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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특위위원장 프로필]
*** 상임위 (16명) ◇ 한화갑 (韓和甲) 운영 (국) ^전남 신안 (59) ^목포고.서울대 외교학과^김대중총재 특보^평민당 정책실장^14, 15대 의원^국민회의 원내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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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기아사태 정부개입' 이회창 대표 발언놓고 신경전
이회창 (李會昌) 신한국당 대통령후보가 24일 KBS라디오 대담프로 '안녕하십니까 박원훈입니다' 에 나와 기아사태에 대한 정부 자세를 꼬집었다. 그는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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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최고의 입김은 청와대
예산은 행정부가 만든다.국회에서의 수정액은 지난 15년간 평균 1%도 안된다.그 행정부에서 영향력이 가장 크기는 말할 것도 없이 대통령이다.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이 94년 공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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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宗鎬 정책위의장-친화력 장점 4選의원
11대 민정당 전국구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뒤 내리 4선을 한정통 내무관료 출신.내무부주사에서 장관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라는 평이 늘 따른다.육사를 지망했다가 체중미달로 불합격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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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鍾洙 충남도의장
80년부터 지금까지 천안에서 운수업을 하면서 사업가로 잔뼈가굵은 재선의원. 지난 의회에서 내무위원장.예결위원장.부의장등 의회 요직을 두루 거쳐 일찌감치 의장후보로 거론됐다.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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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후보자 프로필
◎황낙주의장/강온 적절히 구사… 민주계 최고참 70년대 후반 야당시절 김영삼대통령의 민주화투쟁때 원내총무로서 충실히 보필했고,이번에 입법부 수장으로 국정관리의 보좌를 하게된 민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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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지역안배에 비중/민자당 국회직 인선 뒷얘기
◎「선거때 반대파」 기용 인선폭 넓혀/이 부의장 임명 민정계 “위무” 담겨 김영삼대통령이 의표를 찌르는 인사를 또한번 단행했다.김대통령은 국회의장의 경우 당초 예상대로 황낙주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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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초세 민원」 해소앞장(의원탐구:44)
◎민자 세제개혁특위 위원장/나오연/농민·서민실정 정부측에 설득/조세분야 관직생활 24년… 자타 공인하는 조세통 엄청난 민원을 불러 일으켰던 토지초과이득세 파문은 정부와 민자당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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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1급경제통」/민자 「대선공약 박사」서상목(의원탐구:21)
◎세계은 근무때 빈국군 탐구/KDI 부원장 출신… TV연설문 작성 큰몫 대통령선거와 함께 텔리비전의 토론회나 각계의 정책토론회에 민자당을 대표해 경제정책을 설명하는 단골의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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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새 정무1장관/집념 강한 YS추대 공신(얼굴)
은근한 미소,나직한 목소리의 뛰어난 처세술과 친화력이 「감칠맛나는」 4선의원. 내무부 주사출신으로 내무장관까지 올랐을만큼 집념이 강하고 대세판단력이 빠르다. 5공출범과 함께 민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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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불꽃튀기는 여 공천경쟁(14대 전초전 현장에 가다:12)
◎대통령인척 출사표 “태풍의 눈”/분구겨냥 야서도 맹추격/동구/현역과 「실세」의 치열한 각축/수성/5공거물 재입성 여부로 긴장/서갑 6공정권의 본산지인 대구는 30년 권력의 아성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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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뽑나
예산결산위원장은 「예산국회」인 정기국회(매년 9∼12월)의 꽃이다. 정부의 예산안과 결산이 국회에 제출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면 위원장은 여당에서 추천한 단일후보를 구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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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계파간 이합집산 한창
내각제 각서파동이 봉합된 후 내분으로 비쳐질까 쉬쉬하면서도 수면하에서 계파와 계보간 이합집산이 한창이다. 정기국회와 지자제 협상 등 현안문제에 가려 곁으로 드러나지는 않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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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없는 67곳 3파전/민자조직책 인선 어떻게 돼가나
◎“현역 0순위”만 정한 채 신경전/민정 차점자 많아 민주ㆍ공화 속앓이 민자당은 오는 6일 조직강화특위를 구성,본격적으로 지구당 조직책 인선작업에 들어간다. 특위는 일단 내주중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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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예결 위원장 후보|민주, 반대키로 결정
민주당은 7일 정무회의를 열고 민정당이 내세운 신상식 예결위원장 후보를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강삼재 대변인은 이날 회의를 마친 뒤 『신 위원장 후보가 토지 투기 문제에 직접적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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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투쟁은 합의 사항
민주당 김영삼 총재는 2일 김원기 평민당 총무가 민주당의 5공 청산과 예산 연계 투쟁 전략에 분명한 반대를 표명한데 대해 『예산 연계 투쟁은 이미 야 3당 총재가 합의한 사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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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요직·민정당직 개편 이의장 유임…부의장 장성만 야측부의장 공석
국회는 12일하오 본회의를 열어 민정당이 내정한대로 12대국회 후반기의 국회의장에 이재형현의장을, 부의장에 장성만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그러나 민주당과 신민당이 투표에 불참하고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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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총무 단 등 개편 설 분분
정시채 수석 부 총무가 예결위원장에 내정됨에 따라 민정당 총무 단은 개편이 불가피하게 되었는데 수석 부 총무 자리를 놓고 자천타천의 후보들이 떠오르는가 하면 초선 의원 중에는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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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되돌아본 '85년
세상이 복잡할수록 말이 많다. 올해따라 선거·전면해락·예산파동등으로 정치가 유별나게 시끄러웠고 데모·노사문제·무역마찰등으로 사회·경제적으로도 곡절이 많았다. 연설·발언·주장·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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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열린운영위 단상단하|열기가득…밤새운특위공방 정략 타협 부용…적기 아니다 여|도덕적기반 갖춰야 난국수습 야
○…27일하오2시 열릴 예정이던 국회운영위는 여야간의 엎치락 뒤치락하는 이견으로 밤10시30분에야 가까스로 개의,27일새벽 6시15분까지 철야 강행군. 27일 밤10시 회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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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중 높여「정합국회」포석
12대국회 최다선인 구야권출신의 이재형의원을 국회의장으로 내정한 민정당의 이번 국희요직인선은 상징적 존재에 머물렀던 국회의장의 정치적 비중을 높이는 동시에 12대국회가 「정치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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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요직 곧 발표
국회 정·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인선작업이 매듭지어져 26일 중 발표될 예정이다. 민정당소식통은 25일 국회요직인선에 대한 당차원의 협의는 이미 끝났다고 전하고 26일까지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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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라인업 최종 손질 한창|국회요직 개편…카운트다운 돌입
하마평만 무성하던 국회 요직개편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그 동안 시·도지부 개편대회로 지방출장 중이던 노태우 대표위원이 19일부터 중앙당에서 정상 집무를 재개함에 따라 이종찬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