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개 정육점 영업 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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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쇠고기 한 근에 2백40원을 받은 종로구 와룡동165 제일정육점 등 47개 업소를 적발, 17일부터 1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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