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상욱 '나도 굿스타트'… 헤리티지 골프 첫날 4언더로 4타차 5위

    나상욱(23)이 오랜만에 상승기류를 탔다. 올 시즌 여섯 개 대회에 출전해 세 차례나 컷오프된 나상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장(파 71.6973야

    중앙일보

    2007.04.14 05:51

  •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⑨ 3번 우드 잘쓰는 법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⑨ 3번 우드 잘쓰는 법

    세트업 전 3번 우드와 아이언은 똑같다고 생각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김미현입니다. 이번 주는 저에겐 의미 있는 한 주입니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던 긴(Ginn) 오픈이 열리기

    중앙일보

    2007.04.13 00:09

  • 판박이네, 아이오와 '잭'팟

    판박이네, 아이오와 '잭'팟

    10일(한국시간) 끝난 제71회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미국 아이오와주 출신인 잭 존슨(31)이 '깜짝 우승'하면서 52년 전 US오픈에서 역시 예상을 뒤엎고 정상에 올랐던 잭 플

    중앙일보

    2007.04.11 04:34

  • 잭 존슨, 황제 우즈 꺾고 마스터스 우승

    2007년 마스터스 우승은 미국의 잭 존슨이 차지했다. 잭 존슨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 72. 7440야드)에서 열린 PGA 첫 메이저대회

    중앙일보

    2007.04.09 08:44

  • [스포츠카페] 이병규, 3일째 멀티히트 … 이승엽 무안타 外

    이병규, 3일째 멀티히트 … 이승엽 무안타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8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서 중견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 승

    중앙일보

    2007.04.09 05:10

  • 한 홀서 5퍼트 … 하루에 13오버 … '황태자' 컷오프 …

    오거스타에서는 매년 희생자가 속출한다. 올해의 대표 희생자는 1985년 브리티시 오픈, 88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던 백전노장 샌디 라일(49.영국)이었다. 라일은 3라운드 16번

    중앙일보

    2007.04.09 05:05

  • "11번홀 505야드가 파 4 ? … 너도나도 보기"

    "11번홀 505야드가 파 4 ? … 너도나도 보기"

    양용은이 1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용은은 첫날 3오버파로 96명 중 공동 28위.[오거스타 AP=연합뉴스]“마스터즈는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대회인가 봐요. 매끄러운 그린

    중앙일보

    2007.04.07 04:24

  • "왁스 칠한 차 보닛서 퍼팅을"

    "왁스 칠한 차 보닛서 퍼팅을"

    누가 오거스타의 유리알 그린을 정복할 것인가. 연습라운드에서 뉴질랜드의 마이클 캠벨이 10번 홀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맑은 날씨가 계속된 올해는 그린이 더욱 딱

    중앙일보

    2007.04.06 04:30

  • 최경주·양용은 '꿈의 그린서 꿈의 대화'

    최경주·양용은 '꿈의 그린서 꿈의 대화'

    4일(한국시간) 연습 라운드를 보러 온 갤러리가 타이거 우즈의 퍼팅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연습 라운드인데도 3만 명이 넘는 갤러리가 오거스타 골프장에 몰려들었다. [오거스타 AP

    중앙일보

    2007.04.05 04:30

  • 골퍼 사로잡는 한국·일본의 이색 코스들

    골퍼 사로잡는 한국·일본의 이색 코스들

    울산바위 바라보며 드라이브 샷…강원도 고성 파인리즈 골프장은 오래될수록 좋다. 오래된 수목과 코스에서 생겼던 역사적 사례들은 그 골프장에 '명문'이라는 선물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

    중앙일보

    2007.04.02 13:31

  • 새봄엔 새 필드로…

    새봄엔 새 필드로…

    봄이다. 본격적으로 클럽을 꺼내들 시간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골프장이 새로 문을 연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새로 문을 여는 골프장은 9월 개장 예

    중앙일보

    2007.04.02 13:28

  • '럭셔리 용품' 그 참을 수 없는 유혹

    '럭셔리 용품' 그 참을 수 없는 유혹

    캐디백 840만원, 골프화 500만원, 퍼터 3200만원, 아이언 한 개(한 세트 아님) 500만원. 얼마나 팔리는지 모르지만 최근 판매되는 초고가 골프 명품의 가격표다. 골프

    중앙일보

    2007.04.02 13:25

  • 꿈의 무대 '오거스타'

    골프에서는 우승자를 예상하기 어렵다. 1타 차이로 운명이 갈리기 때문이다. 특히 메이저대회 우승자는 '골프의 신'이 점지해 준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러나 마스터스는 메이저 대회

    중앙일보

    2007.04.02 13:24

  • LPGA 10년 박세리 "그랜드 슬램 욕심 나요"

    LPGA 10년 박세리 "그랜드 슬램 욕심 나요"

    ‘버디 봤지?’ 박세리가 3라운드 18번 홀에서 멋진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활짝 웃고 있다. [랜초 미라지 AP=연합뉴스] 미국 진출 10년을 맞은 박세리(30.CJ)를 1일(

    중앙일보

    2007.04.02 04:46

  • 이지영 질주에 오초아 '어쩜 좋아'

    이지영 질주에 오초아 '어쩜 좋아'

    세계 여자 골프에 로레나 오초아의 시대가 오고 있다. 그러나 '뜨는 태양' 오초아 뒤에 더 거대한 태양이 뜬다. 이지영(하이마트.사진)이다. 이지영은 30일(한국시간) 현재 LPG

    중앙일보

    2007.03.31 05:14

  • 미현 "챔피언 연못서 수영하고파"

    미현 "챔피언 연못서 수영하고파"

    "챔피언의 연못에서 맘껏 수영하고 싶어요." 김미현(KTF.사진)이 29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개막한 LPGA 투어 시즌 첫 메

    중앙일보

    2007.03.30 05:14

  •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⑦ '야디지 북' 정리하기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⑦ '야디지 북' 정리하기

    안녕하세요, 김미현입니다. 이번 주에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어 코스는 까다롭고, 특히

    중앙일보

    2007.03.30 05:13

  • [오감자의 맛있는 골프] 2번홀에서 사라진 손님

    [오감자의 맛있는 골프] 2번홀에서 사라진 손님

    때는 바야흐로 지난해 가을. 단체 팀 마지막 조였다. 티잉 그라운드에 나가니 앞 팀 캐디 언니는 환상의 3백(3인이 한조가 되어 플레이하는 것). 나는 매우 깐깐하고 무서워 보이는

    중앙일보

    2007.03.29 11:06

  • 조선업은 '샌드위치' 아니다

    ▶삼성중공업 닝보유한공사 야드의 골리앗 크레인 위에서 바라본 메가 블록. 메가 블록 공법은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도입한 기술이다.“중국의 추격이 무섭습니다. 중국의 조선업계는

    중앙일보

    2007.03.25 03:57

  • [스포츠카페] 20세 이하 축구, 감비아 4-0 대파 外

    20세 이하 축구, 감비아 4-0 대파 한국 청소년(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컵 청소년축구대회 개막전에서 송진형(서울), 배승진(울산대), 하

    중앙일보

    2007.03.24 05:25

  • [오프라인blog] 그래서 '와 스타디움'

    [오프라인blog] 그래서 '와 스타디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경기가 28일 오후 8시 경기도 안산 와(WA) 스타디움(사진)에서 열립니다.'(스포츠 뉴스) "뭐, 와~스타디움?

    중앙일보

    2007.03.24 05:23

  •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⑥ 파3 홀에서의 클럽 선택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⑥ 파3 홀에서의 클럽 선택

    안녕하세요, 김미현 프로입니다. 이번 주에는 애리조나주 수퍼스티션마운틴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에 출전합니다. 사막 골프장의 특성상 업다운이 거의 없습니다. 주위에

    중앙일보

    2007.03.23 05:28

  • '주말 골퍼' 우즈?

    '주말 골퍼' 우즈?

    보기-더블보기-트리플보기.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의 마지막 16, 17, 18번 3개 홀에서 낸 성적이다. 야구 투수였다면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중앙일보

    2007.03.20 05:22

  • 백인여성과 사는 한국남편의 애환

    백인여성과 사는 한국남편의 애환

    한국 남성이 백인 여성을 보면 먼저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하얀 피부에 늘씬한 몸매와 금발 …. 한번쯤 연애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지 …. 최근 들어 백

    중앙일보

    2007.03.1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