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반도 대운하' 뚫릴까 막힐까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첫 '진검(眞劍)승부'가 29일 오후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벌어진다. 승부의 현장은 당 주최로 열리는 '대선후보 정책토론회

    중앙일보

    2007.05.25 04:05

  • 두 지역 이념 성향은 '딴판'

    두 지역 이념 성향은 '딴판'

    ■ 지역별 이념 성향 살펴보니 햇볕정책은 호남에서만 통해 TK - PK 이념차 5년 전보다 줄어 '호남+충청 연대론''호남+충청 환상(幻想)론''영남 후보론''영남 분열론'. 연

    중앙일보

    2007.05.23 04:21

  • [Joins풍향계] 한나라 경선안 갈등 심해도 지지도 탄탄

    [Joins풍향계] 한나라 경선안 갈등 심해도 지지도 탄탄

    10일 오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다시 지지율 40%대 진입을 노리고 있다. 9일 조인스 풍향계 설문 결과 한 주 전 37.3%의 지지율을 기록했던 이

    중앙일보

    2007.05.10 14:42

  • 박근혜 '등산 정치'… "후보 정해진 다음에 룰을 바꾸면 되나"

    박근혜 '등산 정치'… "후보 정해진 다음에 룰을 바꾸면 되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정계 입문 후 처음으로 6일 기자단과 함께 등산을 했다. 박 전 대표가 서울 청계산을 오르다 원터골 약수터에서 약수를 마시고 있다. 동영상 joins.c

    중앙일보

    2007.05.07 04:50

  • 한나라 "열린우리 된 느낌"

    한나라 "열린우리 된 느낌"

    '무소속 약진, 한나라당 몰락'. 4.25 재.보선 결과를 요약하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국회의원 3, 기초단체장 6, 광역의원 9, 기초의원 38명 등 총 56명을 뽑는 이

    중앙일보

    2007.04.27 04:44

  • [Joins풍향계] 손학규 지지도 7.5% 탈당 이후 최고치

    [Joins풍향계] 손학규 지지도 7.5% 탈당 이후 최고치

    한나라당이 4.25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양대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도는 4주째 큰 변화 없이 비슷한 수준을 이

    중앙일보

    2007.04.26 14:44

  • 무소속의 힘! 56명 중 23명 당선

    무소속 돌풍이 불었다. 4.25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하면서다. 모두 56명을 뽑는 가운데 23명이 무소속이다. 22명을 당선시킨 한나라당보다 많다. 작은 도시 시장.군

    중앙일보

    2007.04.26 04:37

  • [Joins풍향계] "절대 지지 않겠다" 원희룡-노회찬-천정배 순

    [Joins풍향계] "절대 지지 않겠다" 원희룡-노회찬-천정배 순

    대선후보별 인지도와 지지도, 적극지지층, 거부층을 조사한 결과, 인지도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가장 앞섰고 뒤를 이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86.4%, 정동영 전 열린우리

    중앙일보

    2007.04.20 16:06

  • [Joins풍향계] 지지도 이명박 40.5%, 박근혜 24.2%

    [Joins풍향계] 지지도 이명박 40.5%, 박근혜 24.2%

    오는 25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도가 3주째 큰 변화 없이 비슷한 수준을 이어

    중앙일보

    2007.04.19 16:31

  • "박근혜 돕는 것 배제하지 않아" 홍준표, 경선 참여도 시사

    "박근혜 돕는 것 배제하지 않아" 홍준표, 경선 참여도 시사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사진)이 11일 "박근혜 전 대표를 돕는 생각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다. 홍 의원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 전 대표로부

    중앙일보

    2007.04.12 04:29

  • 손학규 밀던 당심, 박근혜 쪽으로

    손학규 밀던 당심, 박근혜 쪽으로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지지했던 한나라당 대의원 상당수가 박근혜 전 대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조사연구팀이 3, 4일 이틀간 한나라당 대의원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앙일보

    2007.04.06 04:50

  • 이 - 박 '줄세우기' 공방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5일 한나라당 울산시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내 대선 후보 경선을 하다 보면 결국 (특정 후보를) 지지하느냐 지지하지 않느냐는 자연스럽게 구분되는 것"이

    중앙일보

    2007.04.06 04:49

  • 대선기획 경선캠프 필승전략 ③ 원희룡의 5계명

    대선기획 경선캠프 필승전략 ③ 원희룡의 5계명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中)이 2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세종로포럼 초청 특강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탈당은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

    중앙일보

    2007.03.30 04:37

  • [Joins풍향계] '孫충격파' 李-朴 지지율 영향 못줘

    [Joins풍향계] '孫충격파' 李-朴 지지율 영향 못줘

    지난 19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탈당 소식은 한나라당에 강한 충격파를 던졌지만, 대선 주자들에 대한 지지율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인스풍향계가 21일

    중앙일보

    2007.03.22 13:28

  • '20만 참석 8월 21일' 한나라당 경선 확실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룰과 관련해 강재섭 대표가 중재안으로 제시한 '8월 21일(선출 시기)-20만 명(참여 인원)'안에 대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16일 수

    중앙일보

    2007.03.17 04:12

  • 손학규 "며칠 쉬고 싶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15일 "무능한 진보와 수구 보수는 역사를 책임질 수 없다"며 "우리는 새로운 정치 질서 출현을 당위성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대한상

    중앙일보

    2007.03.16 04:54

  • [Joins풍향계] '747효과?' 이명박, 박근혜와 격차 벌려

    [Joins풍향계] '747효과?' 이명박, 박근혜와 격차 벌려

    지난 13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향후 10년을 목표로 7% 성장.4만달러 시대.7대 경제 강국'의 이른바 '7.4.7비전'을 제시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지지율에서 1위 독주 체

    중앙일보

    2007.03.15 13:49

  • 홍준표 '선수가 심판 권한에 간섭 심해 합의 실패한 것"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경선 룰 합의점을 도출해내는데 실패한 근본 원인으로 “선수가 심판의 권한에 너무 간섭이 심했다”고 보고 “이명박 전 시장이나 박근혜 전 대표가 손학규 전 지

    중앙일보

    2007.03.12 17:46

  • 강재섭 대표 '경선 룰' 딜레마

    강재섭 대표 '경선 룰' 딜레마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 경선 룰을 놓고 강재섭 대표가 고민에 빠졌다. 당초 경선 룰을 정하도록 위임했던 당 경선준비위가 끝내 단일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활동을 끝냈기 때문이다. 이들

    중앙일보

    2007.03.12 04:43

  • 이명박 42% 박근혜 37%

    이명박 42% 박근혜 37%

    한나라당 대의원을 상대로 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근혜 전 대표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5~6일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한나라당 대의원 1203명을

    중앙일보

    2007.03.08 04:23

  • 경선 룰 '셈법' 제각각 … 합의문도 못 내

    경선 룰 '셈법' 제각각 … 합의문도 못 내

    한나라당 대선 주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당 지도부가 마련한 조찬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강재섭 대표가 대선 주자들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원희룡 의원

    중앙일보

    2007.02.26 04:30

  • 한나라 경선후보 '3월 말 ~ 4월 초 조기 등록' 논란

    한나라 경선후보 '3월 말 ~ 4월 초 조기 등록' 논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전국 시.군 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왼쪽부터)가 얘기를 나누다 웃

    중앙일보

    2007.02.23 04:34

  • [에디터칼럼] 여당 실종 사태

    지금의 한국 정치는 기형(畸形)이다. 중앙일보가 15, 16일 이틀간 보도한 대선 여론조사를 보면 여야 동반의 양당구도는 붕괴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나라당 지지도는 52.7%,

    중앙일보

    2007.02.16 18:34

  • [Joins풍향계] 이명박-박근혜 지지도 격차 14.2%P로 줄어

    [Joins풍향계] 이명박-박근혜 지지도 격차 14.2%P로 줄어

    조인스풍향계가 14일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도 격차가 15%포인트 이하로 좁혀졌다. 이명박 전 시장은 여전히

    중앙일보

    2007.02.1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