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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자키] 한규철 월드컵 9차수영 400m 은메달 外
*** 한규철 월드컵 9차수영 400m 은메달 한규철(21.삼진기업)이 2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벌어진 월드컵수영(25m 쇼트코스) 마지막 9차대회 남자 자유형 4백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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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자키] 한규철 월드컵수영 400m 銅 外
*** 한규철(21·삼진기업)이 2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벌어진 월드컵수영(25m 쇼트코스) 마지막 9차대회 남자 자유형 4백m에서 3분43초98로 은메달을 따냈다. 8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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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월 A매치데이 대진 대부분 확정
2002월드컵축구 본선진출국들의 올 시즌 첫 국가대표팀간 경기일(A매치데이) 대진이 확정됐다. 다음달 12일과 13일(이하 현지시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올 해 첫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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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⑩ 수비의 마지막 보루 '골키퍼'
'공격의 첫 출발점이자 수비의 마지막 보루.'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는 기본 임무 뿐 아니라 스위퍼처럼 문전을 지나가는 크로스패스를 미연에 차단하고 공격으로 전환시 재빨리 적재적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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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1] 승패를 넘어
*** 즐거움 ◇ 박세리.김미현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 석권=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 중인 박세리(24.삼성전자)와 김미현(2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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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1] 즐거움과 아쉬움
*** 즐거움 ◇ 박세리.김미현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 석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 중인 박세리(24.삼성전자)와 김미현(2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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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타열전 (72) - 폴 오닐
'철인' 칼 립켄 Jr., '안타 제조기' 토니 그윈, '빅맥' 마크 맥과이어 등. 올 2001년 시즌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메이저리그 무대를 주름잡던 많은 대스타들이 아쉽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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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FIFA컵은 어느나라 품에 안길까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대륙에서 열리는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의 우승트로피 FIFA컵은 어느나라가 차지할까? 세계축구계를 양분하고 있는 유럽과 남미대륙은 지난 16차례의 대회에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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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도심 속의 FIFA컵
“진짜 금인가?”(여자) “저거 우승팀이 가져가는 진품인가? “(남자)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호수길 앞. 쇼핑차 들렀다는 한 연인들은 연신 자신의 눈앞에서 펼쳐진 FI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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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도심 속의 FIFA컵
“진짜 금인가?”(여자)“저거 우승팀이 가져가는 진품인가? “(남자)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호수길 앞. 쇼핑차 들렀다는 한 연인은 연신 자신의 눈앞에서 펼쳐진 FIFA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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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전력분석] B조-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인종차별정책이 폐지된 92년국제무대에 복귀했지만 그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아프리카의 신흥 강호. 96년 아프리카 최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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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조추첨] 타이틀 영상과 함께 막올려 外
0... 1일 오후 7시5분 흥겨운 국악가락 속에 한국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 조추첨 타이틀 영상과 함께 본선진출 32개국의 운명을 가늠할 조추첨 행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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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2개팀의 운명 가를 조추첨 행사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과 귀가 쏠리게 될 12월 1일오후 7시 5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회장 등 축구계 거물들과 1천300여명의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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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줄리메컵과 FIFA컵
월드컵축구의 상징으로 전 세계 축구인들의 보물로 통하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지금까지 2종이 제작됐다. 오는 12월1일 2002 월드컵축구대회 조추첨식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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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FIFA컵' 대회 열기 달군다
2002월드컵축구대회 우승팀에게 주어질 우승 트로피 `FIFA컵'이 12월1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서 열리는 본선조추첨행사에서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에 인계된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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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추첨식 행사 아나스타샤 · 유승준 열창
다음달 1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에서 열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조추첨식 행사가 한국의 전통·현대 문화와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이태행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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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 추첨식 행사 아나스타샤 · 유승준 열창
다음달 1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조추첨식 행사가 한국의 전통.현대 문화와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이태행 한국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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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 추첨식 행사 아나스타샤 · 유승준 열창
다음달 1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조추첨식 행사가 한국의 전통·현대 문화와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이태행 한국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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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트로피 보관에 고심
2002 월드컵축구대회 본선 조추첨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월드컵 우승트로피 보관 문제를 놓고 한국월드컵축구조직위원회(KOWOC)가고심하고 있다. 이 우승트로피는 98년 프랑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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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배구] 한국, 최종전에서 유고에 완패
한국남자배구가 제3회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대회 최종전에서 유고에 완패했다. 한국은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풀리그 마지막경기에서 시드니올림픽 우승팀인 유고의 높이를 감당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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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페케뇨, 생애 첫승 신고
로 페케뇨(26.프랑스)가 2001-2002시즌 월드컵스키에서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페케뇨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코퍼마운틴에서 계속된 여자부 회전에서 합계 1분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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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빛낸 선수들] '쥴리메의 히어로', 자일징요(2)
◇ 1970년 제9회 멕시코 월드컵대회. 대 회이전 오른쪽다리가 2번씩이나 골절당하는 큰 부상에서 재기한 자일징요는 가린샤가 사라진 그라운드를 메꿔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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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MVP 오른 최강의 '원투 펀치' 실링·존슨
월드시리즈 7차전이 끝난뒤 '빅 유닛' 랜디 존슨(38)은 눈물을 흘리며 커트 실링(35)을 껴안았다. 메이저리그 100년 역사상 최강의 원투 펀치라고 평가받는 존슨과 실링이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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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존슨·실링 공동 MVP
극적인 우승만큼이나 감격적인 순간이였다. 49,589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버드 셀릭 커미셔너가 랜디 존슨과 커트 실링의 손을 동시에 들어 올렸다. 눈시울이 붉어진 두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