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스웨덴의 육아제도

    카린과 레이프는 스웨덴 근교에 살고 있는 30代 맞벌이 부부.둘 다 회계감사 공무원인데 카린이 모유를 먹이며 6개월간 둘째딸을 키우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지금은 남편 레이프가

    중앙일보

    1994.01.10 00:00

  • 광고계에 여성파워 바람-카피분야 主무대 잇단 히트작 화제

    광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성중 한사람이 디자인포커스社의 具貞順사장(39)이다.정통 광고인은 아니지만 CIP(기업이미지통합.Corporate Identity Program)

    중앙일보

    1993.11.11 00:00

  • 일본의 국제화

    최근 印度여행을 마치고 서울에 들른 친구부부가 그들의 여자친구중 한사람이 터키사람과 사귀게 됐다는 이야기를 했다.「또」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요 몇년사이 내가 아는 몇몇 日本여성

    중앙일보

    1993.09.09 00:00

  • "성폭력 피해자 불행 그냥 넘길 수 없었죠"|기금마련 자선공연 연극배우 김지숙

    『인간의 불행은 대부분 성문제에서 비롯됩니다.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위치에 있지 않고 남성에 의해 여성이 일방적으로 지배·종속되는 주종관계, 이른바 성의 합일점이 이루어지지 못한데

    중앙일보

    1993.07.16 00:00

  • 미성년자 출산·중산층 늦둥이-인구증가 「1%벽」흔들|「세계인의 날」맞아 살펴본 실태

    11일은 유엔이 정한 제4회 세계인구의 날. 한국은 인구증가율이 60년대 연평균 3%선에서 지속적인 피임·불임사업 확대로 85년 0.93%로 1%선을 하향 돌파하면서 가족계획사업도

    중앙일보

    1993.07.11 00:00

  • (4)67년 여학사경찰 1기 졸업 서울북부서 윤정옥 경사

    1967년6월3일. 서울 서대문구 문화촌에 위치한 경찰전문학교 분교에서는 민중의 지팡이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여순경들의 목소리가 낭랑했다. 국내 경찰사상 처음 38명의 여학사 경찰관

    중앙일보

    1993.06.02 00:00

  • 본사 김경희특파원 현장취재(죽음보다못한 삶…에티오피아에 가다:중)

    ◎어린이만 연53만명 숨진다 75%가 예방접종 했으면 건졌을 목숨/영양실조로 연평균 100일씩 병석에/살아남는게 우선… 교육은 나중문제/국교는 한반에 120명… 4부제수업도 【본사

    중앙일보

    1993.04.10 00:00

  • 구지윤· 김민경씨등 인기발판 방송등 활동무대 넓혀 고수입

    노래부르기· 메이크업등 언론사· 백화점 문화센터의 주부대상 취미및 여가활용강좌가 크게 인기를 모으면서 인기강좌의 스타강사가 속속 탄생,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몇몇 강사들은 문하센터

    중앙일보

    1993.03.28 00:00

  • 대의·원칙내세워 “일단 선전”/군소후보들 어떻게 뛰었나

    ◎「2김1정」 반발표 흡수 예상외 성과 박찬종/사퇴압력 속에서도 「민중기반」 확대 백기완/사조직 통해 「법치국가」 강조 이병호/유신투쟁 부각·여성표 주력 김옥선 2김1정에 비해 자

    중앙일보

    1992.12.17 00:00

  • "마피아박멸" 우리손으로

    이탈리아에서는 최근 마피아소탕에 나선 2명의 여성이 전국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한사람은 지난5월 마피아 관련사건 총지휘자의 자리인 법무부형사 부총국장으로 임명된 릴리아나 페라로(

    중앙일보

    1992.09.27 00:00

  • “정신개조 밀알되겠다”/노인까지 발벗고 나서(자,이제는…)

    ◎실천운동 앞장 부산 오추환옹/매일 전단들고 전철역 등서 호소/즐기던 담배끊고 비용마련/시민 호응늘자 더위도 잊어 『올바른 세상을 만들자는데 늙은이라고 뒷짐만지고 있을 수 없지요.

    중앙일보

    1992.08.23 00:00

  • 여성시대(분수대)

    직업의 특수성에 따라서는 여성만이 할 수 있는 일,남성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보편적인 경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취업에 있어 다소간의 불이익을 당해온 것

    중앙일보

    1992.04.15 00:00

  • 금남구역 탈세정보 "첨병"-국세청 조세범칙 조사요원 이현희씨

    「여성사우나·여성전용 헬스클럽·피부미용실·여자화장실」-. 어떤 남자라도 무시로 드나들 수 없는 금남구역이다. 이 때문에 국세청은 이들 지역을 세정의 사각지대로 분류해 놓은 지 오래

    중앙일보

    1992.04.05 00:00

  • 한국관광객 홍콩서 “싹쓸이쇼핑”/“여비빼고도 이익”구정세일때 몰려

    ◎뭉칫돈으로 보석등 고가품에 물쓰듯/주부들 계만들어 혼수품 집단구입도 거액을 소지한 한국인단체쇼핑관광단이 최근 급증,홍콩과 마카오에 때아닌 한국붐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 구정직

    중앙일보

    1992.02.16 00:00

  • 농구스타 매직존슨 에이즈 옮긴 여성은 누구냐

    지난해 11월 세계스포츠계를 경악시켰던 미국 프로농구(NBA)슈퍼스타 매직 존슨(32)의, 에이즈감염사실 발표이후 존슨의 감염경로에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후보여

    중앙일보

    1992.01.26 00:00

  • (23)컴퓨터 용역회사 김현자씨

    「재가근무」. 이것은 어쩌면 모든 현대여성들이 갖고 있는 꿈인지도 모른다. 가사를 돌보면서 자신의 일도 하는, 이 새로운 근무형태를 가능케 해준 것은 바로 컴퓨터의 등장이다. 데이

    중앙일보

    1992.01.19 00:00

  • (22) "차만 대접하는 존재 아닙니다"|비서직 (서강 전자 (주)) 김은성씨

    비서는 더 이상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숨가쁘게 바삐 돌아가는 정보화 사회 속에서 오늘의 비서는 더 이상 방문객에게 차나 대접하면 되는 한가로운 존재일 수 없다. 스케줄

    중앙일보

    1992.01.12 00:00

  • 성폭행 사회문제화에 성공|창간 3돌 맞는 「여성신문」 이계경 사장

    『여성문제에 관한 한 신뢰할 수 있는 전문매체로 자리잡혀 어려운 일에 부닥친 여성들이 제일 먼저「여성신문」을 찾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14일로「여성신문」창간 3주년을 맞는 이계경

    중앙일보

    1991.10.13 00:00

  • 일본인 억션(억대맨션)마련 꿈꾼다

    일본을「가깝고도 먼 나라」로 표현하는데는「잘 아는 듯 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이란 뜻도 들어있다. 우리가 느끼는 일본은 오늘의 일본보다 과거의「제국주의 일본」의 이미지가 강하다.

    중앙일보

    1991.07.07 00:00

  • "여성들 정치참여 폭 늘리는데 앞장"

    『남녀 정치인들이 입을 모아 여성들의 정치참여가 많아져야 한다고 할만큼 의식은 「혁명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의식을 현실화시키는데 힘을 다하겠습니다.』 12일 한국심장재단 강당에

    중앙일보

    1991.06.15 00:00

  • 남북한 여성대표들 일서 심포지엄 개최

    남북한의 여성지도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의 평화를 만들기 위한 여성의 역할」주제의 심포지엄이 31일∼6월2일 일본 도쿄(31일 오전 10시30분·일모리 사니흘)와 고베(6월1일)에

    중앙일보

    1991.05.31 00:00

  • 어머니 존재

    42년생인 주부 P씨는 배울 만큼 배운 여성으로 무난하게 성장해서 중매로 만난 남편과의 사이에 자녀 셋을 두고 주위에서나 자신의 기준으로나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중앙일보

    1991.05.08 00:00

  • 지자제 여성후부 정당마다「인재 고르기」활발

    지방의회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정당들은 여성입후보자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민자·평민·민주·민중당 등은 정당추천 제가 도입된 광역의회선거에 여성후보를 내놓기 위해 공천할

    중앙일보

    1991.01.23 00:00

  • 91년의 새해가 밝았다. 정초에는 누구나 한번쯤 한해를 보람되게 보내기 위해 크고작은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다짐해보는 시기이기도 하다. 여성계 명사들의 새해 계획을 들어본다.(무순

    중앙일보

    1991.0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