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퇴폐풍조·교통 위반 등 집중 단속

    치안국은 1일부터 전국 경찰력을 동원, 비도덕적 타락 풍조와 교통 질서 및 가두질서, 그리고 야간 통금 위반자를 집중 단속, 1일 하오 8시부터 2일 상오 8시까지 전국에서 2만

    중앙일보

    1972.10.02 00:00

  • 금은방서 저울 속여

    서울지검 이한동 검사는 20일 시내 일부 금은방에서 수평저울의 추를 조작, 중량을 많이 나가도록 속여왔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금은방 창민당(서울영등포구 영등포둥 5가6)등 19개 업

    중앙일보

    1972.09.20 00:00

  • 시, 「르시랑스」 폐쇄

    서울시는 9일 양식당이나 다방의 영업 허가를 얻어 측광위반 및 업태를 위반, 미성년자들을 출입시켜 풍기 문란한 영업행위를 해온 「윤양식당」(중구 충무로1가24·손주 강전홍) 과 「

    중앙일보

    1972.09.09 00:00

  • 주점「국도클럽」허가취소

    서울시는 18일 부정양주를 팔아오다 적발된 국도「클럽」이(중구 동자동18의14업주 안철중)을 허가 취소하고 그밖에 「산다·호텔」양 식당 등 12개 업소를 1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했다

    중앙일보

    1972.08.18 00:00

  • 시세 3회 체납

    종로 보건소는 8일 세종로 77의 6에 있는 종합 청사 구내 식당 (업주 정양숙)에 대해 지방세법 30조에 따라 무기한 영업 정지 처분했다. 이 같은 조치는 동 구내 식당에서 시세

    중앙일보

    1972.08.09 00:00

  • 10개 요식업소 영업 정지

    서울시는 손님들에게 요금 영수증을 교부하지 않은 일식당 미조리 (중구 북창동 14의 5) 남강 (북창동 5) 등 10개 업소를 지방세법 147조 위반으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중앙일보

    1972.08.03 00:00

  • 무허 얼음 판매점 7곳 적발…고발

    서울시는 1일 무허가 얼음 판매 업소인 전완 상사 (회현동 1가 35·업주 김창수) 등 7개 업소를 적발, 모두 폐쇄와 아울러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 무허가 업소는 대부분 간판 없

    중앙일보

    1972.08.01 00:00

  • 사기꾼들은 불경기를 노렸다|「이발소 네다바이」의 수법

    불경기의 바람에 휩쓸려 이발소업이 시들해지자 이를 틈타 지능적인 사기를 해온 「이발소 네다바이」꾼 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번에 검거된 이발소 전문 사기꾼들은 대부분 시골 사

    중앙일보

    1972.06.22 00:00

  • 16일부터 무허접객업 폐쇄

    무허가 접객업소들이 전혀 줄어들지 않아 서울시는 5일 10평 이상의 대형 무허가 접객업소에 대해서 일제히 계고장을 발부, 오는 15일까지 자진 폐업할 것을 계몽하고 16일부터는 강

    중앙일보

    1972.06.06 00:00

  • 미니 실내사격장 단속

    서울시경은 1일 상오 요즘 서울시내 곳곳에 마구 늘어나고 있는 미니 실내사격장이 어린이들에게 사행심을 불러일으키고 빗나간 사격술을 가르치는 유해업소로 단정, 전면조상에 나서 미니·

    중앙일보

    1972.06.01 00:00

  • "화투놀이 추방하자"|시, 접객업소서 거둔 만2천벌 소각

    『여관 등 숙박·접객업소에서 화투놀이를 하지 말자』는 구호아래 업소 내에서의 도박 행위 추방운동을 범인 서울시와 대한요식업 중앙회, 숙박업 협회는 지난날 20일부터 각 업소로부터

    중앙일보

    1972.06.01 00:00

  • 무허가 접객업소 단속

    최근 서울시의 단속이 소홀해진 틈을 타 무허가 접객업소가 다시 늘어나기 시작, 30일 현재 시내의 무허가 접객업소는 10평 이상의 대형업소 4백80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2천42개소

    중앙일보

    1972.05.30 00:00

  • 수도행정의 고질…「물 빼먹기」작전

    수도사업소 관계 공무원들의 물 빼먹기 부정이 또 들통났다. 수도요금을 부과하고 거둬들이는 일선 수도사업소 과징계 직원들이 업자들과 짜고 요금 조작·도수 시설 묵인 등으로 거액의 국

    중앙일보

    1972.05.25 00:00

  • 유흥 접객업소 도박 행위 극심

    여관 등 숙박 업소와 요정 등 유흥 접객업소를 비롯 곳곳에서 화투·「트럼프」 놀이, 마작 등 도박 행위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서울시는 업소를 중심으로 일제 금지 「캠페인」에 나섰다

    중앙일보

    1972.05.18 00:00

  • 불량 조미료 사용한 5개 음식점 5일간 휴업

    고춧가루와 후춧가루, 식초 등 일반 음식점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조미료 가운데 많은 불량품이 당국의 단속에도 아랑곳없이 계속 나돌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이들 불량 조미료의 유통

    중앙일보

    1972.05.18 00:00

  • 화마 무방비…고층 유흥장

    대연각 「호텔」 화재의 충격이 채 잊혀지기도 전에 일본 「오오사까」 (대판)의 「센니찌」 (천일) 백화점에서 끔찍한 화재 참사가 발생, 다시 한번 고층 건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중앙일보

    1972.05.18 00:00

  • 무허접객업소 성업

    무허가 접객업소정리를 위해 서울시는 상습업소의 업주를 구속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있으나 이들 무허가 접객업소는 전혀 줄어들지 않아 4월 말 현재 시내에는 모두 3천4백97개

    중앙일보

    1972.05.02 00:00

  • 헛 구호 명동자체정화

    퇴폐풍조일소를 위해 다방·당구장 등 유흥업소에 『미성년자와 장발자 출입을 금지한다』는 팻말을 세우고 정화운동에 나선 명동일대 유흥가는 업주들의 외면과 고객들의 무성의로 정화운동의

    중앙일보

    1972.03.08 00:00

  • 「고고」춤으로 철야 영업한|세「나이트·클럽」정업

    서울시는 24일 영업시간을 연장, 새벽1시까지 영업해 온「뉴·남산 관광호텔」「나이트·클럽」(중구 회현동1가65·업주 허왈용)과 「산다·나이트·클럽」(중구 다 동97·업주 윤희영),

    중앙일보

    1972.02.24 00:00

  • 다방·음식점 정화|종로 위생업주 대회

    서울 종로구 관내 다방·음식점등 위생업소업자 6백여명은 21일 상오10시30분 종로구 와룡동 신혼예식장에서 위생업계정화업주대회를 열었다

    중앙일보

    1972.02.21 00:00

  • 타락업소 일제 소탕

    치안국은 18일 퇴폐타락업소의 유형을「나이트·클럽」에 「호스티스」를 고용, 손님을 접대하는 것 등 21종 유형으로 새로 규정하고 전 경찰에 타락업소의 유형별 소탕령을 내렸다. 치안

    중앙일보

    1972.02.18 00:00

  • 업태 위반한 다방 등 5개소

    시내 중심지의 고급다방 음식점 등이 멋대로 업태를 위반하고 있거나 불법공연행위를 하고있어 서울시는 18일 중구 삼각동 태평양다방 등 5개 업소를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영업정

    중앙일보

    1972.02.18 00:00

  • 바가지 「택시미터」단속

    치안국은 8일「택시」요금이 오른 후 새로 단 「택시미터」개조에 부정이 있다는 잇단 진정에 따라 「택시미터」의 조작, 불량품의 사용 등으로 승차요금을 초과 징수하는 등의 행위를 일제

    중앙일보

    1972.02.08 00:00

  • 공해업소 시설점검

    서울시는 공해방지법 개정으로 공해업소 시설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시내 5천4백여개의 사업장 및 공장을 대상으로 일제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71년1월22일 개

    중앙일보

    1972.0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