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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행 장소 청소, 흉기도 깨끗이 진열…엽기 토막살인범의 특이 행동

    범행 장소 청소, 흉기도 깨끗이 진열…엽기 토막살인범의 특이 행동

    서울대공원 토막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용의자 변모(34)씨가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현장감식을 실시했다. 사진은 사건 현장인 안양 소재 노래

    중앙일보

    2018.08.22 22:03

  • 강아지 수십마리를 담뱃불로 지지고 때려죽인 남학생 7명

    강아지 수십마리를 담뱃불로 지지고 때려죽인 남학생 7명

    [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캡처] 최근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고가 잇따르면서 반려동물에 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앙일보

    2017.10.26 16:23

  • [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⑥ 사람이 더 무섭다

    [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⑥ 사람이 더 무섭다

    [매거진M] 늦더위를 달랠 위험한 초대장. 2010년 이후 최고의 호러 영화 30편이다. 완성도는 둘째, 일단 무섭고 살벌하고 재밌는 영화로 리스트를 꾸렸다. 최근 다시 유행하는

    중앙일보

    2017.08.25 09:31

  • 법원, 안산방조제 '토막살인범' 조성호에 무기징역

    법원, 안산방조제 '토막살인범' 조성호에 무기징역

    지난 5월 10일 경찰이 안산방조제 토막시신 사건의 범인 조성호(가운데)를 데리고 시신 유기 상황을 현장검증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지난 4월 인천에서 함께 살던 30대 남성을 살해

    중앙일보

    2016.10.28 11:10

  • 시화호 토막살인범 김하일 징역 30년 선고

    시화호 토막살인범 김하일(47ㆍ중국동포)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이영욱)는 10일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중앙일보

    2015.07.10 15:50

  • [함영준의 사람과 세상] “스님, 죽음은 없다 하셨죠” … 사형대서 평온했던 고금석

    [함영준의 사람과 세상] “스님, 죽음은 없다 하셨죠” … 사형대서 평온했던 고금석

    지금도 30년 전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기자가 돼서 처음 경찰서를 찾아간 1984년 2월 1일, 해맑은 인상의 청년이 수갑이 채워진 채 형사계 보호실에 수용돼 있었다. 당시 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7 00:02

  • [함영준의 사람과 세상] “스님, 죽음은 없다 하셨죠” … 사형대서 평온했던 고금석

    [함영준의 사람과 세상] “스님, 죽음은 없다 하셨죠” … 사형대서 평온했던 고금석

    지금도 30년 전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기자가 돼서 처음 경찰서를 찾아간 1984년 2월 1일, 해맑은 인상의 청년이 수갑이 채워진 채 형사계 보호실에 수용돼 있었다. 당시 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6 06:15

  • [함영준의 사람과 세상] “스님, 죽음은 없다 하셨죠” … 사형대서 평온했던 고금석

    [함영준의 사람과 세상] “스님, 죽음은 없다 하셨죠” … 사형대서 평온했던 고금석

    1975년 10월 10일 최초의 살인 현장인 전남 광산 인근에서 범행을 재연하고 있는 김대두(오른쪽). 현장 검증 장소로 몰려든 사람들 얼굴에 놀람과 분노가 역력하다. [중앙포토

    중앙선데이

    2014.04.06 02:27

  • 토막살인범 오원춘 두손 묶이고 고개 숙인채…

    토막살인범 오원춘 두손 묶이고 고개 숙인채…

    수원중부경찰서는 10일 오전 '수원 여성 살인사건' 피의자 오원춘(42)을 살인과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오원춘이 지난 1일 오후 10시32분쯤 A(28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11 00:00

  • 토막살인범 오원춘 두손 묶이고 고개 숙인채…

    토막살인범 오원춘 두손 묶이고 고개 숙인채…

    수원중부경찰서는 10일 오전 '수원 여성 살인사건' 피의자 오원춘(42)을 살인과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오원춘이 지난 1일 오후 10시32분쯤 A(28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10 09:45

  • [깊이읽기 BOOK] ‘능지처참’ 탓에 문화적 사형선고 받았던 중국

    [깊이읽기 BOOK] ‘능지처참’ 탓에 문화적 사형선고 받았던 중국

    능지처참 티모시 브룩 외 지음 박소현 옮김 너머북스 499쪽, 2만3000원 국어사전은 능지처참(陵遲處斬)을 ‘머리·몸통·팔·다리를 토막 쳐 죽이던 극형’이라고 풀이한다. 뜻풀이

    중앙일보

    2010.04.02 19:47

  • [분수대] 야후(yahoo)

    [분수대] 야후(yahoo)

    인간 앞에 ‘짐승만도 못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것을 일찌감치 내다본 사람은 조너선 스위프트(1667∼1745)였다. 그가 1726년 발표한 소설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 걸리버

    중앙일보

    2010.03.15 00:43

  • [우리들의 눈] 사형제도

    ▶ 장윤희 학생기자 (경기 경안고3) *** 찬성 흉악한 범죄 저지르면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해야 스무명이 넘는 인명을 엽기적으로 살해한 흉악범이 최근 잡혔다. 그에게 어떤 벌을 줘

    중앙일보

    2004.07.26 17:01

  • [세계의 연쇄 살인 사건들]

    ▶루이스 가라비토(콜롬비아)= 91년부터 5년간 189명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2000년 5월 835년형을 받고 보고타 감옥에 수감됐다. ▶페드로 로페스 몬살베(에콰도르)= '안데

    중앙일보

    2004.07.18 13:10

  • 20세기 세계의 연쇄살인범들

    세기말인 지난 1999년 오늘(10월29일) 콜롬비아에서는 1189명의 어린이를 성폭행·살해한 루이스 가라비토가 검찰에 체포되어 충격을 주었다. 당시 콜롬비아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중앙일보

    2003.10.28 11:28

  • "누적된 가정폭력 흉악범죄 부른다"

    "늘 엄마를 학대해 온 아버지가 또 술에 취해 엄마에게 욕을 하는 것을 보고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 나가 길에서 만난 여학생을 마구 찔렀다. " 지난해 3월 서울 종로의 한 아파트

    중앙일보

    2001.08.25 00:00

  • 엽기 살인범들 가정폭력 피해 공통점

    "늘 엄마를 학대해온 아버지가 또 술에 취해 엄마에게 욕을 하는 것을 보고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 나가 길에서 만난 여학생을 마구 찔렀다. " 지난해 3월 서울 종로의 한 아파트 입

    중앙일보

    2001.08.24 15:43

  • 텔미썸딩〈Tell me something〉

    당신의 기억을 얘기해 줘야 합니다 (극 중 조형사가 채수연에게 하는 대사) 13일 개봉하는 〈텔 미 썸딩〉의 조합은 최강이라 할 만합니다. 그가 가진 작품선택의 안목을 관객들에게

    중앙일보

    1999.11.08 10:51

  • 연쇄살인

    엽기적 연쇄살인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지만 얼핏 떠오르는 작품이 히치콕 감독의'사이코'와 토머스 해리스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양들의 침묵'이다.현실속의 살인은 끔찍해 하면서도 이런

    중앙일보

    1997.02.25 00:00

  • 1.天人共怒할 지존파

    「악마의 범죄」-.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엽기적 연쇄납치 살인사건을 저지른 「지존파」일당의 끔찍한 범죄수법에 온국민이 경악하고 있다.20대초반인 범인들은 「야인」(野人)이라는 소설

    중앙일보

    1994.09.21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제88화 형장의 빛(32) 박삼중|사형수동생의 소원

    79년 10월초순, 내가 김천 개운사 주지로 있을 때 다리를 저는 한 청년이 찾아왔다. 『스님, 사형수인 제 형님 대신 제가 죽을 수 있게 해주실 수 없습니까? 나 같은 불구자가

    중앙일보

    1992.09.17 00:00

  • 허용된 공간이 너무 좁고 각박하다|김주영

    거리를 걸어가면 많은 사람들이 물밀 듯 마주 걸어온다. 그 많은 사람들은 나를 스쳐 가는 사람들이 아니고 나를 향해 쳐들어온다는 느낌이다. 그런 피해 의식을 유발시키는 상황들은 오

    중앙일보

    1976.08.07 00:00

  • 내연의 처 엽기살인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내연의 처를 살해, 사체를 토막내 동네 쓰레기하치장에 내다버린 엽기적인 살인범 이팔국(47·서울 종로구 명륜동3가16·무직)이 범행 10일만인 30일 서울동대

    중앙일보

    1975.06.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