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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볼만한 영화들]친구끼리

    24일 나란히 개봉되는 '성룡의 CIA' , 저우룬파 (周潤發) 주연의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와 17일 개봉된 양쯔충 (楊紫瓊) 주연의 '007 네버다이' .설연휴의 액션영화 3

    중앙일보

    1998.01.23 00:00

  • [문화지도]75.누아르영화(1)…불안·욕망 삭이는 '카타르시스'

    '누아르가 우리 곁에 돌아왔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는 최근호에서 90년대 말의 미국에 새로운 누아르 (네오 누아르) 바람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의상에서부터 음악.광고까지 곳

    중앙일보

    1997.12.10 00:00

  • [인터뷰]홍콩출신 배우 저우룬파…“할리우드 톱스타 꿈꾼다”

    저, 저우룬파입니다. 아, 한국에선 주윤발 (周潤發) 이라고 부른다죠.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에서 긴 코트를 걸치고 이쑤시개를 질겅거리면서 쌍권총을 뽑아든 제 모습 기억하시죠

    중앙일보

    1997.12.05 00:00

  • [새영화]홍콩누아르 '신투첩영'…위폐제작용 원판 둘러싼 첩보액션

    '신투첩영' 은 홍콩누아르라는 영화사의 신조어를 탄생시킨 홍콩의 오락영화 산업이 홍콩의 중국반환 이후에도 건재함을 과시하는 스케일이 큰 첩보액션영화다. 홍콩영화의 대명사라고 할 수

    중앙일보

    1997.11.28 00:00

  • 백시종 기업소설 '재벌본색' 70년대 영웅적 기업가 삶 다뤄

    “우리 근로자들은 열사의 사막을 천하무적의 보병처럼 진군했고, 수백 지하에서, 총성이 끊이지않는 전장에서, 혹은 높은 파도를 가르는 배안에서 쥐어짜듯 구슬땀을 흘렸다. 그들을 지휘

    중앙일보

    1997.10.21 00:00

  • 12편 영상으로 보는 홍콩의 '과거와 미래'

    세계영화계에서 독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홍콩영화가 이제는 차이니즈 홍콩영화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올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홍콩영화의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변화

    중앙일보

    1997.09.10 00:00

  • 서울에 온 '페이스 오프' 존 우 감독

    존 트래볼타, 니컬러스 케이지 등 최고의 할리우드 배우들을 등장시켜 화려한 액션영화 '페이스 오프' 를 만든 우위썬 (吳宇森) 감독은 이제 존 우라는 영어이름으로 명실상부한 A급

    중앙일보

    1997.08.08 00:00

  • 액션 총동원 우위썬감독 신작 '페이스오프'

    할리우드로 진출한 우위썬 (吳宇森) 감독은 이제 존 우라는 미국 이름으로 액션전문 감독 반열에 올라 있다. 우 감독의 신작 '페이스 오프 (Face/Off)' 는 홍콩 누아르라는

    중앙일보

    1997.08.01 00:00

  • 26.영화-홍콩영화

    『무림일기』의 시인 유하는 얼마전 자신의 산문집을 내면서 『이소룡세대에게 바친다』는 타이틀을 붙였다. 「리샤오룽(李小龍)세대」. 이 말 자체엔 「4.19세대」「유신세대」「광주세대」

    중앙일보

    1996.09.16 00:00

  • 흥행대작 "브로큰애로""투캅스2"액션오락물 내달 출시

    가을의 길목 9월에 두편의 흥행대작이 비디오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듯하다.4일 출시되는 『브로큰 애로』(폭스)와 추석대목을 노려 20일 출시될 예정인 『투캅스2』(드림박스). 올

    중앙일보

    1996.08.31 00:00

  • 종횡사해

    조.짐.세리등 세 사람은 홍콩에서 범죄조직의 우두머리인 중선생의 양자로 자라면서 도둑질을 배운다.중선생의 명령으로 도둑질을 하지만 세리는 이런 생활이 싫다.조와 짐은 세리의 만류를

    중앙일보

    1996.04.13 00:00

  • 극영화-서극의 칼/제인 에어/쇼걸

    ▶서극의 칼 원제:刀 『영웅본색』『천녀유혼』『신용문객잔』의 쉬커(徐克)감독이 선보인 액션.마적떼와의 결전에서 한쪽 팔을 잃지만 아버지의 원한을 갚기 위해 새로운 무술을 익혀 처절한

    중앙일보

    1996.03.19 00:00

  • 홍콩

    홍콩하면 으레 쇼핑 또는 식도락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그만큼 홍콩은 세계적인 쇼핑도시이자 식도락의 천국이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홍콩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산업이있다. 바

    중앙일보

    1996.02.29 00:00

  • "브로큰 애로"홍보차 내한 영화감독 吳宇森

    『할리우드영화는 세계라는 거대한 시장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홍콩에서 만들던 영화와는 달리 고려할 사항들이 많다.그러나 감독으로서 일하기는 훨씬 편안하다.』 『영웅본색』『첩혈쌍웅』등

    중앙일보

    1996.01.30 00:00

  • 『본 투 킬』CD타이틀로 제작

    …정우성.심은하가 주연한 장현수 감독의 액션영화 『본 투 킬』이 국내 영화로는 처음 CD타이틀로 제작된다. CD타이틀은 CD 한장에 영화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록한 것으로 하이라이

    중앙일보

    1996.01.25 00:00

  • 카멜롯의 전설/늑대개3/양축

    ◇카멜롯의 전설 원제:First Knight 아서왕과 원탁의기사 얘기를 토대로 아서왕과 아름다운 약혼녀 기네비아,용감한 신하 란셀롯의 운명적 사랑을 웅대한 스케일속에 담았다.『00

    중앙일보

    1996.01.07 00:00

  • 홍콩 女배우 오천련 액션영화 "언픽스드"주연

    …홍콩의 인기 여배우 오천련(27.사진)이 한국 액션영화 『언픽스드』에 캐스팅돼 화제다.홍콩 현지촬영으로 제작되는 이 영화는 세계적인 마약밀매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홍콩으로 파견된

    중앙일보

    1995.12.02 00:00

  • 왕가위 "중경삼림" 히트타고 인기 상한가

    영화 『중경삼림』의 히트로 비디오 시장에도 왕가위(37)바람이 불고 있다. 『중경삼림』을 보고 왕가위에 매료된 관객들이 다른 작품을 보기 위해 줄줄이 비디오 숍으로 몰려 들고 있는

    중앙일보

    1995.11.14 00:00

  • 오우삼과 주윤발

    홍콩영화라면 황당한 액션물이나 싸구려 무협지를 연상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후 80년대 중반 두명의 남자가 홍콩영화의 중흥을 선언하고나섰다.오우삼(47)감독과 영화배우 주윤발(40)

    중앙일보

    1995.05.26 00:00

  • 글로리아 입의 캣츠 원제:老猫

    소설작가 위슬리는 검은 고양이와 노인,그리고 한 소녀에 대한이야기를 듣고 우여곡절 끝에 이들과 만나게된다.그러나 이들은 혹성에서 탈출한 공주와 신하로 나쁜 침략의 무리로부터 쫓기는

    중앙일보

    1995.05.12 00:00

  • 운재남녀 원제:運財男女

    안정된 삶을 원하는 메이는 남자친구 대맥이 경마에 빠져있는 것을 항상 불안하게 여긴다.어느날 경마에서 고액배당을 받게된 대맥은 메이를 위해 경마에서 손을 떼기로 하지만 대맥의 친구

    중앙일보

    1995.05.05 00:00

  • 도신 2

    원제:도신(賭神)2 『지존무상』으로「카지노 무비」라는 장르를개척한 홍콩 왕정 감독의 94년작.『영웅본색』의 주윤발,『연인』의 양가휘,『음식남녀』의 오천련등 호화 멤버가 출연하고 8

    중앙일보

    1995.04.14 00:00

  • 사자후-천안문사태 주동자 다뤄

    『지존애림』의 백당걸 감독,『수호전지 영웅본색』『육지금마』의서금강.진경 주연,홍콩액션,중학생 대여가. 천안문사태를 주도했던 3명의 베이징 대학생들을 홍콩으로 탈출시키려는 「성황기병

    중앙일보

    1995.02.17 00:00

  • 설대목 비디오 화제작안방파고들기 치열

    비디오사마다 설날 연휴 특수를 겨냥, 특선작을 선정해 감상을유도하는 등 모처럼 일고 있는 비디오 특수를 놓치지 않으려 분주하다. 스타맥스는「설날 특선작」안내를 내놓으며 그동안 시판

    중앙일보

    1995.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