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토리] 스탠드형부터 창문형까지 … 고객 취향에 맞는 에어컨 추천해 줍니다

중앙일보

입력 2021.06.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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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남녀 모델이 30일까지 진행하는 에어컨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포인트·할인·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남녀 모델이 30일까지 진행하는 에어컨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포인트·할인·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롯데하이마트]

여름에 접어들면서 에어컨 구매를 문의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올해는 삼성·쿠쿠 등 다양한 제조사에서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롯데하이마트 가전1팀 윤이나 MD는 “본격적인 여름에는 에어컨 수요가 몰려 설치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브랜드와 에어컨 유형별로 꼼꼼히 살펴보고 미리 구매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MD가 소비자 취향에 맞는 에어컨을 추천한다.

디자인과 건강까지 신경 쓴 에어컨을 원한다면 스탠드형 에어컨이 좋다. 삼성전자 ‘무풍갤러리’(62.6㎡)는 명품 가구 같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람이 나오는 무풍패널에는 쉐브론 패턴을 입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지케어 AI’ 3단계 기능도 특징이다. 냉방 종료 후 내부에 남아있는 습기를 자동으로 건조하고, 열 교환기를 동결 후 세척해 숨어있는 세균과 오염물질까지 제거해 준다.

LG전자 ‘휘센타워 오브제 프리미엄’(58.5㎡)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람이 나오는 패널에 ‘서클 무드 라이팅’을 탑재했다. ‘웜 화이트’ ‘내추럴’ 등 3가지 색상의 무드등을 실내 분위기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5단계 청정 관리 시스템을 탑재했다. ‘필터클린봇’ 기능으로 극세필터를 자동으로 청소해 준다. 향균극세필터를 적용해 필터 속 세균까지 제거한다.

각 방에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하기 원한다면 창문형 에어컨을 추천한다. 창문형 에어컨인 쿠쿠전자 ‘인스퓨어’(17㎡)는 비슷한 사양의 모델보다 저렴하고,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 냉방·제습·터보·취침 등 6가지 운전 모드가 있어 실내 환경에 맞게 바람을 조절할 수 있다.

위생과 디자인까지 신경 쓴 창문형 에어컨을 찾는다면 삼성전자 ‘윈도우 핏’(17㎡)을 눈여겨보자. 블루·핑크·그레이 등 5가지 컬러를 집안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지케어’ 기능도 특징이다. 에어컨 사용 후 내부에 남아있는 습기를 자동으로 건조해줘 곰팡이·세균 번식을 막아 준다.

롯데하이마트는 30일까지 브랜드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행사 모델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50만 점을 제공한다. 삼성 창문형 에어컨을 동시에  구매하면 추가로 엘포인트 10만 점을 준다. LG전자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LG전자 이동형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행사모델을 동시에 구매하면 추가로 15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쿠쿠 창문형 에어컨의 경우 공기청정기 등 생활·주방가전 행사 모델과 함께 구매하면 최대 13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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