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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무간지옥'…2022년 정경심 상고심이 종지부 찍을까 [法ON 스페셜 2021④]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2019년 조국 전 민정수석의 법무부 장관 내정 소식과 함께 시작된 이른바 ‘조국 사태’는 2년이 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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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징역 3년…‘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30일 대법 선고
지난해 9월 18일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씨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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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경심 2년간 회의 불참해도…여전히 웅동학원 이사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2019년 7월 이른바 '조국 사태' 이후 한 차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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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혼' 부인하던 조국 동생…"결혼 요구땐 응해야" 합의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씨. 연합뉴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권씨의 위장 이혼 정황이 담긴 확인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권씨는 건설사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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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껍데기 웅동학원’ 조국일가 합작품…사회 환원도 모르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모친이 이사장을 맡은 웅동학원이 운영하는 웅동중학교 전경. 송봉근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하는 웅동학원의 부채 115억원은 조씨 일가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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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가, 웅동학원에 부채 115억 남겼다”…사회환원 약속은 2년간 안지켜
사학법인 웅동학원 관련 허위 소송과 채용 비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동생 조모씨가 지난 2020년 7월 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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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친 필적의 ‘허위 연습계약서’…김미리 1심 뒤집었다
웅동학원 채용 비리와 115억원대 ‘셀프 소송’(배임)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권씨가 26일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앞선 1심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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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2심서 형량 늘었다…징역 1년→3년 법정구속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 씨가 지난해 9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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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동생 2심서 형량 가중…징역 1년→3년 법정구속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씨. 연합뉴스 웅동학원 채용비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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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채용비리’ 항소심…‘김미리 1심 판단’ 뒤집을까
웅동학원 채용비리와 100억 원대 배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권씨의 항소심 판단이 26일 나온다. 항소심 재판부는 조씨에게 검찰이 적용한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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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공범 "조국 동생이 돈 주며 필리핀 도피 지시" 증언
웅동학원 교사 채용 비리와 위장소송 등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54) 씨가 항소심에서 범인도피·증거인멸 혐의를 놓고 검찰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조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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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형기만료' 조국 동생 조권…"불구속 재판 받게 해달라"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 씨.[연합뉴스] 웅동학원 채용 비리 등 혐의로 항소심 재판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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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생도 코로나19 감염...경남 창원과 하동 등에서 하루밤 사이 16명
코로나19 확진 이미지. 연합뉴스 경남 하동과 창원지역 초·중학교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이후 하룻 밤 사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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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에 갚아야할 빚 130억인데…조국 모친 "전재산 9만원 뿐"
지난 4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모친인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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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국 동생 1심 판결 항소…“사실오인, 형량 낮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학교법인 웅동학원 채용비리와 허위소송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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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조국 동생 징역1년 법정구속…'위장소송'은 무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 연합뉴스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3)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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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모친 사퇴 약속 안 지켜" 결국 웅동학원 이사회 나섰다
웅동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중학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모친은 웅동학원 이사장 사퇴 의사를 밝힌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사장을 맡고 있다. 송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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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동생 소송비용 웅동학원 돈으로 대려다 무산
조국 전 장관 일가가 관여하고 있는 학교법인 웅동학원이 운영하는 웅동중학교 모습. 송봉근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하는 학교법인 웅동학원이 조 전 장관의 동생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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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가, 압류 명령에도 나라빚 130억원 1년간 한 푼도 안 갚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 온 사학재단 웅동학원 등이 채무 이행을 약속한 지 1년이 지나도록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진 빚 1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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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재판 30분만에 끝···재판부, 검찰 최후진술 막았다
2019년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3)씨.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3)씨의 증거인멸 혐의를 두고 검찰과 조씨 측이 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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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연기한 조국 동생 재판부…증거인멸 무죄심증 드러냈다
'웅동학원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장관 동생 조모 씨가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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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정의 중요한 가치"…법원, 웅동학원 공범 2심도 징역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 연합뉴스 채용비리의 대가로 조국 전 법무장관의 동생 조모씨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웅동학원 관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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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동 빼고 조국 일가 모두 석방…조권 구속 195일 만에 풀려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씨가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웅동학원 채용 비리와 허위소송 의혹으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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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이어 조국 동생도 석방…구치소에 5촌 조카만 남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52) 전 웅동학원 사무국장이 재판부의 보석 결정으로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