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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화,국제항공 심포지엄 개최
◇朴五華 한국항공대 총장은 개교 44주년을 맞아 25일 항공대 대강당에서 블라디미르 주브코프 ICAO 지역국장등을 초청,「21세기 정보시대의 항공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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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뉴스 캘린더-국내
1일▶신정 ▶자동차번호판 변경 ▶제2시외전화(데이콤.082)서비스 개시 3일▶증시개장 4일▶영국 국방장관 방한 6일▶토양환경보전법 시행 8일▶96학년도 전기대 전형 시작 9일▶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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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기술 심포지엄 발표내용
24일 열린 「국제우주기술 심포지엄」에서는 당초 예정된 정부의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안」발표가 연기되기는 했지만 미국.중국.태국.파키스탄등 세계각국 대표들의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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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재산권보호회 2일간 「知財심포지엄」
국제산업재산권보호회(AIPPI)한국협회(회장 金允培)가 주최한「국제 지적재산 심포지엄」이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4일 폐막됐다. 한국협회설립 기념으로 서울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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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휴즈社 월터 애커룬드 부사장
『휴즈사가 개발한 F-16용 중거리 공대공(空對空)미사일인 AMRAAM미사일이 내년중 한국공군에 인도될 것입니다.』 공군주최로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국제항공우주 심포지엄 및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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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은 21세기 최대유망업종-국제항공 우주 심포지엄
『우주산업은 더이상 비경제.비현실적 분야가 아니라 엄청난 기술적 파급효과와 시장을 형성하는 21세기 최대유망산업이며 향후국가안보를 위해서도 가장 필수적인 분야다.』공군본부 주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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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항공기 개발방법 “열전”/삼성·대우 심포지엄서 이견
◎“주관업체 선정 바람직”/삼성/“컨소시엄부터 만들자”/대우 중형항공기 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내 항공업계가 첫단계인 중형기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방법에서부터 이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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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 넘는 과학·의학계「두뇌군단」|노벨상 받기 "시간문제"
한국인의 두뇌와 재주가 비상하다는 것은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미국에 정착한 많은 코메리칸들도 바로 이 비상한 두뇌와 재주로 성가를 높이고 있다. 과학기술계와 의학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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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산업 국가차원 육성 절실
항공산업육성을 위한 국가적인 강력한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항공·우주기술의 발전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24일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항공우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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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 기술 협력시대 "활짝"
지난해부터 교류가 시작된 한 소 과학기술협력이 올해 들어 빠른 템포로 가시화되고 있다. 소련 측은 지난 1월 한 소정부간 과학기술회의를 통해 우리 측이 지난해 제시한 15개 공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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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 과학관 천체관 내달 공개
최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춘 국립중앙과학관의 천체관이 10월9일 (예정) 본관 개관과 함께 일반에 공개된다. 총 공사비 60억원이 투입된 이 천체관은 건평 4백70여평에 직경 2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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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호진 고려대노동문제연구소장은 15일 오전 프레스센터 20층에서 「노사안정과 노동법」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갖는다. ◇이상의 전과기처장관은 소련방문중인 11일 알렉산더 파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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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간-과학의 조화 한눈에
대덕연구단지에 건설중인 현대식 국립중앙과학관이 10월9일 개관한다. 지난 85년7월에 착공된 국립중앙과학관은 지난해 건물이 완공돼 현재 전시물제작과 설치작업이 한참이다. 청소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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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기초과학 보완에 초점
노태우대통령과 고르바초프대통령간의 한소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간의 과학기술교류에 관심과 기대가 한꺼번에 쏠리고 있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논의돼오던 두나라간의 과학기술협력사업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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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관련 서적 출간 부쩍 늘어
건강이나 질병, 혹은 의료복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져가면서 최근 들어 의학관련서적 출간에 손대는 출판사가 늘고있다. 의약·의료분야가 고도의 전문성을 띠기 때문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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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 관계 「안정확립」급하다|육사 주최 국제학술 심포지엄
민·군 관계개선과 학술교류증진을 위한 제5회 화랑대국제학술 심포지엄이 3일 오전 아서 J 알렉산더 박사(미랜드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국내외학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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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과기협력 모색
이상희 과기처장관은 선진국과의 과학기술협력확대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2일부터 13일간 일본·캐나다·미국을 차례로 방문한다. 일본과는 한·일 기초과학협력위·원자력위 설치 등을 제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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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받는 「극한기술」…국내선 "걸음마"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극한기술에 관한 관심이 국내에서도 높아가고 있다. 29∼30일 대덕연구단지내 한국표준연구소에서 열린 극한기술개발 추진위원회 주최의 제1회 극한기술개발 종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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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심포지엄
제3회 항공우주심포지엄이 9∼10일 공군사관학교(청주)에서 공군주최로 열리고 있다. 「2000년대의 공군과 항공산업」이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심포지엄에서는 미국공군우주사령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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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심포지엄
서동열 공군참모총장은 9, 10일 이틀간 공군사관학교 교정에서 「2000년대의 공군과 항공산업」을 주제로 제3회 항공우주심포지엄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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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비행기 만든다
『우리 고유의 항공기를 만들자.』 21일 한국항공자주연구조합은 「항공우주산업 심포지엄」을 개최, 한국형 소형항공기의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조합이 개발중인 비행기는 2백50마력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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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진흥협 심포지엄 지상 중계-파인세라믹스 고분자소재 기술개발 서둘러야 한다
○ 올해 과학기술에 대한발전을 전망·진단해보는 대규모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1∼22일 전경련회관에서 CAD·CAM,반도체, 기계자동화, 자동거, 파인세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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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연구
후발 국가인 우리나라는 당면 문제의해결 처리에 급급했던 나머지 미래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다른 선진 국가들이 21세기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한 60∼70년대에 우리는 공장을 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