) 썰전’ - 20대 총선과 대선을 말하다
안철수 신화? DJ, YS, 박근혜 지지층과 강도(强度) 달라… 정체성 불분명하면 총선 이후 사라질 거품일 수도JTBC의 시사예능프로그램인 에서 각 보수와 진보 논객으로 활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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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라인 동점자 전원 합격, 복수지원 허용
선문대유학수 입학관리처장선문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을 수능 위주, 실기 위주로 개편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나·다군에서 모집하며 수능 80%, 학생부교과 20%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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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이슈와 책으로 본 논구술 포인트 ⑤ SNS 열풍과 『미움받을 용기』
수능이 끝나도 수시 응시자에겐 대학별 논술·면접 고사가 남아 있죠.과거보다 평이해졌다지만 여전히 시사 이슈와 인문·사회과학 책 지문이 많이 나와 대비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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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시 153명 최종 합격…연세대 합격자수 첫 1위, 서울대 3위
법무부가 13일 올해 시행된 57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153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3차 시험 불합격자 한 명을 포함해 올해 3차 면접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법무부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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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A·수학B·영어 모두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
수험생들이 이달 초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모평) 채점 결과 일부 과목에서 만점자가 6% 넘게 나왔다.지난 6월 모평에 이어 9월도 쉽게 출제되면서 오는 11월 치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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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 응시자 전원에 성적 공개
내년부터 모든 변호사시험 응시자에게 성적이 공개된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의 변호사시험법 개정안을 4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변시 응시자라면 누구나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1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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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중 숙명여고·낙생고만 100위권
올해 대학 1학년이 본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수학·영어 세 과목의 표준점수 평균 합계가 전국 상위 100위 안에 드는 평준화 지역 일반고는 서울 숙명여고와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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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자택시험자에 경찰관도 방문, 4명 감독하에 시험
서울시는 13만33명이 응시한 13일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마스크를 원하는 수험생 전원에게 이를 제공키로 했다. 또 입시장에 들어오기 전에 반드시 체온측정 과정을 거쳐야 하며 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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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토종 SW 기업 4곳 구글·페이스북 부럽지 않다
관련기사 선발 주자가 성공한 사업 모방해 신흥국 시장 선점 초등생 때부터 ‘컴퓨팅 사고력’ 길러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영림원소프트랩]이직률 6.75%, 호칭은 모두 '~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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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토종 SW 기업 4곳 구글·페이스북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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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이렇게 하면 부정행위…4교시에 많이 일어나
[사진 강일구 일러스트]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6개 시험장에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됐다. 수능 응시자들은 이날 오전 8시10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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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명 등급 오르는데 … 하향 지원한 학생 구제책 없어
황우여 교육부 장관(왼쪽)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수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 출제오류로 인한 피해 학생 전원을 구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오른쪽은 김성훈 한국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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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이 입사 합격증 명문 '취업사관학교'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소재 서정대 전경. 아름다운 한국식 정원을 배경으로 한 중앙광장 주변으로 본관동(정면)과 서정관(왼쪽)이 조성돼 있다. 정원에는 노송과 전통 정자, 연못,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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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화에 맞춰 학과·커리큘럼 발빠르게 개편
1. 아동청소년보육과 학생들의 동화구연 수업 2. 자동차과 학생들의 실습 장면. 사진=전민규 기자 서정대는 발빠르게 학과를 재편하고 있다. 눈부시게 돌아가는 사회 변화에 대학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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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1000만부 돌파, 응시자들 '국민 토익'으로 불러
해커스 토익 교재가 1000만부를 돌파했다. 단일 브랜드의 영어교재로 1960년대부터 판매된 ‘성문종합영어’ (발매당시는 '정통종합영어)에 버금가는 기록이다. ‘종합영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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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여자대학교 모의논술고사 5월 17일 실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오는 17일(토) 오후 2시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2015학년도 수시모집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논술고사를 오프라인 200명, 온라인 300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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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전문의 3341명 배출…전원 합격한 과는?
올해 새내기 전문의 3341명이 배출됐다. 대한의사협회가 3일 발표한 ‘2014년도 제57차 전문의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총 3558명이 전문의 1차․2차 시험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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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교감 "서울대 과탐 가산점, 신문 보고 알아"
올해 고1이 되는 학생들이 치르는 2017학년도부터 수능 과학탐구II 두 과목 응시자(자연계)에게만 가산점을 주겠다는 서울대의 입시 방침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진학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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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평생교육원, 573개 학점은행제 기관 중 우수기관 톱10에 들었다
호서대 천안캠퍼스 평생 교육원 전경. 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013학년도 학점은행제 평가’에서 지방대학에서는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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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 나군 수능 80%+학생부 20% 반영 … 3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전 모집단위를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한다. 나군에서는 일반전형 269명과 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출신자·특성화고졸재직자·재외국민전형으로 수시 미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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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가·나·다군서 분할 모집 … 최초합격자에 장학금 100만원씩
아주대학교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을 가, 나, 다군에서 모두 시행한다.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B, 과탐 응시자가 지원할 수 있고,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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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능 출제 오류,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가
수능 출제와 채점을 맡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 오류 시비가 벌어진 세계지리 과목 문항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수능 성적표를 어제 나눠 줬다. 세계지리를 응시한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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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발표 모레인데 수능 문제 잇단 논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27일)가 다가오는 가운데 수능 문항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현장에선 이 같은 문제의 원인으로 EBS연계 70% 등 지나치게 많은 수능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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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가군 우선선발, 나·다군 전원 수능으로만 뽑아
국민대학교가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2014학년도 신입생은 총 1644명.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가·나·다군에서 모두 선발한다. 사진은 가을을 맞은 교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