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 아프다는 조국 동생, 부산→법원 이송…오후 영장심사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3)씨 변호인은 8일 예정된 구속심사 일정을 변경해 달라는 취지의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법에 7일 제출했다. [중앙포토·뉴스1] 조국(54) 법무
-
영장심사 하루전 입원한 조국 동생, 檢 구인영장 집행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무를 변재하기 위해 위장이혼을 하고 위장소송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 [뉴스1]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
-
‘웅동학원 채용비리’ 2번째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
27일 오후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차량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중학교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하는 웅동학원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교사 지원자
-
조국펀드 의혹 핵심 조범동 구속기소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36)씨를 3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조씨는 조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제 대표
-
검찰, 조국 5촌 조카 구속기소…다음은 ‘공범’ 정경심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가 지난달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
-
조국 동생에 금품 전달 의혹…웅동학원 채용비리 관련자에 구속영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지난달 27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전방위 의혹과 관련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학원(웅동중학교)을 압수수색했다. 압수품
-
조국 대정부질문 나간 날 동생 첫 소환…웅동학원 무변론 소송 의혹 밝혀지나
지난달 27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전방위 의혹과 관련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학원(웅동중학교)에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뉴스1] 검찰이 조국(54) 법무
-
조국 국회 데뷔한 날, 조국 동생 첫 소환 조사…전처도 소환
조국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친동생 조모씨와 조씨의 전처 조모씨가 26일 오전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
부친 회사와 선 그었던 조국, 알고 보니 ‘이사’ 등재
지난달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웅동중학교. 이 학교는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소유한 학교법인 웅동학원 소유의 사립중학교다. [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
"최순실 트라우마가 조국 수사 불렀다" 檢의 조국 수사 1달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순실 사건에 대한 검찰의 트라우마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수사를 불렀
-
檢 ‘웅동학원 허위공사 의혹’ 웅동중 등 추가 압수수색
지난달 27일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차량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중학교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허위 공사계약’ 의혹이 제기된 웅동학원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
[단독]웅동학원 판도라상자 열렸다…창고서 쏟아진 공사장부
19일 웅동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중학교.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웅동학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다. 송봉근 기자 검찰이 조국 법
-
[단독] 조국 집 PC서 이사 재직 당시 웅동학원 채무자료 나왔다
지난달 27일 웅동중학교에서 서울지검 수사관들이 압수수색 후 학교를 나가고 있다. [뉴시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에서 나온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사학재단 웅동학원의 채
-
[단독]檢, 웅동학원 채권 의혹캔다···14억 빌려준 사업가 소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종료를 앞두고 소회를 밝히던 중 눈을 감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인 정경
-
김형갑 “웅동학원 채권 소송 관련 이사회 열린 적 없어”
━ 조국 청문회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는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 [연합뉴스] “금전 문제와 관련해 이사회가 열린 적도, 언급된 적도 없다. 조 후보자 선친을
-
조국 청문회 유일 증인 “조국 선친에 배신감…재산 관련 이사회 한 적 없다”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가 6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일가가 웅동학원 재산 관련 소송 결과를 이사회에 알린
-
조국 청문회 유일한 증인…“父에 웅동학원 가족 고용 반대했다”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가 6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 이사는 이날 청문회에 유일한 증인으로 출석했다. [연합뉴스] 6일 조
-
조국 처남 “12년간 행정실장 했지만 웅동학원 관련 소송 몰라”
웅동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중학교. 송봉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처남인 정모 씨가 12년간 웅동학원 행정실장으로 근무했지만 웅동학원 관련 소송은
-
[단독]'52억 소송' 돈 목적 아니라는 조국···동생은 "25억 달라"
조국 법무부 장관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동생 부부의 웅동학원에 대한
-
“의대 학장에 전화했나” 질의 다음날, 서울대 의대 압수수색
검찰 수사관들이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연구실에 대한 압수 수색을 벌이고 있다. [뉴스1]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
-
[단독]검찰, 조국 처남 조사했다…가족 중 첫 소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27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전방위 의혹과 관련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학원(웅동중학교)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뉴스1
-
웅동학원 52억 소송 '원고'·'피고' 모두 조국 동생이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차량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중학교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06년 10월 3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동생 부부는 5
-
검찰 압색 후 조국 일가 운영 웅동학원 지역 민심도 크게 요동
지난달 27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운영해 온 웅동학원에 대한 압수 수색을 한 후 경남 창원 웅동지역 민심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조 후보자 일가가 “그 정도
-
검찰,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일가 운영한 웅동학원 어떤 혐의 수사하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가 27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전방위 의혹과 관련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학원(웅동중학교)을 압수수색했다. [뉴스1] 서울중앙지검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