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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스탠드형부터 창문형까지 … 고객 취향에 맞는 에어컨 추천해 줍니다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남녀 모델이 30일까지 진행하는 에어컨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포인트·할인·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롯데하이마트] 여름에 접어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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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여러 가전제품 동시에 살 때 혜택 가득한 ‘하이마트로 가요~’
롯데하이마트가 여러 품목을 동시에 구매하면 푸짐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5월엔 하이마트로 가요’를 진행하고 있다. 대치점에서 행사 상품을 살펴보는 고객. [사진 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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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더위 온다…뜨거운 여름 앞두고 ‘더위 사냥템’ 인기
기상청에 따르면 6월 전국 최고기온과 평균기온은 1973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 여름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는 평년의 2배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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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보다 써큘레이터…지난해보다 판매 318% 늘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에서 모델들이 에어 서큘레이터를 소개하는 모습. 연합뉴스 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들면서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도 바람은 선선해졌지만, 냉방 가전 시장은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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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만원 에어컨을 116만원에 ‘득템’…여름용품 할인 경쟁
G마켓 여름행사 상품을 살때 각종 할인과 쿠폰혜택을 활용하면, 정상 가격의 75% 수준에서 에어컨을 구입할 수 있다. 사진 G마켓 캡쳐 ━ 이른 불볕더위에 잘 팔리는 냉방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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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빈곤층엔 재난인 폭염, 미세먼지같은 대책 짜라
이상재 복지행정팀 기자 태풍의 영향으로 하루 주춤했지만 폭염은 입추(立秋)를 지나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서울은 지난 6일 36.8도, 10일 36.5도를 기록할 만큼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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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대청에서 죽부인과 낮잠자기, 남산골서 체험 어때요
━ [더,오래] 홍미옥의 폰으로 그린 세상(32) 달밤에 발 씻기, 숲에서 활쏘기, 느티나무 아래에서 그네타기, 대자리 위에서 바둑 두기, 그리고 연못의 연꽃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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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상승에 전기료 555억원, 20일간 더 쓴 수돗물 66억원
뜨거운 햇살에 금방 녹아내릴 듯한 서울 여의도공원 앞 횡단보도를 지나는 시민들. 기상청은 보름 가까이 계속된 폭염이 앞으로도 일주일 더 이어진 뒤 20일께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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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에어컨, 인체 감지 로봇 써 41% 절전
1968년 창문형 에어컨으로 시작해 올해로 41주년을 맞은 LG전자 에어컨 사업은 올 초 단독 사업본부로 격상됐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휘센 에어컨에 적용된 인체 감지 로봇은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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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한대로 방 5개까지 냉방"
삼성전자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07년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하우젠 다실(多室) 홈멀티 에어컨'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실외기 한 대가 방 세 개까지, 실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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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 알고보니 틈새 상품
'MP3 플레이어가 달린 선글라스.채식주의자를 위한 냉장고.옮길 수 있는 이동형 에어컨'.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끈 상품들이다. 이들 상품은 ▶현지인들의 독특한 문화를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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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피플] 이문용 삼성전자 부사장
"생산라인을 광주광역시로 옮김으로써 국내외 가전 생산기지의 재편작업이 일단락됐다. 이제 고부가가치 제품에 주력해 가전분야의 세계적 브랜드로 키우겠다." 삼성전자 생활가전 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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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경기회복으로 가전제품 라이프 사이클 짧아진다
소비자들의 가전제품 라이프 사이클(교체 주기)이 다시 짧아지고 있다. 외환위기로 수입이 줄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주춤했던 신제품 선호도가 경기회복과 함께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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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경기회복으로 가전제품 라이프 사이클 짧아진다
소비자들의 가전제품 라이프 사이클(교체 주기)이 다시 짧아지고 있다. 외환위기로 수입이 줄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주춤했던 신제품 선호도가 경기회복과 함께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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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특소세 인하 혜택 못본다
에어컨의 특별소비세(25%)가 올해부터 20%로 5%포인트 인하 됐으나 제조업체들이 모델을 바꾸거나 신제품을 비싼값에 내놓는 바람에 소비자들은 특소세 인하 혜택을 느낄 수 없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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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는 에어컨
에어컨 수요가 계속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소득증대에 따른 이른바 「찬바람」수요증가로 지난 88년 보유대수 1백만대를 넘어선 에어컨은 올해는 작년보다 70%늘어난 60만대가 팔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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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교환 판매제』다양해 졌다.
유행이 지난 헌 넥타이나 중고 냉장고·TV 등에 적당한 값을 쳐줘 새 물건을 값싸게 살 수 있게 하는 「보상교환 판매제도」가 일부 백화점과 기업체들에 의해 도입돼 주부들의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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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상품 뜨거운 판촉전
◎냉방용품 에어컨 4천억 시장 업체마다 “군침”/청량음료 주스류 소비량 30%이상 신장예상/의류 중저가 실용품으로 가격경쟁 초점 여름상품 판촉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냉방용품ㆍ청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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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조정 「에어컨」새로 나왔다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생활주변을 시원하게 할 각종 여름용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제품들의 최근 경향과 가격. 선택 요령을 알아본다. ◇에어컨.선풍기=에어컨은 창문형·분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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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초대형 인기 색상도 다양|여름 가전품 치열한 판촉전
여름철 가전제품이 대형화, 패션화하면서 절전형의 다기능 품목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각 가전 메이커들이 경쟁적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신제품을 내놓고 판촉을 벌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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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다양한 모델·색상패션화 등|열기뿜는 "여름상품전"
여름이 차츰 다가오면서 업계의 여름상전도 열기를 띠고 있다. 백화점들은 이미 지난주부터 초여름상품 세일에 들어갔고 가전업계도 새 모델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시장공략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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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만난 여름용품의 구입·관리|역풍선풍기·누비보료 등 선보여
올해 새로 개발된 상품으로 역풍선풍기가 나와 있다. 타이머가 부착된 이 역풍선풍기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팬이 반대방향으로 돌아 공기 순환을 고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3∼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