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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아동委 제출예정 민간보고서

    어린이.청소년의 권리 연대회의는 오는 6월중 유엔 아동권리위원회에 한국측 민간보고서를 제출한다.현재까지 정리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린이가 권리의 주체로서 보호받지 못하고

    중앙일보

    1995.05.19 00:00

  • 압력에 밀리는 농산물檢疫

    유해(有害)여부가 의심되는 외국산 농축산물이 대량으로 밀물처럼 밀어닥치고 있으나 정부는 통상압력에 밀려 마냥 문만 크게 열고 있다.우리들이 거의 매일같이 먹고 있는 수입농축산물이

    중앙일보

    1995.05.11 00:00

  • 13.매리.물금 취수장

    『산맥과 산맥사이 일어서는 물과 포플러 숲을 따라 다시 낮게엎드려 흐르는 물/어진 조상들의 노역과 굶주린 역사 위에 순한몸짓으로 가슴 열고 흐르는 강….』 이해웅(李海雄)시인의 시

    중앙일보

    1994.11.22 00:00

  • 그린텍스94 13일 개막-日요코하마서 첨단환경기술 러시

    새로운 환경창조를 주제로 한「지구환경기술전(GREENTEX 94)」이 13~1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다.이번 그린텍스에서 선뵈는 새로운 환경보호기술 몇가지를 알아본다. ▲인공지

    중앙일보

    1994.10.04 00:00

  • 30.EU경제권(2)-모범 환경기업 폴크스바겐

    환경분야는 유럽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중 하나다.세계 1백20여개국이 서명한 우루과이라운드(UR)최종의정서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美國이 주창하는 그린 라운드(GR)에 동조하고 나선

    중앙일보

    1994.07.13 00:00

  • 27.공해현장 환경여행

    「환경여행 안내」의 대상 사업체는 각급 학교를 중심으로 환경여행 붐이 조성됨에 따라 환경처가 지난해 각계의 협조를 얻어 지역.분야별로 선정했다.견학을 원하는 사람은 관심 분야.대상

    중앙일보

    1994.05.23 00:00

  • 중심잡아야 할 환경정책(사설)

    한 민간환경보호운동 단체가 3·1절을 기해 환경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서울 인왕산에서 시한부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아직도 일몰 후에는 영하의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불의

    중앙일보

    1994.03.02 00:00

  • 정수기-불순물 여과 미흡등 부적격품 58%나

    ◇정수기=업계에서는 일반가정.업소에 국산품.수입품등 1백50여종 3백여만대가 보급돼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최고 1백만원대 이상의 고가 정수기 상당수는 인체에 유해한

    중앙일보

    1994.01.23 00:00

  • 수돗물처리 낙동강 식수원오염 사태로 본 실태와 대책

    낙동강 수돗물 오염으로 전국이 들끓는 가운데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의 안전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낙동강 수돗물은 냄새가 심한 암모니아성 질소오염으로 당장 알수있었지

    중앙일보

    1994.01.15 00:00

  • 사업장내 안전관리자 형사책임 면제요청-노동부,검찰에 공문

    노동부는 16일 근로자의 보호와 관련,사업장의 산업안전관리자에 대해서는 형사상 직접적인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해달라고 검찰에 협조를 요청했다. 李仁濟노동부장관은 이날 대검에 보낸 공

    중앙일보

    1993.11.17 00:00

  • 31.비타민 식품 항암효과 탁월

    암을 일으키는 물질은 도처에 흔하게 널려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숱하게 많은 발암물질들이 각국 연구소에서 속속 밝혀지고 있다.이젠 발암물질을 일부러 피하는 것도 쉽지않게 된 것이다

    중앙일보

    1993.11.12 00:00

  • 생기찾은 웨일즈/「죽음의 땅」녹색개조(선진국 무엇이 다른가:23)

    ◎서울시 크기 30년 걸려 완전히 개간/공해피해 떠났던 기업들 속속 복귀 붉게 물든 저녁 노을,초록빛 초원 위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흰 양떼들…. 영국 남서쪽 웨일스의 고즈넉한

    중앙일보

    1993.10.23 00:00

  • 수돗물 폐.하수 지역책임제로-건국대 남상호교수

    「수돗물을 마음놓고 마실수 없다」는 시민이 78%(서울YMCA 조사)에 이를만큼 수질의 안전성에 대한 불신이 높은 가운데14일 서울YMCA 강당에서「수도권의 젖줄-한강 상수원 보호

    중앙일보

    1993.09.15 00:00

  • 환경파괴의 응보(분수대)

    도시에서 식수용 지하수 개발이 붐을 이룬 것은 80년대에 들어서면서 부터다. 지난 82년에는 서울에서만도 한해 천여개로 피크를 이루었다. 초기엔 상수도의 혜택이 미치지 못한 변두리

    중앙일보

    1993.06.22 00:00

  • 약국서 유독물 못 판다

    앞으로 약국에서는 쥐약과 독성이 약한 살충제를 제외한 유독물을 팔 수 없게 된다. 환경처는 20일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의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약국개설자·의약품판매업자가 팔 수 있는

    중앙일보

    1992.04.20 00:00

  • 환경인력 설 땅 좁다

    환경처가 환경기사· 독극물취급기능사· 오물처리 기능사 등 각종 환경관련자격증 소지자의 의무고용기준을 완화하려는 방침을 세워 논란을 빚고있다. 환경처는 13일 환경관련업체들이 업무성

    중앙일보

    1992.04.13 00:00

  • 고압가스 등 위험한 작업「자격」없이 취업 못한다

    앞으로 고압가스·압력용기 취급작업등 20종의 유해 위험 작업에는 일정한 자격 및 면허·경험 등이 없는 근로자의 취업이 일절 금지된다. 노동부는 11일 무자격·미숙련자의 기계·기구

    중앙일보

    1992.03.11 00:00

  • 파주지역 18만 인구|물 사정 너무 나빠 건강 위협

    『군 전체 인구는 18만명인데 상수도 보급률은 44%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취수원의 오염으로 수도물에서는 냄새가 나고 흙 앙금까지 생겨서 마실 수가 없어요. 군민 대부분이 수도 물

    중앙일보

    1992.02.18 00:00

  • 국제환경협약 대책없다/내년 체결되면 경제타격

    ◎정부·기업들 관심 안두고 수수방관 제2의 우루과이라운드로 불리는 국제환경협약에 대해 정부나 기업이 뒷짐만 지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31일 『환

    중앙일보

    1991.08.31 00:00

  • 처벌규정 약해 “솜방망이”/문제점 많은 「환경영향평가」

    ◎어겨도 사업중지 요청·이행촉구가 고작/그나마 요식행위로 인식 사후관리 허술 각종 건설·개발사업에 따른 환경파괴를 막는 제도적 장치인 환경영향평가가 유명무실하게 운용되고 있다.(중

    중앙일보

    1991.04.17 00:00

  • “정부와 두산은 국민배신”/YMCA 수도물 공청회

    ◎망간이용 수질분석은 낡은 방법/처벌 가벼워 공해범죄 계속 발생 낙동강 페놀오염사태와 관련,대구지역 주민의 피해실상 보고·법적 대응방안·정책적 과제 등에 대한 각계 의견을 듣는 공

    중앙일보

    1991.03.26 00:00

  • 때도 못지키는 「눈대중 소독」(구멍뚫린 수질관리:3)

    ◎전문인력 없는 정수장/염소량·기기조작 어두운 직원 수두룩/서울시 중금속검사 한달에 겨우 한번 24일 오전 부산시 화명동 화명정수사업소의 북쪽 착수지. 『벨그르르­』 소리와 함께

    중앙일보

    1991.03.26 00:00

  • 문제 많은 행정체계(구멍뚫린 수질관리:1)

    ◎흩어진 감독책임… 미루기 일쑤/관계법 세갈래… 검사기준 따로따로/작년 업무일원화 약속도 “공수표”로 89,90년 여름의 수도물파동에 이어 올해로 3년째인 식수파동은 정부의 일원화

    중앙일보

    1991.03.22 00:00

  • 정수기 거른물 더 “지저분”/세균 원수의 최고 6백배

    ◎보사부·소비자연맹 조사/미네럴등 제거 되레 유해 시중에서 팔리는 정수기가 일반세균을 거의 걸러내지 못할 뿐 아니라 원수에 비해 최고 6백배 이상 일반세균을 증식시켜 오히려 비위생

    중앙일보

    1991.03.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