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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車 치여 뇌사…26세 대기업 신입, 3명 살리고 떠났다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난 최현수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신호 위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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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서울행 막은 날···1분에 5대씩 '위반車' 걸렸다
서울시청사 서소문별관에 있는 노후차량 운행 제한 상황실. 1분에 5대가량 위반 차량이 단속됐다. 임선영 기자 #1. 2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사 서소문별관 2층에 있는 노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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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태그의 힘!
금요일이던 지난 23일 박모(43.회사원)씨는 차를 몰고 서울 금호동 금호터널을 통과하다 '요일제 준수를 바랍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깜짝 놀랐다. 박씨 차에 붙어 있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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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통법규 위반차 감시단' 발대식
전북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은 최근 전주시 덕진구 조촌초등학교에서 회원.교통전문가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법규 위반차량 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감시단원들은 전주.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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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일반 승용차 타고 고속도 위반차 단속키로
11일부터 경부고속도로에서는 경찰관이 일반 승용차에 탑승해 법규 위반차량을 단속하게 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0일 "순찰차량이나 무인 과속측정기가 없는 경부고속도로 구간에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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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승용차운행 10부제 출발부터 삐걱
"10부제 그거 언제부터 합니까. " "안지켜도 되는 것 아닙니까. " 대구시가 1일부터 승용차운행 10부제에 들어갔지만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무엇보다 홍보부족에 시민무관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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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東 주.정차 과태료 올들어 67.4%가 체납
안동시가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주.정차 위반차에 부과한 과태료 가운데 67.4%가 체납됐다. 18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말까지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된 3천2백85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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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제 넉달 "합격"-서울 내일밤10시 해제
30일 오후10시를 기해 해제되는 승용차운행 10부제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강교량 보수기간중 교통난 해소에 큰 몫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월3일부터 4개월동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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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중앙선 침범.추월금지.갓길통행 신고하면 萬원보상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보험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실시키로 한 교통법규 위반차량 제보 캠페인의 세부 시행계획이 나왔다. 이를 보면 현상금 1만원을 주는 제보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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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제 위반차 슬슬는다-8일만에 3배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서울시내 승용차 10부제가 당초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날이 갈수록 위반차량이 늘어나고 있다. 23일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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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제위반車 과태료 10만원서 5만원으로
2월3일부터 5월31일까지 서울시에서 실시되는 관용및 자가용승용차 10부제 운행을 위반하는 차량에 대한 과태료가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춰졌다. 또 2월3일부터 10일간은 계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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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 고자세 혐의풀린 뒤에도 〃오라가라〃|오정근
얼마전 경찰서에서 내게 연락이왔는데 조사할게 있으니 빨리오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급히 파출소로달려가니 내가 운행하는 차가 경찰서 앞에서 위반을하였는데 그런 사실이있느냐고 묻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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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역통행허가제」로 러시아워 교통체증을 푼다 싱가포르
【이창기 특파원】「싱가포르」는 근년에 와서 교통 소통에 혁명을 일으킨 나라다. 세계은행이 「싱가포르」의 교통정책이 실효와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결론, 교통혼잡에 골치를 앓는 여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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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적사용 전면금지
서울시경은 지금까지 병원·학교·주택밀집지역 등 일부지역에서만 음향관제 해오던 것을 7월 1일부터 서울시내 전역으로 확대, 자동차 경적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기로 했다. 또 야간운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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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차 처벌 완화
치안본부는 20일 교통법규위반 행위 가운데 속도위반 등 통고처분사항 33개 항목에 대해서는 오는 3월1일부터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하지 않도록 통고 처분제 운영을 개선하고 취업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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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 위반차 첫 발포
【부산】2일 상오0시27분 시내 중구 보수동 보수파출소앞길에서 신민당소속 김기섭 의원(충무출신)의 전용차인 서울 자 2-8868호 승용차(운전사 김홍일·28)가 통금을 위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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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택시 행정처분 규정 강화
「버스」·「택시」의 요금이 올랐으나 「버스」의 차장횡포는 여전하고 「택시」는 수입이 오히려 줄었다는 핑계로 좌석「커버·시트」 등이 더욱 더러워졌다. 지난 l일부터 시내「버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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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차 백85대 적발-도심지 정류장 단속
지난 17일부터 광화문·청계천 등 l0개「버스」정류장에 대한 정류장 질서단속에 나선 서울시는 19일 모두 1백85대의 정류장 주차위반차량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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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위반차 자동적발
속도위반 차량을 자동적으로 적발하는 장치가 미국의 LTV항공자주회사에서 고안되었다. 위반차량에 관해서는 차 넘버, 운전자 위치, 일·시, 표지판의 규정속도와 차량의 당시 속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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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경례받는 위반차
특수차량의 교통법규위반등 횡포가 잇따르자 당국이 특별단속에 나섰다. 보도에 의하면 박대통령은 지난 며칠동안의 단속상황을 보고 받고 단 1건도 없을때까지 단속과 처벌을 계속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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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버스·합승|개선없이 횡포여전
당국의 「강경한단속」에도 서울시내「버스」·합승은「서비스」를 개선하지 않은채 횡포가 늘어나고있어 당국의 단속과 횡포차량간에 숨바꼭질만 계속하고 있다. 서울시는 5월한달을「질서확립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