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다방 영업정지, 커피 40원까지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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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25일 상오 협정요금을 무시, 차 값을 올려 받던 동양(태평로) 삼양(소공동) 「프린스」(소공동) 용호(용두동)등 4다방 업소를 25일부터 5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들 업소는 「코피」한잔에 35원 이상 40원까지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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