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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뉴 QX50…SUV에 스타일을 담았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돌풍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인피니티는 스타일은 살리고 럭셔리 편의사양을 가득 담은 ‘뉴 QX50’을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뉴 QX50은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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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심장 달고 제로백 3.9초 돌파 … 외모는 SUV 성능은 스포츠카
새로운 911 카레라는 배기량을 줄인 대신 터보차저를 추가했다. 덕분에 연비와 성능 모두 향상됐다. 마칸 GTS는 출력을 높이고 새로운 서스펜션을 탑재해 스포츠카에 가까운 주행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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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초 만에 시속 100㎞까지…세계서 가장 빠른 하이브리드차
Q50의 주행성능은 인피니티 레드불 레이싱의 최연소 4연속 F1 챔피언인 세바스찬 베텔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하이브리드차인 Q50 S 에센스는 남다른 성능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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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RC] 5.0L V8 엔진 … 얌전하던 일본차, 야생의 힘을 장착하다
렉서스 RC F는 5.0L 엔진을 통해 473마력과 54.1㎏·m의 토크를 발휘한다. 이러한 출력과 토크를 발휘하면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되는 기술도 갖추고 있다. 덕분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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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과 개성, 안전과 연비, 성능과 실용 … 도로 위 첨단기술 격돌 ‘세계 16차 대전’
중앙일보 ‘2015 올해의 차’ 선발에서 1차 관문을 통과한 16대의 후보 차량들은 이미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는 각 회사의 대표적 모델들이다. 이번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후보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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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 7년만에 풀체인지…올 뉴 체로키 출시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올 뉴 체로키(All-New Cheroke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프 체로키는 1974년 처음 출시되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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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링 묵직, 고속주행 안정적 디젤 vs 하이브리드 최고 364마력·연비 다 잡다
초기 수입차 시장은 고급 중대형 세단을 사려는 소수의 시장이었다. 반면 지금은 보다 다양한 상품을 원하는 대중이 수입차 시장의 주 고객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시장을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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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카니발 국내 첫 공개 “국내 대표 미니밴 올 뉴 카니발”
국내 대표 미니밴 기아차 ‘올 뉴 카니발’이 뛰어난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추고 9년만에 3세대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5월 22일(목) W서울워커힐호텔(서울시 광진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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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셰, 콤팩트 SUV '마칸' 출시
포르셰 코리아는 20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포르셰 마칸 터보와 마칸 S를 공개했다. 마칸은 인도네시아어로 ‘호랑이’를 뜻한다.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공개 이후 포르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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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북미국제오토쇼에서 '렉서스 RC F' 최초공개
렉서스는 13일부터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4 북미국제오토쇼’ 에서 렉서스 ‘RC F’를 세계최초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렉서스 RC F는 지난해 도쿄모터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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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차(名車)의 새로운 기준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출시
- 정몽구 회장 “현대차 기술력의 집약체, 세계 명차와 당당히 경쟁 자신” - 초고장력 강판 비율 51.5%로 확대 … 세계 최고 수준 차체 강성 확보 - 혁신적 디자인,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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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상품성에 착한 가격까지 갖췄다! 기아차, ‘더 뉴 스포티지R’ 출시
국내 소형 SUV의 절대강자 ‘스포티지R’이 차별화된 상품성에 경제성까지 갖추고 다시 태어났다. 기아자동차㈜는 23일(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사옥에서 회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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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각' vs BMW 5시리즈 '감'…진화의 승자는?
왼쪽부터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BMW 5 시리즈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선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의 간판 중형 세단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지난달 24일 서울 한남동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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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클래스 9세대 페이스리프트 버전 선봬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가 앞뒤 디자인을 바꾸고 파워트레인을 개선해 신형으로 거듭났다.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드디어 새로운 E 클래스를 선보였다. 2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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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비 코란도 C 편리함까지 갖췄다
쌍용차 코란도 C쌍용자동차는 ‘코란도 C’의 글로벌 판매 10만 대 달성을 기념해 상품성을 강화한 스페셜 모델을 출시해 남성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코란도 C’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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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덩치에 청정기 이온 뿜어 '힐링'
봄맞이 가족 여행에 어울릴 차로 인피니티 JX가 주목받고 있다. 당당한 체격과 넉넉한 실내, 7개의 좌석, 여유로운 힘, 부드러운 승차감, 풍성한 편의 장비와 안전 장비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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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중앙일보 코티’ 어떤 차가 뽑혔나
올해 2차 심사는 역대 올해의 차(코티) 가운데 가장 긴박하게 진행됐다. 지난해와 달리 승용차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디자인을 동시에 평가했기 때문이다. 승용차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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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내를 청정구역으로…가족 위한 힐링 드라이빙
크로스오버카(CUV)인 인피니티 JX. 위풍당당한 외모를 자랑한다. JX는 인피니티의 7인승 크로스오버카(CUV)다. JX의 으뜸 매력은 실내다. 일단 공간이 여유롭다. 여느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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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올해의 차] 미리 보는 ‘올해의 차’ … COTY 2012
2011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 이하 코티)’ 행사가 24일 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 업계에서는 벌써 2012년 코티로 눈길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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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마력 폭발적 힘… 13㎞/L 연비 뽐내
기아 K5 K5는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4월 부산모터쇼에서 출시한 중형 세단이다. K5는 현대 쏘나타와 뼈대를 나눈 사이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K5는 반듯하게 접은 면과 예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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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차 후보-승용차] 기아 K5
K5는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4월 부산모터쇼에서 출시한 중형 세단이다. K5는 현대 쏘나타와 뼈대를 나눈 사이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K5는 반듯하게 접은 면과 예리한 선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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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의 매력 … 운전석 앉는 순간 내달리고 싶은 차
중앙일보는 올해 5월 국내 신문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 COTY 이하 코티)’를 도입해 신차 평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09년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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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편리성은 제네시스, 안전은 벤츠 E300이 한 수 위
올해 수입차 시장에 벤츠 E클래스의 돌풍이 무섭다. 2월까지 1537대를 팔아 전체 모델 가운데 판매 1위다. 고급차인 벤츠 E클래스가 수입차 판매 1위를 질주하는 것은 이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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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냄새 안 나고 더 고급스러워졌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월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의 국내외 판매실적은 51만245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이는 국내에서 막판 노후차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