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어버이날 '깜짝 이벤트'] (1)

    ***'감동 선물'#1 --- 유정이네 1년에 두세차례 정도 아빠 사무실에 놀러가는 진유정 (10.경기도 미금초등5).유민(4) 자매. 지난달 27일 일요일에 엄마 김민희(38)씨

    중앙일보

    2003.05.01 15:31

  • [주목! 이 프로] 5월은 푸르구나 시청자 세상

    전쟁에서 사스로 이어진 뒤숭숭한 시절. 그럴수록 가정의 소중함을 되짚어볼 때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케이블 및 위성채널들이 앞다투어 특집을 마련했다.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을 정

    중앙일보

    2003.04.27 19:54

  • [엄마는 경제 선생님] 8가지 용돈 규칙

    새 학기가 곧 시작됩니다. 3월 새 학기엔 학년이나 학교가 바뀌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새로운 마음을 먹게 됩니다. 3월은 용돈주기와 용돈과 관련된 교육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입니

    중앙일보

    2003.02.17 17:24

  • 묻어뒀던 꿈을 찾아 아줌마 밴드가 뛴다

    악기 사러 왔다가 밴드까지 결성한 이들. 어릴 적부터 지녀온 열정을 간직한 채 의기투합했다. 조금씩 돈을 모아 연습실을 장만하고 정기적인 연습시간도 가졌다. 성당·병원 등 에서

    중앙일보

    2002.06.03 00:00

  • ③ 고부 관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는 영원한 숙제다.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고부(姑婦)관계. 며느리의 무조건적인 복종이 요구됐던 시절도 있었지만 최근의 고부 관계는 조금씩

    중앙일보

    2002.05.17 00:00

  • 지친 엄마 그린 『돼지책』 돼지그림 찾는 재미에 교훈적 내용도 술술 읽혀

    이번 어버이날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엊그제 꼬마 고객들인 윤철이와 유진이의 어버이날 편지를 받고 놀랐는데, 이번엔 새봄이의 카네이션 바구니, 다은이의 장미꽃다발, 아리와 근아

    중앙일보

    2002.05.11 00:00

  • 자퇴일기

    사랑하는 부모님께 이번 어버이날엔 『자퇴일기』(민들레)란 책을 선물해드릴까 해요. 제목만 보고 놀라지 마세요. 제가 꼭 자퇴를 하고 싶다는 얘긴 아니니까요. 우리가 '자퇴생'이라

    중앙일보

    2002.05.04 00:00

  • 화장품 용기로 만든 공예품

    어린이날 아이와 함께 화장품 용기로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행사에 참여하는 건 어떨까. 태평양은 어린이날을 맞아 4~5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고객서비스센터 '디아모레'에서 '어린이

    중앙일보

    2002.05.03 00:00

  • 가정의 달 집에서 테마파티

    "와~ 꽃이다!" 지난달 27일 아홉번째 생일을 맞은 소은이는 생일 잔치에 초대한 친구들과 함께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탄성을 쏟아냈다. 거실 한쪽 벽은 종이로 된 해바라기·팬지·

    중앙일보

    2002.05.03 00:00

  • 눈부신 5월을 더 화사하게

    '예쁜 엄마, 멋진 아빠가 좋다.'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들의 작은 소망일지도 모른다. 이를 겨냥, 주요 화장품 명품업체들은 다양한 선물세트를 내놓고 시판 중이다. 가격은 6만

    중앙일보

    2002.05.02 00:00

  • 옛 '혼수품1호' 재봉틀 다시 한번 주부사랑

    재봉틀이 돌아왔다. 구식 가재도구로 취급받아 가사 교과서에서 사라졌던 재봉틀이 주부들이 갖고 싶은 가전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만드는 회사는 전기재봉기라고 하지만 우리에게

    중앙일보

    2001.05.24 00:00

  • [열린 마당] 반장 · 부반장 엄마들에게 상 왜주나

    중간고사가 끝난 뒤 강당으로 모이라는 선생님 말씀에 전교생이 강당에 집합했다. 강당 단상 위에는 30여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앉아 있었다. 갑자기 강당으로 학생들을 모은 데다 학부모

    중앙일보

    2001.05.17 00:00

  • 이생진 새 시집 '혼자 사는…' 노인들 고독 그려

    "섬에는 빈집이 많듯이/혼자 사는 어버이가 많다/그 집이 바로 다음에 비워질 집이다/대개가 70에서 80을 바라보는 사람들/여자가 태반이고 남자는 거의 없다/연약한 여자가 소리 지

    중앙일보

    2001.05.08 08:05

  • 이생진 새 시집 '혼자 사는…' 노인들 고독 그려

    "섬에는 빈집이 많듯이/혼자 사는 어버이가 많다/그 집이 바로 다음에 비워질 집이다/대개가 70에서 80을 바라보는 사람들/여자가 태반이고 남자는 거의 없다/연약한 여자가 소리 지

    중앙일보

    2001.05.08 00:00

  • 억척같이 살아가는 '만학 어머니'들 화제

    8일은 어버이 날. 어머니면 대개 집안 살림을 하고 자식을 키우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는 데는 관심을 두지 못한다. 가정에 소홀하지 않으면서 늦게나마 새로운 삶에 도전, 억척같이 살

    중앙일보

    2001.05.08 00:00

  • "엄마병 고쳐주는 의사될래요"

    "가난이요? 조금 불편을 줄 뿐 엄마가 아픈 것처럼 희망을 앗아가진 못하죠." 우울증과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소년가장 역할을 맡고 있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중앙일보

    2001.05.04 11:09

  • [어버이날·어린이날 이런 이벤트 어때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로 이어지는 5월이 시작됐다. 집집에 선물 꾸러미가 등장하고, 분홍색 카네이션이 집안을 장식하게 된다. 날씨도 포근해 가족 나들이나 외식을 하면서 두 날을 보내

    중앙일보

    2001.05.03 10:25

  • [어버이날·어린이날 이런 이벤트 어때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로 이어지는 5월이 시작됐다. 집집에 선물 꾸러미가 등장하고, 분홍색 카네이션이 집안을 장식하게 된다. 날씨도 포근해 가족 나들이나 외식을 하면서 두 날을 보내는

    중앙일보

    2001.05.03 00:00

  • 세종문화회관, 가정의달 행사 풍성

    세종문화회관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끼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컨벤션센터, 대극장, 소극장에서는 인형극과 뮤지컬이 결합한 총체극, 직접 그림을 그

    중앙일보

    2001.04.25 15:11

  • [그들과 더불어] 신림7동 '사랑의 밥집'

    "하루도 쉴 수 없지요. 제가 없으면 굶는 애들이 몇명인데…. " 나유숙(羅有淑.42)씨는 서울 관악구 신림7동 달동네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주는 '사랑의 밥집' 대모다. 김시애

    중앙일보

    2001.02.14 00:00

  • 헐리우드 스타들 시위서도 한 몫

    미국 수도 워싱턴의 봄은 시위의 계절이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곧바로 벌어지는 각종 권익신장 집회 및 입법요구 시위에 헐리우드 스타들도 한몫 한다. 토

    중앙일보

    2000.05.12 11:09

  • 아들 치료하려 대학원진학·연구소세워

    "보통도 못되는 모자라는 아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다. 엄마 몰래 뺨을 때리고 집어도 던졌다. 16층 아파트에 살 때는 '하나님, 저는 이런 아들이 필요없으니 데려가세요'

    중앙일보

    2000.05.09 00:00

  • '교육' 이름 부끄러운 사이버 논쟁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을 전후한 요즘 한 사이버 공간에서 3자가 모두 관련된 논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광주시 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etis.or

    중앙일보

    2000.05.09 00:00

  • 대전 둔산초등 '체험학습' 실시

    대전 둔산초등학교(서구 둔산동.교장 金龍會)에 다니는 변진영(邊眞煐.10.3학년).진의(眞義.8.1학년)양 자매는 지난 2일 오전 10시 학교 대신 엄마 직장(소아과병원)에 갔다.

    중앙일보

    2000.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