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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접객업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9일 올려받던 협정요금을 환원치않고있는 28개접객업소를 적발, 3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서울시는 앞서지난6일까지 올린 협정요금을 환원토록 행정명령을 내린바있으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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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 「댄스·홀」단속 갔다가|「단속 당한 경찰」
일반적으로 접객업자와 단속 기관원과의 관계는 「쥐앞의 고양이」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단속기관원이 업주 앞에서 「쥐격」이 된 일이 생겨 화제. 지난달 28일 하오 서울종로서 보안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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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카바래」|l주 영업 정지
24일 서울시는 야광 (을지로 5가 19) 「그랜드」(남대문로 4가 17) 「샤레드」(충무로2가68) 등 3개 「카바레」를 1주일간 영업 정지 처분하고 오는 30일까지 시설 개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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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 유류단속
치안국은 요즘 고시가격을 어기거나 불순물을 섞어파는 유류업자를 적발하라고 16일 전국경찰에 지시했다. 치안국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는 상인은 모두 입건, 영업정지·허가취소 처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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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할이 「부정」취급| 의약품 업소 단속 | 934건을 적발
서울시내 약품취급업소 중 상당수가 무허가 부정약품을 취급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0일 서울시에 의하면 서울시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시내 3천 82개소의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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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협정가를 위반한 정육점에 대한 단속결과 25일 26개업소를 무더기 무기영업정지처분했다. 영업정지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종로구 ▲중앙 ▲대흥 ▲삼일 ▲탑동 ◇영등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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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조치도 협정가 위반업소 엄단키로
서울시는 23일 협정가를 올려받은 정육점에 대해 지금까지 영업정지에 그쳤던 것을 앞으로는 폐쇄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날까지 쇠고기협정가 6백그램에 2백30원을 위반한 12개 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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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정육점에 20일 영업정지
서울시는 20일 협정가를 어겨 값을어긴 성동구홍익동소재 동신정육점등 8개 정육점에 대해 20일간의 영업정지처분을 했다. 그러나 시청근처에서 차값을 올려받고있는 다방에 대하여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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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사이다」에 비소
보사부식품위생당국은 마산시자산동203에서 만들어지는 「은하사이다」에서 1리터당 12PPM의 비소가 검출되었다는 검정결과보고에 따라 12일 상오 전국 각 시도보건당국에 이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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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간 영업정지
서울시는 6일 추석을 앞두고 협정요금을 위반하고있는 창신정육점 등 4개 식육점을 2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했다. 시당국은 앞으로 정육점만 아니라 다방, 이발소도 폐쇄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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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 약국 적발
서울시는 23일 지난 1개월간에 서울시내 약국을 일제 단속한 결과 부정약품을 팔거나 약사가 2중직을 가진 28개 약국을 적발, 그중 3개 약국은 폐쇄 25개 약국은 영업정지 처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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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빙과점에 5일간 영업정지
서울시는 지난 한달 동안에 서울시내 대중식당에서 쓰고 있는 식기류를 수거, 세균검사결과 유해로 판정된 종로구 삼선면옥 등 37개 식당에 대해 5일간씩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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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 보균
서울시 보건당국에서 시내 2천여 음식점에 대한 식기위생검사를 실시, 현재 3백80개 업체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는데 24%인 94개 업소에서 대장균 등 세균이 검출되어 시민보건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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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든 쇠고기 값 단속
서울 시내 쇠고기 값이 협정가를 넘어 6백그램에 2백50∼2백60원씩 팔고 있어도 서울시는 단속마저 않고 있다. 서울시는 당초 협정가인 근당 1백80원을 넘겨받으면 모두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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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에 유해색소
서울 마포경찰서는 17일 상오 과자류에 유해색소를 사용한 해왕 제과 대표 김광준(마포구대흥동 137)씨와 신원제과 대표 최동은(대흥동 394)씨 등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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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후의 무법 자가용
속보=서울시경 교통과는 통금 후 영업행위를 일제 단속, 9일∼12일에 자가용 6594, 6772, 7535, 82, 6480, 15389, 7384, 6957, 1036 등 9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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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정육점에 영업취소 처분
서울시는 협정요금을 위반한 식육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검사결과 5개 정육점에 대해 처음으로 영업취소 처분을 하고 25개 업소는 10일(11개 정육점) 또는 20일(9개 정육점)씩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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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다방 영업정지, 커피 40원까지 받아
서울시는 25일 상오 협정요금을 무시, 차 값을 올려 받던 동양(태평로) 삼양(소공동) 「프린스」(소공동) 용호(용두동)등 4다방 업소를 25일부터 5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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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 정육점 영업 정지
서울시는 쇠고기 한 근에 2백40원을 받은 종로구 와룡동165 제일정육점 등 47개 업소를 적발, 17일부터 1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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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의료 아니다"
15일 보사부는 요즘 성행하고있는 「미용정형」은 「의료」가 아니라는 해석을 내리고 강력히 단속할 방침을 세웠다. 언청이 수술이나 치료를 동반하는 정형은 순수한 의미에서의 의료행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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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씩 영업정지
서울시 보건당국은 13일 협정요금을 위반한 시내식육점에 대해 위생감찰을 한 결과 38개 업소를 적발, 오는 14일부터 10일간씩 영업정지 처분을 했다. 이 날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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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식품 단속하나마나|경벌로 근절 안돼
인체에 해로운 공업용 색소를 사용한 부정식품을 적발했으나 이에 대한 벌칙이 너무 가벼워 부정식품근절이 어렵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시는 부정식품단속을 벌인 첫날인 3일 하룻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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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업체 위생 감찰
서울시는 봄철 공중위생과 풍기단속을 위해 시내 2백23개소의 「바」와 88개소의 「카바레」등 고급 유흥장에 대한 일체 위생 감찰을 강화키로 했다. 당국은 우선 오는 28일까지를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