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8개접객업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9일 올려받던 협정요금을 환원치않고있는 28개접객업소를 적발, 3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서울시는 앞서지난6일까지 올린 협정요금을 환원토록 행정명령을 내린바있으나 대부분

    중앙일보

    1968.01.09 00:00

  • 위반 「댄스·홀」단속 갔다가|「단속 당한 경찰」

    일반적으로 접객업자와 단속 기관원과의 관계는 「쥐앞의 고양이」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단속기관원이 업주 앞에서 「쥐격」이 된 일이 생겨 화제. 지난달 28일 하오 서울종로서 보안계 직

    중앙일보

    1967.12.09 00:00

  • 25일자「카바레」영업정지 기사 중 야광「카바레」는 시설 개수명령을 받았을 뿐 영업정지처분을 받은바 없기에 고칩니다.

    중앙일보

    1967.11.28 00:00

  • 3개「카바래」|l주 영업 정지

    24일 서울시는 야광 (을지로 5가 19) 「그랜드」(남대문로 4가 17) 「샤레드」(충무로2가68) 등 3개 「카바레」를 1주일간 영업 정지 처분하고 오는 30일까지 시설 개수토

    중앙일보

    1967.11.24 00:00

  • 불순 유류단속

    치안국은 요즘 고시가격을 어기거나 불순물을 섞어파는 유류업자를 적발하라고 16일 전국경찰에 지시했다. 치안국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는 상인은 모두 입건, 영업정지·허가취소 처분등

    중앙일보

    1967.11.16 00:00

  • 3할이 「부정」취급| 의약품 업소 단속 | 934건을 적발

    서울시내 약품취급업소 중 상당수가 무허가 부정약품을 취급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0일 서울시에 의하면 서울시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시내 3천 82개소의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소

    중앙일보

    1967.11.10 00:00

  • 26개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협정가를 위반한 정육점에 대한 단속결과 25일 26개업소를 무더기 무기영업정지처분했다. 영업정지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종로구 ▲중앙 ▲대흥 ▲삼일 ▲탑동 ◇영등포구 ▲

    중앙일보

    1967.10.25 00:00

  • 폐쇄조치도 협정가 위반업소 엄단키로

    서울시는 23일 협정가를 올려받은 정육점에 대해 지금까지 영업정지에 그쳤던 것을 앞으로는 폐쇄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날까지 쇠고기협정가 6백그램에 2백30원을 위반한 12개 정육점

    중앙일보

    1967.10.23 00:00

  • 8개 정육점에 20일 영업정지

    서울시는 20일 협정가를 어겨 값을어긴 성동구홍익동소재 동신정육점등 8개 정육점에 대해 20일간의 영업정지처분을 했다. 그러나 시청근처에서 차값을 올려받고있는 다방에 대하여는 아무

    중앙일보

    1967.10.20 00:00

  • 「은하사이다」에 비소

    보사부식품위생당국은 마산시자산동203에서 만들어지는 「은하사이다」에서 1리터당 12PPM의 비소가 검출되었다는 검정결과보고에 따라 12일 상오 전국 각 시도보건당국에 이 「사이다」

    중앙일보

    1967.09.12 00:00

  • 20일간 영업정지

    서울시는 6일 추석을 앞두고 협정요금을 위반하고있는 창신정육점 등 4개 식육점을 2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했다. 시당국은 앞으로 정육점만 아니라 다방, 이발소도 폐쇄시킬 방침이다.

    중앙일보

    1967.09.06 00:00

  • 28개 약국 적발

    서울시는 23일 지난 1개월간에 서울시내 약국을 일제 단속한 결과 부정약품을 팔거나 약사가 2중직을 가진 28개 약국을 적발, 그중 3개 약국은 폐쇄 25개 약국은 영업정지 처분

    중앙일보

    1967.08.23 00:00

  • 음식점·빙과점에 5일간 영업정지

    서울시는 지난 한달 동안에 서울시내 대중식당에서 쓰고 있는 식기류를 수거, 세균검사결과 유해로 판정된 종로구 삼선면옥 등 37개 식당에 대해 5일간씩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서울시

    중앙일보

    1967.08.10 00:00

  • 24%가 보균

    서울시 보건당국에서 시내 2천여 음식점에 대한 식기위생검사를 실시, 현재 3백80개 업체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는데 24%인 94개 업소에서 대장균 등 세균이 검출되어 시민보건을 위

    중앙일보

    1967.07.13 00:00

  • 손든 쇠고기 값 단속

    서울 시내 쇠고기 값이 협정가를 넘어 6백그램에 2백50∼2백60원씩 팔고 있어도 서울시는 단속마저 않고 있다. 서울시는 당초 협정가인 근당 1백80원을 넘겨받으면 모두 영업정지

    중앙일보

    1967.05.24 00:00

  • 사탕에 유해색소

    서울 마포경찰서는 17일 상오 과자류에 유해색소를 사용한 해왕 제과 대표 김광준(마포구대흥동 137)씨와 신원제과 대표 최동은(대흥동 394)씨 등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중앙일보

    1967.05.17 00:00

  • 「통금」후의 무법 자가용

    속보=서울시경 교통과는 통금 후 영업행위를 일제 단속, 9일∼12일에 자가용 6594, 6772, 7535, 82, 6480, 15389, 7384, 6957, 1036 등 9대를

    중앙일보

    1967.05.13 00:00

  • 5개 정육점에 영업취소 처분

    서울시는 협정요금을 위반한 식육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검사결과 5개 정육점에 대해 처음으로 영업취소 처분을 하고 25개 업소는 10일(11개 정육점) 또는 20일(9개 정육점)씩 영업

    중앙일보

    1967.04.13 00:00

  • 4개 다방 영업정지, 커피 40원까지 받아

    서울시는 25일 상오 협정요금을 무시, 차 값을 올려 받던 동양(태평로) 삼양(소공동) 「프린스」(소공동) 용호(용두동)등 4다방 업소를 25일부터 5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중앙일보

    1967.03.25 00:00

  • 47개 정육점 영업 정지

    서울시는 쇠고기 한 근에 2백40원을 받은 종로구 와룡동165 제일정육점 등 47개 업소를 적발, 17일부터 1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중앙일보

    1967.03.17 00:00

  • "성형은 의료 아니다"

    15일 보사부는 요즘 성행하고있는 「미용정형」은 「의료」가 아니라는 해석을 내리고 강력히 단속할 방침을 세웠다. 언청이 수술이나 치료를 동반하는 정형은 순수한 의미에서의 의료행위이

    중앙일보

    1967.03.15 00:00

  • 10일간씩 영업정지

    서울시 보건당국은 13일 협정요금을 위반한 시내식육점에 대해 위생감찰을 한 결과 38개 업소를 적발, 오는 14일부터 10일간씩 영업정지 처분을 했다. 이 날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중앙일보

    1967.03.13 00:00

  • 부정식품 단속하나마나|경벌로 근절 안돼

    인체에 해로운 공업용 색소를 사용한 부정식품을 적발했으나 이에 대한 벌칙이 너무 가벼워 부정식품근절이 어렵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시는 부정식품단속을 벌인 첫날인 3일 하룻 동안

    중앙일보

    1967.03.04 00:00

  • 유흥 업체 위생 감찰

    서울시는 봄철 공중위생과 풍기단속을 위해 시내 2백23개소의 「바」와 88개소의 「카바레」등 고급 유흥장에 대한 일체 위생 감찰을 강화키로 했다. 당국은 우선 오는 28일까지를 계

    중앙일보

    1967.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