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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동기 홍명보·염경엽 “내년에도 우승감독 됩시다”

    대학동기 홍명보·염경엽 “내년에도 우승감독 됩시다”

    고려대 87학번 동기인 홍명보(왼쪽) 울산 HD FC 감독과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올해 각각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우승을 이끌었다. 김현동 기자 프로축구 홍명보(54) 감독은

    중앙일보

    2023.12.27 00:02

  • 모비스맨 된 이종현 “두목 이승현 잡겠다”

    모비스맨 된 이종현 “두목 이승현 잡겠다”

    유재학 감독(왼쪽)이 신인 1순위 1번으로 지명한 이종현에게 구단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뉴시스]2016년 국내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괴물’ 이종현(22·2m3㎝

    중앙일보

    2016.10.19 00:57

  • 정진석 새누리 원내대표 "김영우, 고려대 선배인 내 말 안듣고 국감 참가하다니" 발끈

    정진석 새누리 원내대표 "김영우, 고려대 선배인 내 말 안듣고 국감 참가하다니" 발끈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중앙포토]"옛날에는 '안암골 호랑이'라고 해서 선배들 말은 무조건 복종했는데 요즘은 안 그런다. 내가 그렇게 타이르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는다." 정

    중앙일보

    2016.10.07 17:11

  • 홍준표 경남도지사 -차기 대권무대는 춘추전국, 시대정신 만나면 뜰 수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 -차기 대권무대는 춘추전국, 시대정신 만나면 뜰 수 있다

    지도자의 조건은 ‘세 가지 액체론’에 있다. 피, 땀, 눈물이 그것이다. 이 세 가지 액체를 얼마나 많이 흘렸느냐에 따라 그 그릇의 크기가 커지고 그 영혼의 깊이가 깊어진다. 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01 00:01

  •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고려대 앞에 다 쓰러졌다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고려대 앞에 다 쓰러졌다

    고려대의 이민형 감독(오른쪽 넷째)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22일 2013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에서 상무를 꺾고 우승한 뒤 어깨동무를 하고 고려대 응원가 ‘뱃노래’를 부르고 있다

    중앙일보

    2013.08.23 00:33

  • 정기 연고전 내일부터 열전

    정기 연고전 내일부터 열전

    '영원한 맞수' 연세대와 고려대가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다지는 2006 정기 연.고전(올해는 고려대 주최)이 22일과 23일 잠실과 목동에서 열린다. 1965년 첫 대회가 시작된

    중앙일보

    2006.09.21 04:28

  •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붉은 태풍 부는 안암골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붉은 태풍 부는 안암골

    올해 명칭은 고연전이다. 연세대가 행사를 주최하기 때문이다.고려대가 주최하는 해에는 연고전으로 부른다. 정기전의 전성기는 1970년대였다. TV는 전 경기를 생중계 했다. 학생운

    중앙일보

    2005.09.20 05:00

  • [우리시대 대학생활은 이렇게] 70년대

    '아름다운 시절-' 대학생활을 거친 모든 이들은 그 시기를 인생의 황금기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폭압적 군사독재와 저항으로 상징되는 70년대, 민주화와 변혁의 물결이 격류를

    중앙일보

    2001.12.06 00:00

  • 고대=막걸리, 연대=맥주, 왜 그럴까?

    "연대생은 돈이 생기면 구두를 닦고 고대생은 막걸리를 마신다. " 한국 사학의 양대 명문인 고려대와 연세대를 이야기할 때 흔히 하는 말이다. 신촌골 독수리니, 안암골 호랑이니 하며

    중앙일보

    2001.04.26 07:52

  • "연세대는 재복, 고려대는 관운 넘친다"

    "돈이 생기면 연대생은 구두를 닦고 고대생은 막걸리를 마신다. " 한국 사학의 양대 명문인 고려대와 연세대를 이야기할 때 흔히 하던 말이다. 신촌골 독수리니, 안암골 호랑이니 하며

    중앙일보

    2001.04.26 00:00

  • [아마야구] 춘계대학야구 전력분석 [1] - 고려대

    전통의 강호 '안암골 호랑이' 고려대학교. 호랑이의 용맹함이 고려대학교 마크여서인지 여느 팀과는 다른 강인한 정신력과 용맹함으로 똘똘 뭉친 고려대학교, 오늘은 전력분석 다섯번째 시

    중앙일보

    2000.04.10 18:49

  • 남궁석장관-정장호 부원장, 청문회서 숙명의 맞대결?

    남궁석 (南宮晳.정보통신부장관) 과 정장호 (鄭壯晧 LG경영개발원 부원장) .정보통신업계 '영원한 맞수' 인 두사람이 이번에는 국회 개인휴대통신 (PCS) 청문회에서 다시 마주치게

    중앙일보

    1999.02.03 00:00

  • [정기고연전]고대 2승1패 우위

    '안암골 호랑이' 고려대가 98정기 연.고전 첫날 야구와 농구에서 승리해 2승1패의 우위를 보였다. 고려대는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야구경기에서 선발 김광우의 눈부신 완투와 7

    중앙일보

    1998.09.26 00:00

  • [농구대잔치]연세대, 맞수 고려대에 설욕

    신촌골 독수리가 안암골 호랑이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다. 연세대는 20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농구대잔치 맞수 고려대와의 남자결선리그 경기에서 76 - 75로 짜릿한 1점차 역

    중앙일보

    1998.01.21 00:00

  • 왼손타자 최희섭, '해태냐 고려대냐'고민

    새끼호랑이가 갈 곳은 무등골인가,안암골인가. 올 고교 최대어로 꼽히는 초대형 슬러거 최희섭(광주일고 3년.사진)을 둘러싸고'무등골 호랑이'해태와'안암골 호랑이'고려대가 스카우트 줄

    중앙일보

    1997.06.14 00:00

  • 高大 호랑이.延大 독수리 상표등록

    안암골 「호랑이」와 신촌골 「독수리」가 상표특허를 얻게 됐다. 고려대는 16일 전통적인 학교 상징인 호랑이를 비롯,바른교육 큰사람만들기운동과 고대비전 2002 표장등 3개 표장에

    중앙일보

    1996.04.17 00:00

  • 양희승 원맨쇼 고大 4강진출

    안암골 호랑이」고려대가 농구대잔치 정상을 향한 험로 위에 홀로 섰다.012배 94~95농구대잔치 정상등정에 나선 6개대학팀중 오직 고려대만이 살아남아 4강 고지에 올라섰다. 고려

    중앙일보

    1995.02.15 00:00

  • 생전의 업적 욕되게 함은 결례

    현민 유진오박사의 장례절차는 지난 5일 가족들만의 삼우제로써 거침없이 끝낸 셈이다. 장례날은 날도 맑게 개고 바람도 고요하여 많은 문상객들이 서울대학병원의 영결식장으로 모여 광주묘

    중앙일보

    1987.09.07 00:00

  • 고려대 1회 졸업생 40년만에 첫 동창회

    40년전 오늘, 1943년4월2일 안암골 보성전문의 문을 들어섰던 입학생들이 2일하오 40년만에 첫 동창회를 가졌다. 『교수님, 이렇게 정정하신 모습을 뵈니 더없이 기쁩니다.』 『

    중앙일보

    1983.04.02 00:00

  • 새로운 레퍼터리 추가…자연스럽고 검소하게

    연고대 올해응원전준비 영원한 맞수-. 신촌독수리 연세대와 안암골호랑이 고려대의 금년도 정기연고전이 오는 24, 25일로 정해짐에 따라 응원전에 대비하는「바람」이 일고 있다. 농악등

    중앙일보

    1982.09.14 00:00

  • 안암골 호랑이가 크게 울었다|고대, 대학야구·전국축구 석권

    고려대는 6일 대학야구·전국축구에서 우승, 최고의 날을 맞았다. 고려대는 이날 서울운동장 축구장에서 폐막된 제30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축구대회에서 HB 조민국이 2골을 기록하는 수

    중앙일보

    1982.04.08 00:00

  • 비장의 무기동원…불꽃튀는 연고응원전

    영원한 맞수. 울해 「연고전」의 대결은 경기보다 응원전에서 먼저 불꽃이 튄다. 『아리랑카-.』신촌독수리 연세대의 응원단이 서구풍의 경쾌한 구호와 율동으로 신명을 돋우면 안암골 호랑

    중앙일보

    1981.10.23 00:00

  • 「영원한 우정」다짐…연·고전 개막

    74년도 연·고대 정기전이 27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막을 올려 성동원두에 젊음의 불길이 치솟아 올랐다. 「영원한 맞수」의 대결장인 서울운동장일원은 이른 아침부터 온통 축제분위기,

    중앙일보

    1974.09.27 00:00

  • 연대 2차전서 설욕

    신촌 독수리와 안암골 호랑이는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세대는 7일 열린 연고 「올·스타」 농구 2차전에서 고려대를 76-72로 물리쳐 1차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함으로써 71년

    중앙일보

    1971.07.08 00:00